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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교회교육
· ISBN : 9791186692516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0-09-15
책 소개
목차
추천사
감사의 글
1부 언택트, 교회의 위기일까?
언택트 시대, 새로운 기회-라영환 교수(총신대 교육개발원장)
코로나 19 언택트 시대의 다음세대 신앙 부흥-권순웅 목사(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장, 주다산교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안 사역-방성일 목사(하남교회)
2부 인택트, 교회교육의 희망을 보다
언택트 시대, 사회정서인성을 키우는 영유아부 교육 -허계형 교수(총신대, 유아교육과)
코로나 19시대, 가정과 연계하는 유초등부-함영주 교수(총신대, 기독교교육과)
코로나 19 이후의 온오프라인 교육, 미디어와 중고등부-김수환 교수(총신대, 기독교교육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지나는 교회의 자기 성찰-유은희 교수(총신대, 기독교교육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소속감의 강조가 모이는 교회라고 한다면 정체성의 강조는 흩어지는 교회이다. 성도들이 복음의 담지자들이 되어 세상에 들어가 세상에서 복음을 증거해야 한다.
우리가 새로운 답을 만들어 가야 할 시대가 왔다. 우리의 다음세대가 답을 만들어갈 수 있는 역량을 개발시켜야 한다. 다음세대가 그들이 살아갈 세상의 ‘뉴노멀’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교회 교육을 통하여 기대하는 인재상이 세상이 요구하는 인재상임을 보여주어야 한다. 교회에서 교육을 잘 받으면 건강한 그리스도인이면서 동시에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코로나 19으로 대면 한계의 상황을 비대면으로 전환하면 셀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수 있다. 셀 붕괴의 위기 속에 다수의 리더가 세워져 오히려 셀이 배가 성장을 할 수 있다. 자녀 또래 중심의 가족셀을 구성해 교인 다수가 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셀은 교회, 학교, 가정의 다음세대 트로이카 선교 사역의 현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