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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시대는 끝났다

남자의 시대는 끝났다

(우리 시대 페미니스트 4인의 도발적 젠더 논쟁)

해나 로진, 모린 다우드, 커밀 팔리아, 케이틀린 모란, 멍크 디베이트 (지은이), 노지양 (옮긴이)
모던아카이브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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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시대는 끝났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남자의 시대는 끝났다 (우리 시대 페미니스트 4인의 도발적 젠더 논쟁)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여성학/젠더 > 여성학이론
· ISBN : 9791187056119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7-07-03

책 소개

21세기 젠더 권력의 변화를 주제로 4인의 페미니스가 벌인 도발적이고 유쾌한 설전! 유사 이래 남자는 지배적인 젠더였다. 이제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우위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미국에서는 2009년 이미 여성이 노동인구의 절반을 차지했다.

목차

피터 멍크의 편지 _005
들어가는 말 _011
제1장 멍크 디베이트 _023
제2장 토론 전 인터뷰 _119
제3장 전문가 논평 _179
감사의 말 _192
토론자 소개 _194
토론 진행자 소개_197
멍크 디베이트 소개 _198

저자소개

해나 로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페미니스트 저널리스트. 이스라엘 출신으로 다섯 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서 자랐고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했다. 여러 해 동안 시사 잡지 〈애틀랜틱〉, 〈슬레이트〉에 칼럼을 썼다. 두 번째 책 『남자의 종말』에서 남녀 간 힘의 역전에 따른 사회 질서의 재편을 주장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 ‘인비저빌리아’라는 여성 토크쇼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hannaros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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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틀린 모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칼럼니스트. 8남매 중 장녀로 태어났고 11세에 학교를 중퇴하고 독학을 했다. 글쓰기에 소질이 있어 16세에 자전적 소설 『나모 연대기』를 발표했고, 이후 음악 방송 진행자와 방송 작가로도 활동했다. 18세부터 현재까지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에 칼럼을 쓰고 있다. 2011년 『아마도 올해의 가장 명랑한 페미니즘 이야기』를 펴내 큰 사랑을 받았다. caitlinmoran.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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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린 다우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22세에 〈워싱턴스타〉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타임〉지를 거쳐 〈뉴욕타임스〉로 자리를 옮겼고 1995년 신문사 유일의 여성 기명 칼럼니스트가 되었다. 1999년 클린턴 섹스 스캔들 관련 연재 칼럼으로 퓰리처상을 탔다. 신랄하고 논쟁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글을 쓴다는 평을 받는다. 저서로 『남자가 꼭 필요한가?』가 있다. nytimes.com/do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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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밀 팔리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예술종합대학인 유아츠 교수, 평론가. 뉴욕 주 빙엄턴 대학 하퍼 칼리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시절 레즈비언이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1984년 유아츠 종신 교수가 되어 인문학과 미디어학을 가르친다. 페미니스트지만 현대 페미니스트 활동가를 비판하는 경우가 많아 ‘안티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라고 불리기도 한다. 저서로 『섹슈얼 페르소나』, 『성, 예술, 미국 문화』 등이 있다. 페이스북 @CamillePagl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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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크 디베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캐나다 토론토에서 연 2회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나 전문가가 특정 주제를 놓고 벌이는 토론 행사. 2인 1조를 이룬 토론자들은 3,000여 명의 청중이 지켜보는 무대에 올라 치열한 논리 싸움을 한다. 토론 전후로 찬반 투표를 하고 청중의 의견에 더 큰 변화를 이끈 팀이 이긴다. 유료로 판매되는 티켓은 매번 오픈 즉시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있다. 그간 알랭 드 보통, 말콤 글래드웰, 폴 크루그먼, 헨리 키신저 등 쟁쟁한 인물들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2016년 10월『사피엔스의 미래』가 출간되어 4대 서점 ‘오늘의 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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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양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와 EBS에서 방송 작가로 활동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괴물들》, 《사나운 애착》, 《헝거》 등의 에세이와 《메리는 입고 싶은 옷을 입어요》, 《동의》, 《싫다고 말하자》, 《달콤한 세상》, 《성냥팔이 소녀의 반격》 등의 아동 도서를 옮겼다. 에세이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 《오늘의 리듬》, 《우리는 아름답게 어긋나지》(공저)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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