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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운명

꽃과 운명

차벽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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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운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꽃과 운명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91186020036
· 쪽수 : 652쪽
· 출판일 : 2021-02-25

책 소개

정원을 가꾸며 꽃을 사랑한 저자는 꽃을 사랑한 조선 선비 100인이 남긴 글과 현장을 찾아서 사색하며 그들은 어떤 꽃을 어떻게 사랑하고 어떤 사람들이었으며 어떤 운명으로 살았는가는 물론, 꽃이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고 얼마나 지대했는지를 밝혀냈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7

제1장 꽃이 왜 날 저버리겠는가

1. 일찍 핀 매화가 들국화처럼 갔다. 이색 22
2. 매화처럼 역경을 이겨내다. 정도전 28
3. 복사꽃으로 ‘평직’ 뜻을 버리다. 이첨 34
4. 산이 어두워 꽃길을 택했다. 조준 40
5. 비바람 속의 연꽃처럼 살았다. 권근 46
6. 동백꽃은 청백리가 좋아한다. 이원 52
7. 꽃은 구두쇠도 사랑했다. 변계량 58
8. 이름난 꽃은 하사품이었다. 최윤덕 64
9. 꽃이 우물尤物임을 비판하다. 김수온 70
10. 비운의 왕자 꽃 속에 살다가다. 이용 76
11. 매화와 대나무처럼 살다 가다. 성삼문 84
12. 꽃과 술로 손가락질을 잊었다. 서거정 92
13. 꽃에서 자산의 삶을 찾았다. 강희안 100
14. 조선 천지를 연꽃으로 덮다. 강희맹 106

제2장 꽃 위에 떨어진 눈물도 짜다

15. 난초도 속물로 변했다. 김종직 114
16. 매화처럼 자신을 찾아 헤매다. 김시습 120
17. 여뀌를 보고 삶의 이치를 깨닫다. 성현 126
18. 살구꽃 아래 울부짖다. 남효온 132
19. 꽃을 친구로 말술을 마시다. 신용개 138
20. 꽃 떨어져 눈물 뿌린다. 박상 144
21. 꽃 때문에 백성들이 죽다. 연산군 150
22. 빨리 핀 꽃이 때를 잘못 만났다. 박은156
23. 온실의 꽃들은 바로 시든다. 김안로 162
24. 기개 꽃인 이언적이 모르게 하라. 이언적 168
25. 꽃 곁에서 장수를 누리다. 송순 174
26. 거문고와 매화로 화를 쫓다. 임억령 180
27. 조선시대 가장 매화를 사랑했다. 이황 186
28. 매화 밑에 모란을 심었다. 조식 192

제3장 꽃 한 송이가 술 한 잔이었다

29. 조선의 기개 높은 꽃이었다. 신사임당 202
30. 귀한 왜철쭉을 선물 받다. 김인후 208
31. 19년은 그에게 꽃길이었다. 노수신 214
32. 매화의 절개가 행복이었다. 김부필 218
33. 쇠잔한 국화를 탄식하다. 기대승 224
34. 외상술은 꽃 때문이었다. 권호문 230
35. 꽃을 꺾어 술잔 수를 셈하다. 정철 236
36. 꽃길이 임진난을 불렀는가. 김성일 242
37. 해당화에 눈물을 뿌렸다. 이산해 250
38. 꽃가지 들고 자릴 쓴다. 최경창 256
39. 패랭이꽃이 자신이었다. 최립 262
40. 꽃길은 발아래 있었다. 이달 268
41. 운명 앞에 용감하였다. 유희경 274
42. 해어화를 죽도록 사랑했다. 임제 280

제4장 이 꽃 핀 가지는 어찌 하겠소?

43. 절실함으로 운명을 이켜내다. 홍이상 288
44. 시로 조선의 자랑이었다. 차천로 294
45. 꽃 시에 목숨을 걸다. 유몽인 298
46. 대와 매화, 솔과 국화뿐이로다. 박인로 304
47. 낙화처럼 회자되다. 허초희 310
48. 밤 시름은 매화 때문이다. 이수광 316
49. 빨리 피었다 시든 꽃이 싫다. 정경세 322
50. 풍각쟁이들에 꽃과 취하다. 이정귀 328
51. 시조로 꽃을 노래하며 즐기다. 신흠 334
52. 이 국화 가지는 어찌하겠소?. 권필 340
53. 꽃 감상은 어떻게 하는가. 허균 346
54. 중국 연행길에 국화꽃을 사다. 김상현 352
55. 꽃들 만발한 숲이나 바라보자. 이안눌 358
56. 꽃 지고 꽃피자 계절을 알다. 이향금 364
57. 국화를 가꾸며 개혁을 꿈꾸다. 김육 370

제5장 꽃의 뜻이 곧 내 뜻이었다

58. 매화 언 가지에 눈물 흘리다. 허목 376
59. 시 피는 가문에서 태어났다. 정두경 382
60. 16세에 화왕전을 짓다. 김수항 386
61. 수락산을 가장 사랑했다. 박세당 392
62. 수선화와 산수벽으로 살다. 김창흡 400
63. 꽃과 함께 뜻대로 살리라. 김창업 406
64. 매화를 보며 미래를 말했다. 조덕린412
65. 매화와 국화를 사랑하다. 이만부 418
66. 벼슬보다 꽃밭이 좋았다. 이덕수 424
67. 꽃과 절은 산 안에 있다. 이하곤 430
68. 불행을 꽃처럼 긍정하다. 조귀명 436
69. 진정 꽃과 즐긴 사대부였다 이정보 442
70. 매화처럼 살고 매화처럼 지다. 오원 448
71. 매화꽃 떨어질 때 떠나누나. 김원행 452
72. 딱따구리처럼 꽃을 쪼았다. 심사정 458

제6장 핀다 핀다 내 꽃이 활짝 핀다

73. 문단처럼 꽃도 다스렸다. 이용휴 466
74. 나는 국화로 울을 만들 것이다 허필 472
75. 지는 꽃을 그리다. 이인상 476
76. 가난으로 낙화처럼 떠돌다. 신광수 482
77. 꽃에서 지혜와 이치를 찾았다. 신경준 488
78. 모두 매선이라 일컫는구나. 강세황 496
79. 유수처럼 꽃 곁에 살았다. 정범조 502
80. 핀다 핀다 꽃이 활짝 핀다. 유박 508
81. 바람 불자 꽃잎들 떨어졌다. 심익운 514
82. 국화꽃이 옷깃을 파고든다. 노긍 520
83. 꽃을 가꿈도 선정이다. 박지원 526
84. 매화에 미친 바보였다. 이덕무 532.
85. 지기가 없는 꽃은 없다. 이가환 538

제7장 무심한 꽃들도 사랑은 안다

86. 왜 꽃 필 수 없게 하는가. 이안중 546
87. 벗 중에 꽃이 다섯이었다. 이이순 552
88. 천 그루 꽃나무가 행복이었다. 장혼 558
89. 꽃이 있어야 하루가 간다. 이옥 564
90 손때 묻은 꽃이 아름답다. 정약용 572
91. 봄바람을 꽃에 양보하더니. 서유구 578
92. 우정의 꽃은 향기가 짙었다. 김려 584
93. 향기를 그리긴 어렵지. 신위 590
94. 꽃가지가 거센 비를 만났다. 이학규596
95. 꽃도 따뜻한 정을 안다. 홍직필 602
96. 갈대꽃 흩날리는 가을에 서다. 정학연 608
97. 꽃은 수이 시든다. 김정희 616
98. 국화를 대기만성으로 말하다. 심대윤 622
99. 매화 같은 사람 없을까. 황현 628
100. 나라도 없는 놈이 글까지야. 홍명희 636

마치고 나서 642
색인 643
참고문헌 649

저자소개

차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10년도 훨씬 넘게 다산을 찾아 걸었다. 익숙해진 곳도 설게 느껴진다. 그가 살던 시대와 정황을 알게 될수록 행간이 새롭게 읽혀지기도 하고, 읊던 시가 생뚱맞게 가슴을 울리기도 한다. 삶에는 먹고사는 경제가 우선이다는 외침도, 관습이나 부패, 틀어짐에 저항하는 삶에도, 절망 그 이하의 삶에서 벗어나는 지혜도, 통곡도 그 방법 중에 하나라는 사실도, 삶의 의미는 스스로 깨닫는 것이라는 것도, 흔히 만나는 성인의 지혜와는 또 다른 것들을 새롭게 감동하고 먹고 뒹굴며 깨달았다. 그래서 절망 하에서 깨달음으로 희망을 찾는 그의 글을 쓰게 되었다. 『다산의 후반생』, 『청년 다산』, 『꽃을 읽다』, 『발가벗겨진 인간 다산』, 『꽃에게 운명을 묻다』 등의 저술과 세 번의 개인 사진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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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비싼 책을 찢어서 외우고 버리면서까지 공부에 매달린 그, 길 위의 잡초들보다 더 비장함으로 운명에 맞섰다. 그리고 해냈다. 그는 어렸을 때의 불행을 이런 냉정함으로 극복하고 우뚝 서서 당대의 석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는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다. 저항 없는 예술이 공허하듯이, 그것을 깨달은 꽃의 지혜를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침묵의 저항이었다. 다른 꽃들처럼 봄빛을 다투지 않는 국화를 사랑하고 남의 죄도 품에 안고 노래하며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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