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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 메디테이션 365

오쇼 메디테이션 365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삶을 위한 오쇼의 365일 명상 강의)

오쇼 (지은이), 박형진 (옮긴이)
젠토피아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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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 메디테이션 365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쇼 메디테이션 365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삶을 위한 오쇼의 365일 명상 강의)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91185151311
· 쪽수 : 406쪽
· 출판일 : 2017-12-20

책 소개

명상을 처음 접하거나 명상을 어렵게만 여겼던 독자들을 위한 잠언집 형식의 오쇼 365일 명상 강의. 명상에 들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우리의 삶에 소중한 덕목들, 늘 주의를 기울이고 자각해야 할 덕목들을 풀어쓴 오쇼의 강의이다.

목차

목차


빛나는 존재 8 / 초심자와 전문가 9 / 개인의 본성 10 / 메아리 11 / 뒤늦은 깨우침 12 / 감사함 13 / 웃음 14 / 판단하지 말라 15 / 진짜 도둑 16 / 비판적인 마음 17 / 오르가슴 18 / 연쇄반응 19 / 유연성 20 / 우아함 22 / 특별한 두려움 23 / 분리된 육체 24 / 무지함 25 / 분노를 넘어서 27 / 즉흥성 28 / 뒤로 물러나지 말라 29 / 어린아이가 되어라 31 / 깨지기 쉬운 사랑 32 / 두 개의 본질 33 / 권한 35 / 행복 36 / 역할극 37 / 꼬리표 38 / 초승달 사랑 39 / 신뢰 40 / 공空 41 / 실험 42 / 문제 44 / 무지한 상태 45 / 삶은 단순하다 46 / 중심 잡기 47 / 필요와 욕망 49 / 안전한 삶 51 / 무조건 52 / 전기와 같은 마음 53 / 일 54 / 평범함 55 / 미루지 말라 56 / 시詩 57 / 자기계발 58 / 집 59 / 혼동 60 / 빈곤 61 / 부모를 용서하라 62 / 실패 63 / 애증 64 / 문 65 / 폭풍 66 / 관계 맺기 67 / 길을 잃다 68 / 안정을 되찾다 69 / 껍질을 깨고 70 / 신을 배제하라 71 / 죄악 72 / 자유 73 / 죽음 74 / 모노드라마 75 / 균형 77 / 진정성 78 / 사토리 79 / 동사Verbs 80 / 오케이Okay 81 / 개방성 82 / 목표 83 / 통제 84 / 강풍 86 / 다시 시작하라 87 / 사랑 88 / 통찰 89 / 사랑의 부재 90 / 섬세한 예술 91 / 함께 있음 92 / 마당의 삼나무 93 / 무 위無爲 94 / 내일 95 / 숭배 96 / 연기 없는 불꽃 97 / 옳고 그름 98 / 귀담아 들어라 99 / 아마도 100 / 형제간의 경쟁 101 / 결정 102 / 산들바람처럼 103 / 일의 균형 104 / 사고 105 / 죽음에 대한 두려움 106 / 텔레비전 107 / 단순한 가슴 108 / 무의식 109 / 탄성 110 / 권력 111 / 열려있으라 112 / 사랑 나누기 113 / 정중동靜中動 114 / 논리 115 / 낮은 에너지 116 / 유일한 책무 117 / 길 만들기 118 / 광기 119 / 세상을 바꾸는 일 120 / 무계획의 계획 121 / 기이한 사랑 122 / 어리숙함 123 / 한계의 순환 124 / 섹스보다 높은 것 125 / 실 126 / 지식 127 / 용감성 128 / 변화 129 / 이해 130 / 언어의 초월 131 / 진정한 결혼 132 / 우정 133 / 위축된 가슴 134 / 설명되지 않는 것 135 / 기쁨 136 / 어둠 137 / 쾌락과 고통 138 / 평화 139 / 신앙과 신뢰 140 / 의심과 부정 141 / 준비 142 / 기차에서 잠든 아이 143 / 고통 144 / 해석 145 / 소음과 침묵 146 / 에고 147 / 기후변화 148 / 아무것도 아닌 것 149 / 눈으로 본 것 150 / 금욕 151 / 두려움 152 / 진짜와 가짜 153 / 시인 154 / 걱정 155 / 자각 156 / 불행 157 / 두 개의 문 158 / 어둠 159 / 자신을 사랑하라 160 / 감옥 161 / 만족의 환상 162 / 순수 163 / 더 크고 높은 것 164 / 가슴 165 / 정반대 166 / 비판 167 / 잠 168 / 악몽 169 / 판단 170 / 꿈 171 / 홀로 있음 172 / 폭력 173 / 모욕 174 / 숭배 175 / 호불호, 행불행 176 / 독립성 177 / 복종 178 / 상처 179 / 사랑의 연금술 180 / 야생성 181 / 강인함 182 / 참여 183 / 동면 184 / 경전 185 / 슬픔 186 / 무지한 사랑 187 / 역할극 188 / 개임 189 / 무용지물 190 / 나눔 191 / 우주적 존재 192 / 성취감과 상실감 193 / 책임 194 / 고통 195 / 심리적 질병 196 / 기억 197 / 유동성 198 / 유기적 통합 199 / 위대한 야망 200 / 진정한 물음 201 / 노예 202 / 유연함과 강함 203 / 정신분열 204 / 연금술 205 / 실현의 열망 206 / 다리 207 / 철학 208 / 버려진 가슴 209 / 비교 210 / 영원함 211 / 영점Zero Point 212 / 연약함 213 / 다른 시각 214 / 진리 215 / 불안정 216 / 말言 217 / 무언無言 218 / 방편과 원칙 219 / 양심 220 / 테라피 221 / 합일 222 / 예스Yes 223 / 지배욕 224 / 어리석음 225 / 아이들 226 / 무책임 227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228 / 행복한 혼란 229 / 성격 230 / 에너지 231 / 명상 232 / 새로운 것 233 / 불성佛性 234 / 삶의 노래235 / 신성한 공간 236 / 밤의 영혼 237 / 음식 238 / 사랑의 신 239 / 축복하라! 240 / 계속 뛰어들어라 241 / 명상이라는 약 242 / 선행 243 / 죽음과 명상 244 / 필요악 245 / 삶과 죽음 246 / 지름길 247 / 두 발로 248 / 낡은 마음 249 / 이상향 250 / 기대감 251 / 듣기 252 / 엿보는 사람 253 / 호흡 254 / 일중독 255 / 사랑과 자유 256 / 어린아이 257 / 처녀성 258 / 빛 259 / 미덕 260 / 염원 261 / 회상 262 / 불안증 263 / 낡은 습관 264 / 주소 이전 265 / 번민 266 / 온도조절장치 267 / 섹스 268 / 상상 269 / 어려움 270 / 신의 노래 271 / 절망 272 / 말과 침묵 273 / 잠과 꿈 274 / 친밀한 관계 275 / 진정한 해방 276 / 자기중심 277 / 뒤로 돌아가기 278 / 자각의 성장 279 / 노이로제 280 / 반복 281 / 부드러움 282 / 속도 283 / 수용 284 / 속임수 285 / 무지 287 / 늙음과 초라함 288 / 분노와 고통 289 / 환상에서 깨어나라 290 / 거짓과 진실 291 / 무력감 292 / 불변성 293 / 변화 294 / 분리 295 / 일별 297 / 육체 298 / 북극성 299 / 센터 300 / 무조건 301 / 경탄 302 / 언제 어디서나 303 / 사교 304 / 내려놓기 306 / 안내자 307 / 바로 그 순간 308 / 하나됨 309 / 가면 310 / 놀라움 311 / 미지의 세계 312 / 비판의 목소리 313 / 달리기 315 / 테크닉 316 / 탈옥 318 / 육체의 리듬 319 / 그림자 320 / 만능열쇠 321 / 부모의 뿌리 322 / 환생 323 / 역사 324 / 뿌리 325 / 헌신 326 / 텅 빔과 충만함 327 / 경계 328 / 이론화 329 / 원자의 모멘트 330 / 황혼기 331 / 내면의 산 332 / 형이상학 333 / 기술 335 / 깨지지 않는 음악 337 / 용감무쌍 339 / 구도 340 / 홀로 있음 341 / 아이들의 해방 342 / 불합리 343 / 환희 345 / 죄책감 346 / 정복 348 / 구속 349 / 파괴행위 350 / 깊이 351 / 노No 353 / 미치광이 354 / 자신의 결정 355 / 도움 356 / 집착 357 / 기도 358 / 답변 359 / 부끄러움 360 / 전체성 362 / 욕망 363 / 내면의 분노 364 / 부모와 자식 365 / 고독 366 / 면벽面壁 368 / 마약 369 / 영적인 체험 371 / 약속 372 / 저항 373 / 인내 375 / 방랑 376 / 겸손 377 / 협력 378 / 사원 380 / 집중 381 / 최소한의 삶 383 / 자유와 사랑 384 / 이름 없는 것 385 / 꽃 386 / 삶의 방식 387 / 가장 큰 호사 388 / 언어의 장벽 389 / 음악 390 / 환상 391 / 창조성 392 / 이해와 친밀감 393 / 신비 395 / 모험가 396 / 정신병원 397 / 야생의 도전 398 / 새로운 시작 399

저자소개

오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쇼의 가르침은 어떠한 틀로도 규정하기 힘들 만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의 강의는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문제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시급한 정치ㆍ사회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한다. 오쇼의 책은 그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청중들에게 들려준 즉흥적인 강의들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다. 그는 자신의 강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건 그 말은 지금 이 시대의 당신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말이기도 하다.” 런던의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는 20세기를 빛낸 천 명의 위인들 중 한 사람으로 오쇼를 선정했으며, 미국의 작가 탐 로빈스(Tom Robbins)는 오쇼를 ‘예수 이후로 가장 위험한 인물’로 평하기도 했다. 인도의 『선데이 미드데이Sunday Mid-Day』는 인도의 운명을 바꾼 열 명의 인물을 선정했는데, 그중에는 간디, 네루, 붓다 등의 인물과 더불어 오쇼가 포함되어 있었다. 오쇼는 자신의 일에 대해 새로운 인간이 탄생하도록 기반을 닦는 것이라고 했으며, 이 새로운 인간을 ‘조르바 붓다(Zorba the Buddha)’로 부르곤 했다. 조르바 붓다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속 주인공인 그리스인 조르바처럼 세속의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붓다와 같은 내면의 평화를 겸비한 존재를 일컫는다. 오쇼의 가르침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신은, 과거로부터 계승되어온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오늘날의 과학문명이 지닌 궁극적인 가능성을 한데 아울러 통합하는 것이다. 또한 오쇼는 점점 가속화되는 현대인들의 생활환경에 맞는 명상법을 도입하여 인간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데 혁명적인 공헌을 했다. 그의 독창적인 ‘역동 명상법’들은 심신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줌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더 수월하게 평화와 고요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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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남 여수 출생. 일본으로 건너가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일본의 선禪 사상과 오쇼의 강의에 영향을 받아 오쇼 아쉬람을 방문하곤 했다. 현재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며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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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명상이란 육체적-정신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 즉 모든 행위가 멈추고 그저 존재하기만 하는 상태를 말한다. 명상은 행위로 실행하거나 단련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우리는 명상을 ‘이해’할 수 있을 뿐이다.
홀로 존재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질 때마다 모든 행위를 멈추어라. 생각하는 것, 집중하는 것, 묵상하는 것 모두 행위에 속한다. 단 한순간이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신의 중심에 위치하며 홀로 온전히 이완될 때가 바로 명상의 순간이다. 그 방법을 깨우치기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전혀 방해받지 않고 존재하는 방법을 깨우치기만 한다면 자신의 존재가 흔들리지 않으면서도 차츰 자신의 일을 시작할 수 있다. 그것이 명상의 두 번째 단계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존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게 첫 번째 단계이고, 비교적 단순한 행위, 즉 청소하거나 샤워하면서도 자신의 중심에 자리 잡는 법을 배우는 게 두 번째 단계이다. 그 다음 세 번째로, 복잡한 행위를 하면서도 늘 명상을 유지할 수 있다.
지금 내가 그대에게 말을 하고 있지만, 나의 명상은 전혀 방해받지 않고 있다. 나는 계속해서 말을 할 수 있지만, 나의 가장 중심에는 잔물결 하나도 일지 않으며 온전한 침묵이 존재할 뿐이다.
따라서 명상은 행위에 반대하지 않는다.
명상을 위해서 현실적인 삶을 도피할 필요는 없다.
명상은 새로운 삶의 방식을 가르쳐 줄 뿐이다.
그대는 태풍의 중심이 된다.
그대의 삶은 지속되고 더 큰 환희와 명쾌함과 통찰력과 창조성으로 그 삶은 더 강렬해진다. 그대는 언덕 위의 주시자가 되어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멀찍이 떨어져서 바라보게 된다.
그대는 행위자가 아니라 주시자이다. 깨어있는 의식으로 주시자가 되는 것이 바로 명상의 가장 큰 비밀이다. 나무를 자르고 우물에서 물을 깃는 행위는 스스로 알아서 이루어지며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는다. 그대는 어떤 행위도 할 수 있다. 자신의 중심을 잃지만 않으면 된다. 그 주의 깊음과 주시는 결코 방해받지 말아야한다.
명상은 아주 간단한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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