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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등에 불을 지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69813754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5-05-26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69813754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5-05-26
책 소개
김혜빈 작가는 202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해에 ‘박화성소설상’을 수상하며, “이야기를 지체 없이 시작하여 서두부터 독자를 끌어당기는 동시에, 장편이라는 긴 호흡을 책임감 있게 끌고 가는 신예”라는 평과 함께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출간된 장편소설 『등에 불을 지고』 역시 인쇄소에서 벌어진 의문의 화재 사건 속으로 독자를 단숨에 끌어당긴다.
목차
1부
2부
3부
작가의 말
저자소개
리뷰
손승*
★★★★★(10)
([마이리뷰]누군가는 불길 너머를 볼 수 있..)
자세히
pye****
★★★★★(10)
([100자평]불과 책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등장인물들의 관계가 정말 ...)
자세히
uje****
★★★★☆(8)
([마이리뷰]등에 불을 지고)
자세히
kim*****
★★★★★(10)
([마이리뷰]등에 불을 지고 서평)
자세히
*
★★★★★(10)
([마이리뷰]등에 불을지고)
자세히
눈썹*
★★★★★(10)
([마이리뷰]등에 불을 지고)
자세히
poe*
★★★★★(10)
([100자평]가제본서평단으로 결말을 제외한 내용을 읽어봤는데 내내 ...)
자세히
임유*
★★★★★(10)
([100자평]가제본서평단으로 읽어보게 됐습니다. 매캐하고 커다란 불...)
자세히
틈의기*
★★★★★(10)
([100자평]가제본 서평단으로 시작했는데 뒷이야기가 너무 궁굼한 나...)
자세히
책속에서
사람들은 말하고 싶은 걸 믿는다.
그 누구도 자기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
호수는 눈을 감았다. 불이 꺼졌는데도 그을음의 냄새가 느껴졌다. 그것은 상상의 냄새, 앞으로 자신의 뒤를 계속 따라붙을 백일몽의 향이었다
희슬은 그들을 이해해서 웃은 게 아니라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라서 웃었던 것이다. 희슬은 조금 독특하고 천재적인, 그리고 그만큼 평범하기 짝이 없는 스물두 살의 대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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