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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속도, 회전 열, 빛)

야콥 페렐만 (지은이), 이재필 (옮긴이)
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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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속도, 회전 열, 빛)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86430446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7-03-27

책 소개

야콥 페렐만이 들려주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시리즈 2권. 페렐만의 교양과학은 생활 속에서 궁금해하거나 필요로 하는 과학이다. 이론이나 책으로만 나와 있는 과학이론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와 지역을 뛰어 넘어 전세계에 그의 책이 읽히고 있다.

목차

저자의 말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책/4
편집자의 말 고등학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과학의 기본원리/6

CHAPTER 1. 사람은 얼마나 빨리 움직일 수 있을까? -속도와 운동의 겹쳐짐
•사람은 얼마나 빨리 움직일 수 있을까?/15
•시간을 쫓아서/19
•천분의 일 초/21
•시간 확대경-고속 촬영카메라/27
•지구가 태양 주위를 더 빠른 속도로 도는 것은 언제일까,
낮일까 밤일까?/28
•수레바퀴의 수수께끼/31
•수레바퀴에서 가장 속도가 느린 부분/34
•거짓말 같은 진실/36
•보트는 어느 쪽에서 출발했을까?/38

CHAPTER 2. 영원히 움직이는 기계장치가 가능할까? -회전과 영구기관
•삶은 달걀과 날달걀은 어떻게 구별할까?/45
•디스코팡팡/48
•잉크의 회오리/51
•식물을 속여라/54
•영구기관/56
•소설 속의 영구기관/62
•“기적이다, 기적이 아니다”/65
•또 하나의 ‘영구기관’/68
•황제와 ‘영구기관’/70

CHAPTER 3. 끓는 물에도 녹지 않는 얼음이 있을까? - 열현상
•철도의 길이는 여름과 겨울 중 어느 때 더 길까?/81
•벌 받지 않는 도둑질/84
•에펠탑의 높이/86
•찻잔에서 수량계로/88
•공중목욕탕의 장화에 관한 전설/93
•기적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96
•태엽 없이 작동하는 시계/99
•이상한 연기/104
•끓는 물에서도 녹지 않는 얼음/106
•얼음 위로, 아니면 얼음 아래로?/108
•닫힌 창문에서 외풍이 부는 이유는 무엇일까?/110
•신기한 바람개비/112
•모피코트가 몸을 따뜻하게 한다?/115
•땅 위의 계절과 땅 속의 계절/118
•종이 냄비/121
•얼음은 왜 미끄러울까?/124
•고드름은 어떻게 생길까?//127

CHAPTER 4. 거울에 비친 나는 정말 나일까? - 빛의 반사와 굴절
•그림자를 잡아라/133
•달걀 속의 병아리/137
•캐리커처 사진/139
•일출에 관한 문제/142
•벽 꿰뚫어보기/144
•‘잘린’ 머리가 말을 한다/147
•앞이야 뒤야?/150
•거울을 볼 수 있을까?/152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정말 나의 모습일까?/154
•거울 앞에서 그림 그리기/157
•정확히 계산된 신속함/159
•까마귀의 비행/162
•만화경의 어제와 오늘/164
•환영과 신기루의 궁전166
•빛은 왜, 어떻게 굴절되는가?/169
•멀리 돌아가는 길이 가장 빠른 길?/172
•새로운 로빈슨들/178
•얼음으로 불 피우기/182
•햇빛을 이용하자/186
•신기루의 어제와 오늘/189
•‘녹색 광선’/195

저자소개

야콥 펠레리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82년 11월 22일 벨라루시의 자그마한 도시인 베로스토크에서 태어났다. 1899년 17살 때 "불의 비를 기다리는 것에 대한 소고"를 한 지방 신문에 발표하면서 저술 활동을 시작했다. 1901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임학대학에 입학한 후 수학과 물리학에 많은 관심을 갖고 꾸준하게 연구를 하면서 17년간 발행되었던 잡지 '자연과 사람'에 500편의 글을 발표했다. 1913년 '교양 물리'의 제1권이 발간되었고,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것에 힘입어 그는 1916년 '교양 물리 II'를 발간 했다. 1915년에 의사인 안나와 결혼하였다. 1918년 이후 잡지사 편집장을 하면서 많은 학자들과 만났고, 1000편 이상의 글을 썼다. 1931년에서 1933년 우박을 내리지 않게 하는 로켓개발에 참여했다. 1935년 교양과학관을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설립. 현재 이곳은 러시아의 모든 초, 중, 고등 학생들이 한번씩 꼭 들리는 명소가 되었다. 레닌그라드 봉쇄기인 1942년 1월 아내인 안나가 죽고 같은 해 3월 16일에 기아로 목숨을 잃었다. 페렐만은 43년 동안의 창작 활동을 통해서 47권의 흥미 있는 과학책, 40권의 교양 과학책, 18권의 과학 교과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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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러시아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서라벌대학 관광노어통역과 전임강사를 역임했다. 논문으로 〈미하일 불가꼬프의 장편 《거장과 마르가리따 연구》〉, 〈뿌쉬낀 시학 연구〉, 〈미하일 불가꼬프의 《거장과 마르가리따》에 나타난 환상 연구〉, 〈미하일 불가꼬프의 『거장과 마르가리따』에서 마녀 ― 악마의 모티프와 이원성의 테마〉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노름꾼(도스토예프스키, 열린책들, 2000년)》, 《페렐만의 살아있는 물리학, 2012년》, 《페렐만이 들려주는 생활 속 과학이야기, 2012년》, 《푸드트럭, 2015년》, 《마녀를 심판하는 망치, 2016년》, 《생활 속 과학이야기 2, 2017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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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의 척도로 시간을 측정하는 데 익숙해져 있는 우리에게 천분의 일 초라는 시간은 사실상 0초와 다를 바 없다. 게다가 일상생활 속에서 이렇게 짧은 시간을 실감할 수 있게 된 것도 불과 얼마 전의 일이었다. 가령 태양의 높이나 그림자의 길이로 시간을 나타내던 시절에는 분 단위의 정확성이라는 것을 아예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아마 당시의 사람들은 분이라는 시간 단위가 측정할 필요도 없을 만큼 사소한 것이라고 여겼을 것이다. 고대인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삶 자체가 너무나도 유유자적했기 때문에 그들의 시계 ? 해시계, 물시계, 모래시계 ? 에는 분을 나타내기 위한 별도의 구분 표시가 없었던 것이다. 시계 숫자판에 분침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18세기 초의 일이었고 초침이 달린 시계의 출현 역시 19세기 초에나 가능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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