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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비와 파지트를 쓰다

플랜비와 파지트를 쓰다

(개인과 조직을 잇는 사람들)

최익성, 임주성, 홍국주, 신현아, 임정혁, 김아름, 이유림, 김다혜, 김민숙, 이병철, 송준기, 이지원, 임동건, 양지원, 윤소연 (지은이)
플랜비디자인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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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비와 파지트를 쓰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플랜비와 파지트를 쓰다 (개인과 조직을 잇는 사람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내 기업/경영자
· ISBN : 9791168320246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2-04-27

책 소개

플랜비와 파지트의 멤버들이 2020년부터 지금까지 글로벌 이코노믹에 투고한 칼럼을 엮은 책이다. 주로 ‘리더십, 조직문화, 팀’을 주제로 글을 쓰지만, 이번에는 자기계발, 세대론, 출판, 여성 등 다양한 주제의 글들도 함께 실었다.

목차

들어가는 글 5

플랜비·파지트에 대하여 12
플랜비어 소개 55

Part 1 리더십 95
위를 보고 체리를 떠올려 주세요 | 수용과 존중 | 이타심이란 무엇인가? | 답할 수 있게 물어라 | 어떻게 중립성을 지킬 것인가 | 따뜻하지만 무능한 상사 vs 유능하지만 차가운 상사 |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리더 | 말을 아끼는 용기

Part 2 조직문화 129
성공도 실패도 모두 우연이 아니다 | 막내 신입사원 연쇄 실종사건 | 올림픽에 깃드는 성장 마인드셋 | 공간의 변화는 소통의 시작이다 | 불필요한 정기회의체를 없애고 싶다면 | 조직 문화와 경영 철학 | 재택근무의 진가를 발휘하려면

Part 3 팀 161
개인이 성장하는 확실한 방법, 팀의 성장 | 특별한 한 해, 특별히 다 함께

Part 4 코로나 시대의 조직 171
어떻게 위기경영을 할 것인가 | 화상회의를 위한 질문 두 가지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업 교육 | 코로나가 떨어뜨린 공 | 회의를 위한 소확행

Part 5 자기계발 193
플랜비를 위한 시작 | 플랜비를 위한 잡동사니 버리기 | 사람을 보는 눈 | 관계의 연속 | 빠른 변화, 바른 변화 | 내일은 행복할 수 있을까 | 사소한 성의

Part 6 세대론&여성 223
MZ세대와의 대화법 | 개인은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 공통언어를 향한 꿈

Part 7 출판 239
책은 경계의 대상이 아니다 | 가장 화려한 사양 산업 | 글을 쓴다는 것

마치는 글 252
플랜비 출간 도서 256
파지트 출간 도서 272

저자소개

최익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플랜비그룹과 (주)파지트의 대표이사이다. 사무공간 디자인 전문기업 (주)블루핀의 경영자문을 맡고 있다. 경영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인사조직과 리더십이다. 조직개발 전문가로 25년간 리더, 문화, 팀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하며, 실행해왔다. 경영과 연계한 HR제도를 설계하고, 전략과 문화를 연결하고, 팀과 리더의 성장을 돕는 일이 중심이다. 결과로 자신과 팀을 증명해야 한다는 관점으로 컨설팅, 강연, 코칭을 수행하고 있다. ‘부드러운 직선’, ‘중심을 잃지 않는 삶’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납득의 언어와 설득의 언어를 모두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HR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어디로 갈지 모르는 배는 순풍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언제나 방향과 계획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다. 이성과 감성을 넘나드는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다. 『회의문화혁신』(이성), 『커리지』(감성), 『누구나 한 번은 리더가 된다』(이성), 『늦은 나이는 없다』(감성), 『캘리브레이션』(이성)을 썼다. 앞으로 『현명한 은퇴자들』(감성), 『클로징』(이성), 『그대라는 별』(감성)을 집필할 예정이다. 2027년부터는 ‘플랜비디자인’을 떠나, 새로운 실험을 담은 ‘플랜씨디자인’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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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출판 영업일을 20년 가까이 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다니엘을 만나 출판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플랜비디자인을 출판 시장의 신흥 강자로 키우기 위해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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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교수설계, 심리상담을 전공했습니다. 여러 조직을 다니다가 온전한 결정과 책임을 경험하고 싶어서 때로는 법인도 설립하고, 때로는 프리랜서로 활동했었습니다. 성장을 위한 견딤의 시간을 의미 있게 생각하며, 기법을 뛰어넘는 교육의 본질과 컨텐츠에 집중하기 위해 플랜비디자인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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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호주 퀸즐랜드대 심리학을 전공하고, Honors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받아온 사랑이 너무나 크기에 값없이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그 길이 ‘교육’이라는 믿음으로 플랜비디자인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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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불문학, 심리학을 전공하고, 직장을 다니며 상담심리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마케팅, 영상 프로덕션 등에서 일하다 제주도에서 3년간 자유로운 영혼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았고, 다시 서울에 올라와 제3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답게 살 수 있도록 돕고 싶어 심리학을 선택했고, 그것을 교육과 연결 지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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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0년간 글을 쓰고 콘텐츠 기획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플랜비디자인에서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합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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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교육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HRD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책을 좋아하고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것을 삶의 행복으로 여깁니다. 새로운 만남을 위해 플랜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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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교육학과 사회학을 전공했고, 소수자 인권과 환경 등의 사회 문제나 주변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로 콘텐츠를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본인의 ‘나다움’과 ‘존재 가치’를 찾도록 돕는 사람이 되기를 항상 꿈꿔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세상과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이야기를 기록하고, 널리 알리는 사람으로 자라나고자 플랜비디자인에 합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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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플랜비디자인에서 인생의 B영역을 실현하고자 합류하였습니다. 학부, 대학원에서 산업 및 조직심리학을 전공했고 HR컨설팅 회사에서 역량평가(Assessment center & Development center)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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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식품영양학으로 학위를 받고,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했습니다. 결혼, 출산, 육아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전업주부의 삶을 선택했습니다. 나 자신을 발견하고, 나의 능력을 가치 있게 쓰기 위해 10년 공백을 깨고 플랜비디자인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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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화 관련 콘텐츠를 좋아해서 그와 관련한 것들을 기획하고 알리는 활동을 했습니다. 플랜비디자인의 비전과 가치인 B의 영역이 책, 출판의 속성과 비슷하다고 생각했고, 그 점이 인상적이어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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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을 좋아해, 책 만드는 것을 업으로 삼았고, 2021년 문을 여는 파지트에 보탬이 되고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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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리더는 기준을 만드는 사람이다. 경험이 많은 리더일수록, 해당 부문을 오랫동안 이끈 리더일수록 수없이 많은 기준들이 조직에 난립할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지속적으로 성공하는 리더들은 ‘자신이 만든 기준을 깰 줄 아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기준을 깨기 위해서는 자신을 면밀하게 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Part 1 리더십 –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리더(다니엘) 중에서


마지막 유형은 올바른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용기가 없는 사람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목표를 향해 같이 나아갈 동료이다. 나를 향한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조력자이다. 성공하는 조직은 이러한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성공하는 이유이다. 올바른 조직문화 안에서 사람들은 멈추지만 않으면 넘어져도 괜찮다는 믿음을 가진다. 그렇기에 용기를 가진다.
Part 2 조직문화 – 성공도 실패도 모두 우연이 아니다(제임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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