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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2

미움받을 용기 2 (20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사랑과 진정한 자립에 대한 아들러의 가르침)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인플루엔셜(주)
15,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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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움받을 용기 2 (20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사랑과 진정한 자립에 대한 아들러의 가르침)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68340787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22-12-28

책 소개

51주 연속 역대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베스트셀러 역사를 새롭게 쓴 《미움받을 용기》가 보다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안고 돌아왔다. 《미움받을 용기 2》는 아들러 심리학을 대중적으로 명쾌히 정리한 ‘용기 2부작’의 완결편으로, ‘행복으로 가는 길’을 제시한 전작에 이어 ‘행복으로 가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다룬다.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시작하며

첫 번째 이야기 : 나쁜 그 사람, 불쌍한 나라는 핑계
아들러 심리학, 인생을 사는 태도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보는 ‘존경’
자기에 대한 집착에서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만약 우리가 같은 마음과 같은 인생이라면
용기도 존경도 전염이 된다
당신이 변하지 않는 진짜 이유
당신의 ‘지금’이 과거를 결정한다
나쁜 그 사람, 불쌍한 나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집중하라

두 번째 이야기 : 왜 상과 벌을 부정하는가
교실은 하나의 민주주의국가다
칭찬하지도 야단치지도 말라
문제행동의 ‘목적’을 파악하라
반항하는 것은 권력투쟁을 하는 것이다
‘벌’을 받으면 ‘죄’가 없어질까
폭력이란 이름의 커뮤니케이션
화내는 것과 야단치는 것은 같은 의미다
내 인생을 선택하는 것은 바로 나

세 번째 이야기 : 경쟁원리가 아닌 협력원리에 기초하라
칭찬하는 방식은 과연 효과적인가
칭찬이 경쟁을 낳는다
먼저 공동체를 치료하라
인생은 ‘불완전’하게 시작된다
‘나는 나’라는 용기
그 문제행동은 ‘당신’을 향하고 있다
왜 인간은 ‘구원자’가 되려고 하는가
교육은 일이 아닌 ‘관계를 맺는 것’이다

네 번째 이야기 : 주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모든 기쁨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신용’할 것인가, ‘신뢰’할 것인가
왜 인생의 과제에 ‘일’이 포함되는가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
먼저 ‘믿는다’는 것
사람과 사람은 영원히 이해할 수 없다
‘특별할 것 없는 하루하루’가 인생의 시련이다
주어야 받을 수 있다

다섯 번째 이야기 : 사랑하는 인생을 선택하라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니다
‘사랑받는 기술’에서 ‘사랑하는 기술’로
사랑이란 ‘두 사람이 달성하는 과제’다
인생의 ‘주어’를 바꾸라
자립이란 ‘나’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 사랑은 ‘누구’를 향한 것인가
왜 사랑받기만을 원하는가
인간은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운명의 상대란 없다
사랑이란 ‘결단’이다
생활양식을 다시 선택하라
단순하게 산다는 것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친구들에게

책을 마치며

저자소개

기시미 이치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철학자. 1956년 교토에서 태어나서 현재까지 교토에 살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철학에 뜻을 두었고, 대학교 진학 후에는 은사의 자택에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며 논쟁을 벌였다.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 만기퇴학(満期退学)을 했다. 전공은 철학, 그중에서도 서양고대철학, 특히 플라톤 철학(플라톤주의)인데 그와 병행해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다. 아들러 심리학과 고대철학에 관해 왕성하게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펼쳤고, 정신과의원 등에서 수많은 ‘청년’을 상대로 카운슬링을 했다. 일본아들러심리학회가 인정한 카운슬러이자 고문이다. 역서로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개인심리학강의(個人心理学講義)》《인간은 왜 신경증에 걸리는 걸까(人はなぜ神経症になるのか)》가 있으며, 저서로는 《아들러 심리학 입문(アドラー心理学入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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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후미타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리랜서 작가. 1973년생이다. 잡지사에서 활동한 후 현재는 서적 라이팅(이야기를 듣고 집필하는 형식)을 전문으로 하는데, 비즈니스 서적을 비롯해 논픽션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켰다. 리듬감과 현장감 넘치는 인터뷰 원고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인터뷰집 《열여섯 살의 교과서(16歳の教科書)》 시리즈는 총 70만 부가 넘게 팔렸다. 20대의 끄트머리에 ‘아들러 심리학’을 접하고 상식을 뒤엎는 사상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 후 몇 년에 걸쳐 기시미 이치로 씨를 찾아가 아들러 심리학의 본질에 대해 문답식으로 배웠고, 그리스철학의 고전, 대화 형식을 취한 《대화편(對話篇)》을 모티브로 삼아 이 책을 집필했다. 단독 저서로는 《스무 살의 나에게 추천하고 싶은 문장 강의(20歳の自分に受けさせたい文章講義)》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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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재미난 이야기라면 가리지 않고 좋아해 앞으로 재미있고 좋은 책을 소개하는 게 꿈이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그 꿈을 이루려고 부단히 노력 중이다. 옮긴 책으로 《뱀이 너무 길어!》, 《엉덩이 탐정: 뿡뿡 겨울 산의 하얀 괴물!?》, 《엉덩이 탐정: 뿡뿡 엉덩이 탐정이 둘이라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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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청 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철학자 맞아. 우리가 의논해야 할 것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뿐일세. ‘나쁜 그 사람’ 같은 건 필요 없어. ‘불쌍한 나’도 필요 없고. 자네가 아무리 큰 소리로 떠들어봤자 나는 흘려듣겠지.
청 년 선생님은 사람도 아니에요!
철학자 내가 냉담한 사람이라 그런 것은 아니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논해야 할 것이 없으니 흘려듣는 것이지. 설령 내가 ‘나쁜 그 사람’이나 ‘불쌍한 자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서 “거 참, 힘들었겠군” 혹은 “자넨 아무 잘못도 없어”라고 동조하면 잠깐 마음은 편안해지겠지. 카운슬링 받기를 잘했다, 이 사람에게 털어놓기를 잘했다, 하고 만족할지도 몰라. 그런데, 그래서 내일부터 매일이 어떻게 달라질까? 다시 상처받으면 위안을 받고 싶지 않을까? 결국 그것은 ‘의존’이 아닐까? ……그렇기에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의논하는 걸세.
-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집중하라’ 중에서


철학자 칸트가 한 말을 소개하지. 그는 자립에 관해 이렇게 말했네. “인간이 미성년 상태에 있는 이유는 이성이 결여되어서가 아니다. 다른 사람의 지시 없이는 자신의 이성을 사용할 결단도 용기도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인간은 자기 책임 하에 미성년 상태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청 년 미성년 상태요?
철학자 그래, 진정한 자립에 이르지 못한 상태지. 여기서 그가 말한 ‘이성’이란 지성은 물론 감성까지 포함한 ‘능력’ 전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네.
청 년 우리는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능력을 발휘할 용기가 충분하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미성년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뜻인가요?
철학자 그렇지. 그리고 칸트는 이렇게 덧붙였네. “자신의 이성을 발휘할 용기를 가져라.”
- ‘내 인생을 바로 선택하는 것은 바로 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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