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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냐고 묻고 그립다고 대답했다

사랑하냐고 묻고 그립다고 대답했다

이능표 (지은이)
달아실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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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냐고 묻고 그립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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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사랑하냐고 묻고 그립다고 대답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72070069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4-03-15

책 소개

1984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한 이능표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사랑하냐고 묻고 그립다고 대답했다』가 달아실시선 76번으로 나왔다. 시인 황인숙은 이번 세 번째 시집을 한마디로 “목숨 받은 존재들의 슬픔을 어루만지는 마음”이라 요약한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1초와 1초 사이
춘천 가는 길|사랑하냐고 묻고 그립다고 대답했다|복숭아나무 그늘에|우리가 별이 될 때|연어|죽은 양을 위한 헌사|삶으로부터 삶으로|우아한 삶|1초|작은 일|내가 누군가의 별이라면|비극|지붕|박새 앉았던 자리|식물의 이메일

2부. 건반을 밟고 지나가는 들소처럼
헌시|시인들|인용 사회와 그 적들|긴 사랑 노래에 이은 짧은 이별 노래|해부학 교실|해골이 그려진 검은 깃발|파주 가는 길|MRI|미쳤네!|의자|중국식|고양이|눈|맞춤법

3부. 무정한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다
모르는 사람|뒷집 사내|목수|그녀의 고양이가 위험하다|갈현리|예정도 없이|ㅋㅋ|이춘추 씨에 관한 생각|갈현리 베이징 김|오두산에서|애인|닭 다리를 든 소년|소녀가 있는 풍경|고백|봄눈

4부. 꿈이 아닌 듯이 꿈을 꾸듯이
가계|몫|닭 모가지 치는 여자|국밥 한 그릇|집과 집 사이에 헌 집을 지었다|208호|소극|이불 전쟁|혓바닥 전쟁|젓가락 전쟁|기억 전쟁|문뜩이 온다|노인들이 장해 보인다|동굴|병|아닌 듯이

발문 _ 목숨 받은 존재들의 슬픔을 어루만지는 마음 ․ 황인숙

저자소개

이능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 《문예중앙》에 ‘스물여섯 번째의 산책’ ‘눈’ ‘미완의 풀’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88년에 첫 시집 《이상한 나라》를 냈다. 이후 20여 년 동안 출판사를 경영하며 문학 역사 철학 경제 의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다수 펴냈다. 2015년 두 번째 시집 《슬픈 암살》을 상재하면서 시단에 복귀했다. 2024년 출간한 세 번째 시집 《사랑하냐고 묻고 그립다고 대답했다》, 창작집 《가족소설》 외에 산문집 《지금 내가 보고 있는 들소는 몇 번째 들소일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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