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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보다 Vol. 4 그림자

SF 보다 Vol. 4 그림자

해도연, 김혜빈, 김이환, 이종산, 돌기민 (지은이)
문학과지성사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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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보다 Vol. 4 그림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SF 보다 Vol. 4 그림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한국 과학소설
· ISBN : 9788932043265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4-10-08

책 소개

독자들에게 무한한 자극과 지적 상상력을 제공할 ‘S(story)’를 담은 다채로운 ‘F(frame)’로서 2023년 문학과지성사에서 첫 선을 보인《SF 보다》시리즈가 지난 6월에 ‘Vol. 3 빛’을 출간한 데 이어 이번에 ‘그림자’를 테마로 그 네번째 책을 펴낸다.

목차

하이퍼-링크 hyper-link
- 걸어 다니는 그림자(들)의 세계

해도연 오 마이 크리스타
김혜빈 순환 순수 역학
김이환 두번째 선악과
이종산 그림자의 여행
돌기민 끈끈이

심완선 크리티크 critique
- 존재하지 않는닫고 일컬어지는,
그러나 언제나 존재하는

저자소개

김이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작품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절망의 구》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 《초인은 지금》 《행운을 빕니다》 등 열네 편의 장편소설과 소설집 《이불 밖은 위험해》를 펴냈다. 2009년 멀티문학상, 2011년 젊은작가상, 2017년 SF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절망의 구》는 2024년 영국과 미국에 번역 출간되고 일본에서 만화로 각색되면서 재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단편 〈너의 변신〉은 프랑스, 독일, 베트남 등 9개국에 번역 소개되었고, 소설집 《이불 밖은 위험해》 역시 일본 출간을 앞두고 있다. 《절망의 구》와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는 현재 영상화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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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2년 장편소설 《코끼리는 안녕,》 으로 제1회 문학동네대학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빈 쇼핑백에 들어 있는 것》 《고양이와 나》, 장편소설 《커스터머》 《머드》 《도서부 종이접기 클럽》 《벌레 폭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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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번역가, 연구원.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소설집 『진공 붕괴』, 『위그드라실의 여신들』, 장편소설 『라스트 사피엔스』, 『베르티아』, 『마지막 마법사』, 과학 교양서 『외계 행성: EXOPLANET』 등을 썼고, 다양한 앤솔로지와 잡지에 중단편을 게재했다. 잭 조던의 장편소설 『라스트 휴먼』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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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빈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2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박화성소설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캐리어』 『그라이아이』, 소설집 『하지의 무능한 탐정들』(공저) 『SF 보다 Vol. 4 그림자』(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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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기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더러운 것, 징그러운 것, 이상한 것에 속절없이 끌린다. 수치심에 관심이 많다. 제법 앙칼지게 사는 게 작디작은 소원. 장편소설 『보행연습』은 미국, 영국, 폴란드, 이탈리아, 튀르키예에 수출됐으며 다코타 존슨의 영화 제작사 ‘티타임 픽처스’에 영상화 옵션이 판매됐다. @dolki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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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얼마나 많은 크리스가 있는 건가요? 우리의 진짜 이름이 뭐죠?”
“하나뿐이야. 가끔 둘이나 셋이 되기도 하고, 그때마다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해. 사실 이름 같은 건 중요하지 않아.”
―해도연, 「오 마이 크리스타」


빛에 빛을 더하는 건 언제나 가능했다. 그러나 어둠에 어둠을 더한다고 해서 더 짙은 어둠을 만들 수는 없었다. 더욱 어두워지기 위해서는 빛이 사라져야 했다.
―김혜빈, 「순환 순수 역학」


[내가 없을 때도 너는 잘해왔어. 너는 너 자신을 돕는 방법을 잘 알고 있어. 네가 스스로 자신에게 한 일이니까. 나는 너야. 그걸 잊지 마. 이제 그림자는 그림자로 돌아갈게.]
―김이환, 「두번째 선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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