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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없는 사랑에 대하여

자존감 없는 사랑에 대하여

(더 이상 사랑에 휘둘리고 싶지 않은 여자들을 위한 자아성장의 심리학)

비벌리 엔젤 (지은이), 김희정 (옮긴이)
생각속의집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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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없는 사랑에 대하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존감 없는 사랑에 대하여 (더 이상 사랑에 휘둘리고 싶지 않은 여자들을 위한 자아성장의 심리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86118191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16-06-20

책 소개

여성은 왜 사랑에 빠지면 자기를 잃거나 남자에게 매달릴까? 저자 비벌리 엔젤은 여성이 현재 자기 행동과 태도를 바꿀 수 있는 방법에 주목하고, 이런 심리적 원인들에 대한 여성의 반응이 왜 남성의 그것과 다른지, 왜 주로 이성과의 관계에서 자기를 잃는 양상으로 나타나는지를 규명했다.

목차

프롤로그 자존감 있는 사랑을 위하여

1 자기를 잃어버린 여자, 내 이야기일까?
왜 나는 사랑에 빠지면 나를 잃어버릴까?
여자가 자기를 잃어가는 과정 : 네 가지 슬픈 진실
여자가 자기보다 남자를 더 사랑하는 이유
자기 상실의 스펙트럼

2 자기 자신을 지키는 7가지 약속
약속 1 첫눈에 반했더라도 천천히 사귀어라
약속 2 꾸민 모습보다 본래의 자기를 보여라
약속 3 자기만의 일상생활을 유지하라
약속 4 환상에서 빠져나와 현실에 집중하라
약속 5 남자를 위해 자신을 바꾸지 마라
약속 6 동등한 관계로 만나라
약속 7 참지 말고 속마음을 표현하라

3 자존감 있는 여자로 사는 법
본래의 자기로 돌아간다
자기의 목소리로 말한다
내면의 그림자를 존중한다
주체적인 삶을 되찾는다
조화와 균형을 유지한다

에필로그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하여
옮긴이의 말 ‘자기만의 방’을 갖는다는 것

저자소개

비벌리 엔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심리치료사, 작가. 분노와 정서적 학대, 여성, 인간관계 문제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전문 심리 치료사이며, 30년 넘게 임상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강의와 워크숍, 전문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CNN 방송, <오프라 윈프리쇼>를 비롯한 유명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람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면서 자신이 경험한 상담 지식을 대중화 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책을 펴내기도 했다. 이미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 《자존감 없는 사랑에 대하여》, 《사랑과 자아를 지켜가는 여성들의 아주 특별한 지혜》와 같은 책들이 국내에 번역되어 나와 있고,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책들로는 《Breaking the Cycle of Abuse》, The Emotionally Abusive Relationship》, 《The Power of pology》, 《The Emotionally Abused Woma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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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한-영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를, 세종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버지니아 울프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북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교수를 역임한 뒤 현재 번역과 함께 융 심리학 영문 강독, 정신분석 독서 모임에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버지니아 울프 : 살아남은 여성 예술가의 초상》, 번역서로는 《셰익스피어에게 누이가 있다면》《결혼 안식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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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강인한 프리다였지만 자신의 재능과 영민함, 아름다움을 찬사해줄 디에고가 없는 삶은 불안하고 불행했다. 그가 곁을 떠나자 프리다는 버림받았다는 느낌에 사로잡혔다. 디에고에게 보낸 편지에 썼듯 프리다에게 그는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절망에 빠진 프리다는 디에고에게 돌아갔고, 이후에도 수없이 많은 그의 연애 행각을 참아야 했다. 디에고는 그녀 인생의 핵심이었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조차 디에고에 대한 프리다의 사랑은 변함이 없었다.


스타이넘의 말에는 여성들이 자신을 속이는 전형적인 방법이 드러난다. 바로 자신이 남자를 바꿔놓을 수 있다는 믿음, 나와 함께라면 달라질 것이라는 믿음이다. 그렇게 믿었던 여자는 십중팔구 나중에 자문한다. “이런 남자와 얽히다니 어쩌면 그렇게 어리석었을까? 왜 여러 경고들을 지나치고 말았을까?”
당신도 글로리아 스타이넘처럼 진실을 대면하고도 관계를 끝내야 하는 고통을 피하려고 환상에 매달렸을 것이다. 한 번 실수를 했으면 거기서 교훈을 얻어야 할 텐데 자기 상실에 빠진 여성들은 실수를 되풀이한다. 부디 과거 경험에서 배운 것을 잊지 마라. 거짓으로 가장하고 환상에 빠지지 마라. 진실을 인정하겠다고 맹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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