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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미래학
· ISBN : 9791187349204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19-01-1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5
차례/7
제1장 환경변화와 사라진 문명/11
제1절 사라진 과거문명/12
1). 7만년역사/12
1. 무(MU)문명/12
2. 이집트 피라밋문명/13
3. 수메르 왕명표와 홍수층/14
4. 남아프리카공화국문명/15
5. 멕시코문명/15
6. 위글제국/16
7. Math(한반도)/16
8. 중국/16
9. 스와질랜드/17
2). 6만 년 전∼3만 년 전의 문명/18
3). 25000년 전후시대의 문명/22
4). 18000년 전∼12000년 전의 문명/24
5). 12000년 전∼7000년 전의 문명/43
6). 7000년 전 이후의 문명/45
제2장 자연변화/49
제1절 빙상의 수직변화와 빙하시대/50
제2절 에밀리에니 심해퇴적물조사k/52
제3절 지자기 정역시대/54
제4절 일본기부현 동굴조사/55
제5절 기후변회와 남북극변화/56
제6절 기후변화 추정연대비교표/59
제3장 우주순환론/61
제1절 음력으로 본 우주순환/61
제2절 황도대 12별자리/62
제3절 우주축의 변동/66
제4절 우리은하와 태양계/67
제5절 우주계절변동/70
제6절 우주순환주기론/74
제7절 21세기/81
제4장 지구변동의 원인/83
제1절 지구 평균온도 변동/84
제2절 지구 온난화/86
제3절 금성, 화성의 지구근접과 혜성, 혹성, 운석의 지구충돌/92
제4절 지구자기의 변화 /93
제5장 지축변동과 인류/97
제1절 지축변동 /97
제2절 남북극의 이동 /103
제3절 지축변동과 지구재앙 /108
제4절 지구자장 축이 새롭게 형성될 때/111
제5절 고대의 전승 /116
제6장 시대변동과 의식혁명 /119
제1절 우주에너지의 작용 /119
1. 시대변동과 환경변화/121
2. 시대변화에 따른 작용과 영향/122
3. 공통적인 영향/124
제2절 우주에너지의 3대작용과 영향/128
1. 원시반본/128
2. 우주의 정신에너지가 물질성을 경제, 파괴/129
3. 황백전환/131
4. 한국이 하면 세계가 따라서 하게 된다./133
제3절 지구변동 형태분류/134
제4절 아시다(한반도)의 상황 /137
제7장 골 족의 영광을 위하여/143
제1절 골 족/143
제2절 예언들/148
제3절 인류의 선도민족/151
제8장 교육/157
제1절 학문/157
제2절 21세기 학문/159
제3절 교육의 목표/162
제4절 교육의 개혁방향/163
1. 학과개편 시대조류에 맞게/163
2. 학과분량최소화/163
3. 서양식에서 동양식으로 전환/164
4. 인성교육의 중심을 성도사상에 둔다/164
5. 학력중심에서 창의력 중심으로/165
6. 인성과 도덕은 훈련만이 성공한다/166
7. 인류의 뿌리 되마사상/168
참고도서/171
저자소개/175
저자소개
책속에서
제1장 환경변화와 사라진 과거문명
환경변화는 우주적인 것, 지구적인 것, 지역적인 것 등이 있는데 이러한 환경변화에 따라 인류는 이동하고, 발전하거나 멸망했다.
인류의 자취는 오래되었지만 현대학문의 수준에서는 모두 신화나 전설 수준에 그치고 있다. 그래서 우주 1년은 약 13만년인데 음(정신시대)과 양(물질시대)의 시대가 반절씩이다. 대략 현재인류의 역사기간이라고 볼 수 있는 양시대인 약 7만 년 전 이후만 개략으로 검토해 보겠다.
제1절 사라진 과거문명
1). 7만년 역사
1. 무(MU)문명
무제국의 존재를 말한 영국의 제임스 처치워드가 인도의 사원에서 발견한 나아칼 점토판에는 “약 7만년전 ---나아칼이 어머니 나라의 ‘신성한 책, 거룩한 영감의 책’ 사본을 위글의 수도로 가져왔다.”고 하였고, 또 히말라야 옛 사원의 기록에는 “무 제국의 종교와 학문의 보급을 위해 나아칼이 무 제국의 수도 힐라니프에서 버마 북방에 온 것은 약 7만전”이라고 하였다.
(환상의 대제국과 아트란티스, 초 고대문명에의 초대 P.45-60)
무 대륙은 천지창조신을 믿고 10종류의 민족이 있었으며 인구는 약 6400만이었다고 한다. 무 대륙은 높은 문명을 가지고, 종교(종교와 과학의 일치)를 가르치는 사람을 “카날“이라 하였고, 중미의 유카탄, 남미, 인도, 메소포타미아, 갈데아, 이집트 등이 대표적인 식민지였다.(초인생활 P.167)
※필자의 견해는 직접식민지가 아니라 강대국의 문화권으로 추정된다.
무 대륙 북방을 “위글”이라 하고, 그 식민지(지금의 몽고, 중국)는 후에 대 제국이 되었다.(초인생활 P.181)
※위글의 원래 중심위치는 지금의 시베리아로 추정된다. 몽고와 중국 북부는 식민지가 돨 수 있다. 지금 위글민족의 자취는 중국 서부 신강성에 남아있다.
무 대륙의 식민지였다는 이집트, 버마, 인도, 중국, 남양제도, 멕시코, 남미, 북미인디언은 태양숭배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특이하다.
※태양숭배사상은 원래 물질인 태양이 아니고 영혼의 “밝음“을 숭상하는 정신문화인데 그 상징을 태양으로 삼는 사상이다. 환단고기의 환인, 치우가 대표적이다. 그래서 환인의 족속인 인디언이 태양숭배사상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인디언 중에서도 情靈神을 믿는 족속은 마드(MATH: 한반도)에서 건너간 족속으로 추정된다. 정령이란 원래 우주의 근본에너지를 말한다.
무 제국에 대한 기록은 힌두성전 “라아마야나”와 영국박물관에 있는 마야의 “트로안느 고사본” 등에도 나타나 잇고, 이집트, 그리스, 중남미 등의 오랜 기록에도 무(MU) 나라 문자 또는 상형기호가 보인다고 한다.
2. 이집트 피라밋 문명.
이집트 피라밋에 대한 이론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 이야기는 그 중에 하나일 뿐이다. 정설로는 인정하기 어렵지만 하나의 전설 종류로 쓰겠다.
『이집트 쿠프왕의 피라미트는 지금까지 BC.2900년경 파라오의 능으로 건조되었다고 인정되지만 --- 역사가인 아브레이드 L. 바이키 에 의하면 거문고자리가 게자리의 황도에 들어가는 때 즉73300년 전에 건조된 것이라고 구전되어 오고 있다.』
(시간이 없는지구, 천부경과 단군사화 P.215)
『휠러오 케오푸스(쿠프왕)와 캐프렌 피라미드는 이집트의 가장 순수혈통의 자손이라는 코프트족이 쿠프왕보다 몇세기 전부터 그곳에 있었다고 믿어지고 있는데 쿠프왕은 이전의 피라미드를 보수했을 것이다. 홍수 이전의 한 왕인 스리드는 “하늘이 무너지고 별들이 지상으로 낙하한다”는 꿈을 꾸고 건설했다는 것이다.
피라미드는 벽에 천문학, 수학, 기하학 등 모든 과학지식을 총 동원하여 기록케 하고 그 원리대로 축조하였으니 현대문명의 파이(3.146--), 지축길이, 1년의 일수, 지구의 개략적 중량, --- 등이 불과 수천년 전에 이루어졋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현재 북극성은 큰곰자리에 있지만 피라미드 건설당시는 용자리에 있던 북극성을 보고 왕의 통곽(通廓)은 열려있다.』(1999 운명의날 P.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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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000년 전 이후의 문명들
1. 페루의 마추피추
1930년대 포츠담대학 천문학교수 롤프 뮬러는 『천체의 위치에 맞추어 만들어졌고, 6000년 전∼4000년 전 사이에 완성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200톤 이상의 돌을 수십km의 채석장에서 어떻게 운반했고, 현대에도 오ㅓ려운 큰 돌들을 정교하게 잘라 잘 맞게 건설한 기술이 그 시대에 존재할 수 없으리란 점과 페루 잉카문명의 24000km의 도로와 건축물들, 그리고 쿠스코 북쪽의 샤크사우만 고대성채 등은 이전문명의 유산을 6000년 전∼4000년 전에 단지 보수하여 사용한 사람들로 추정된다.
현대에도 200톤∼400톤의 돌을 운반하고 들어올려 건설할 수 있는 기술과 장비가 세계적으로 드물고, 단단한 돌을 뚫거나 정교하게 자를 수 있는 것은 다이아몬드 톱과 레이저 밖에 없기 때문이다.
※역사 1주기는 6500년이고, 문명의 1주기는 13000년이란 필자의 가설로 보면 맞추피추는 13000년 전 이전문명으로 추정된다.
2. 이집트 문명
① 5500년 전경의 왕조 발견 이전문명에서는 문자의 흔적이 없다. 왕조 초기 직후에 갑자기 상형문자가 완벽한 형태로 나타났다. 진화나 발전의 과정없이 처음부터 모든 것이 완성되었는데 초기 이집트완조 연구가 존 앤소니 웨스트와 런던대학의 이집트학 교수인 월터 에머리는 이집트 문명은 발전한 것이 아니라 유산을 물려받은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집트 문명과 멕시코 문명은 선조들의 유산을 물려받은 것과 발전된 민족의 이동 등 두 가지로 추정할 수 있다.
이집트는 약 5500년 전의 태호복희가 만든 주역의 괘상이나 쇄기문자 비슷한 문지로도 추정이 가능하며, 뒤를 이어 여왜족이 수메르로 이동했는데 이러한 문명이 전달된 것으로도 추정할 수 있다.
★이집트, 수메르의 배 그림(생략)
②이집트 나일강 서쪽 아비도스에서 5000년전의 12척의 배를 발견했는데 이전문명의 해양기술로 건조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나일강 유역에서 6500년 전의 유선형 배의 벽화도 발견되었다.
3. 멕시코 문명
①멕시코 올맥문명(4500-2000년 전)도 이집트와 비슷한 시기에 갑자기 모든 사회형태를 가지고 출현했다.
※멕시코는 피라미드가 만주의 것과 같고, 민속문화가 우리와 같았다는 것으로 보면, 한반도, 만주, 몽골지역에서 전쟁이나 천재지변이 있을 때 민족이 이동했다는 자취들로 볼 때 우리와 가장 가까운 족속이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다.
②멕시코시티의 대학캠퍼스 바로 남쪽에서 쿠에르나바카로 향하는 용암에 매몰된 피라미드 유적이 있는데 1920년대에 그 일부가 발견되었는데 지질학자의 연구에 의하면 7000년 전에 화산폭발에 의해서 생긴 용암이라고 한다.
※천문학 순환주기에 의하면 약 6500년 전후시대에 지구변동이 있었으므로 고고학에서 약7000년 전으로 추정된 것은 비교적 정화한 것으로 본다.
한반도 북쪽의 신만주 피라미드들도 현재까지는 대략 5000년 전에서6000년 전의 것이라고 추정되어 왔는데 만약 멕시코 피라미드가 6500년 전의 지구변동 이전문명이라면, 멕시코 피라미드는 신만주 피라미드와 같은 형태이므로 신만주피라미드도 6500년 이전시대의 것이고, 중국 서안의 피라미드 연대도 다시 재조사해야 될 것으로 본다. 이렇게 중국과 한국의 역사에는 조작된 거짓이 많아서 어느 것 하나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있는 것이다.
4. 불가리아 문명.
①1977년 불가리아 흑해연안 카라노브에서 81개의 무덤이 발견되었는데 모두 6500년 전의 것이엇다. 6500년 전 시대는 현대인들의 생각으로는 석기를 사용하고, 진흙이나 나무로 된 오두막에서 간단한 토기나 만드는 정도로 생각한다.
그런데 캘리포니아대학 LA. 분교 고고학자인 마리아 진뷰터스 교수는 『금목걸이, 금팔찌, 금귀걸이, 금머리장식, 돌도끼의 금지갑, 동창(銅槍)의 금지갑, 동(銅), 대리석, 흑요석, 부싯돌 --- 고도의 건축기술과 야금술이 발달하였음이 드러났다.(미스터리세계사 P.162)
②불가리아 타르타리아는 빈차문화의 일부로서 6500년 전의 제무데 나루스명판문자도 수메르문자보다 천년이나 빠르다. 이 때 이 지역은 농작물을 재배하고, 짐승을 길럿으며, 흑해나 에게해를 항해하였다.
(미스터리세계사)
5. 스페인광업
1977년 초 런던의 고고야금학 연구소장 베이노 로젠버그교수는 이스라엘과 스페인에서 6000년 전의 동광산과 동정련소를 발견햇다.
(미스터리세계사)
※2000년대 초에 신만주 화인지역에서 6000년 전의 청동제련소 자취를 발견했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중국이 쉬쉬하고 감추어서 그 진위를 알 수가 없다.
6500년 이전부터 철소도구문명은 있었자만 거대건축기술을 확보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본다.
이상과 같이 과거에도 많은 문명이 존재하였음을 알 수 있고, 또한 자연변화에 따라 민족이 이동하고, 발전과 멸망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지구변동은 왜, 어떻게 일어나는 것일까? 가 주제로 부상하게 된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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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우주순환론
제1절 음력으로 본 우주와 지구의 관계
★앞에서 지구온도가 12궁의 계절 주기마다 큰 폭으로 상승하거나 하강한다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런데 12궁의 운행과 지구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그래서 이미 900년 전의 송나라 대학자 소강절이 말한 우주 1년은 129600년이란 주제를 놓고 우주와 지구의 연관관계를 살펴보기로 했다.
우선 음력으로 이 문제를 풀어보려고 했는데 음력은 주역의 지식으로 해야 하는데 단기간 내에 주역을 마스터할 수 없으므로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기로 했다.
그래서 윤종빈 교수를 비롯한 여러 교수님들의 지식을 빌려서
우주의 하루는 지구시간으로 360년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우주의 1달은 360X 30일 = 10800년
우주의 1계절은 10800X3개월 = 32400년
우주의 1년은 32400X4 계절 = 129600년
우주의 1년은 10800X12 개월 = 129600년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될 경우 4계절 중에서 1계절은 빙하기가 되는 셈이다.
인간이 8시간을 잠자는 시간으로 보면 하루의 3분의 1이다. 그러므로 우주 대빙하기는 인간이 잠자는 시간과 똑같이 휴식기간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우주 1년 129600년을 지구기온이 큰 폭으로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12궁계절주기인 6480년으로 나누어 보면 20배로서 딱 맞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우주 1개월 10800년은 6480년으로 딱 나누어지지 않으니 음력과 양력에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12궁은 천문학이므로 천문학에 의한 우주문제를 연구해 보기로 했다.
제2절 황도대 12별자리(12궁)
지구의 1년 4계절 12개월은 12별자리의 순환을 본받아 만든 것인데 지금 물고기자리의 경계를 넘어 물병자리로 막 넘어갔다.
지구는 태양을 1년에 한번 씩 돌므로 1년에 한번 씩 황도대 12별자리를 돈다. 그런데 춘분날 아침에 동쪽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는 평균 2160년이 되어야 바뀐다.
평균 2160년은 황도대 12별자리의 1주기인 25920년을 12로 나누면 지구가 별자리 하나를 지나가는 시간이 평균으로 2160년이 되기 때문이며 실제로는 큰 별자리와 작은 별자리가 있어서 각기 별자리마다 지구가 지나가는 기간이 약간씩 다르다고 한다.
현대 천문학계는 황도대 1주기 즉 360도를 12로 나누어서 평균 30도로 정하고 이 30도의 기간을 2160년씩 평균으로 본다.
지구 1년을 4계절로 한 것은 12별자리를 한바퀴 돌면 25920년이므로 4계절로 나누면 한 계절이 6480년인데 별자리 3개씩 묶어서 한 계절로 한 것이므로 6480년을 또 3으로 나누면 별자리 하나의 기간은 평균 2160년이 된다. 이것을 본 따서 지구의 달력을 1년을 12개월로 하고 3개월을 한 계절로 하여 4계절로 한 것이다. 그러므로 대략 6300년∼ 6700년 사이에 지구에 기후변화나 북극이동 같은 규칙적인 변동이 오는데 그 평균기간이 6480년이란 뜻이다.
지금 물고기자리에서 물병자리의 경계를 막 넘어갔는데 12별자리가 이동되는 시기에는 불길한 일이 일어난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별자리 하나(12궁의 1개월)가 이동할 때는 민족, 국가, 영웅, 종교 등의 흥망성쇠가 나타나고, 별자리 3개(12궁의 1계절)가 바뀔 때는 국가, 민족, 영웅, 종교, 지구기후, 대륙의 변동이 생긴다. 그러므로 인류의 이동과 종교는 별자리 이동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지구는 6480년마다 규칙적으로 변동하는데 6480년 전후에는 지구변동, 해일, 대홍수가 일어나는데 현재는 6480년의 마지막 世紀이다. 즉 인류역사의 1주기이기도 하다. 아시다(한반도)의 서해바다와 남해바다는 육교지대였다가 약 6500년 전후시대에 바다로 변했다.
별자리 하나의 이동기간은 평군 2160년으로 보지만 일반에서는 통칭 2200년 변화주기로 말한다. 6500년 전에서 약 2200년 후인 4300년 전후시대는 중국의 군웅할거시대에 요임금의 당국(唐國)과 단군의 단국(檀國)이 건국되었고, 단군과 요임금의 각축전이 벌어졌으며, 서아시아에서는 4500년경부터 수메르지역에서 3750년경까지 치열한 전쟁이 계속되었다.
또 4300년 전후에서 약 2200년 후인 2100년 전후시대에 동양에서는 2600년 전부터 시작된 춘추시대가 2400년 전후부터 치열한 전쟁시기인 전국시대가 진시황에 의해 끝났으나 12년 만에 몰락하고 2206년 한나라가 건국된다. 이 시기에 고조선이 망하고 열국시대로 접어든다. 서양에서는 2356년 전에 알렉산더가 그리스에서 탄생하여 마케도니아 제국을 건설하여 유럽을 재편한 거대한 사건이 일어났는데 동방원정 중 2323년 전에 동방의 나라인 중국서부의 고조선을 정복하려다 급사했다.
6500년 전부터 4300년 전까지는 웅칸(속칭환웅)의 사상이 지배했고,
4300년 전부터 2100년 전후시대까지 2200년간을 단군사상이 지배했다.
2200년 전후시대부터 지금까지는 불교사상과 유교사상이 지배했다.
이것이 종교의 일반적인 수명이다. 그러므로 21세기가 끝나면, 어쩌면 그 이전에 새로운 종교가 탄생하게 되어 있다.
이렇게 별자리가 바뀌는 시기에 정치, 경제, 종교, 사상 등 인간생활은 물론 세계의 판도를 바꾸어 왔다.
지금까지는 우주의 양성(陽性)에너지시대로서 불의 성질시대였는데 이제 음성(陰性)에너지 시대로서 물의 성질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므로 일단 세계가 변할 것이라는 데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그런데 이번의 별자리 이동은 12궁의 한 달과 계절 그리고 우주의 한 계절이 한꺼번에 바뀌는 대변혁의 시대이다. 그러므로 세상이 크게 변한다는 것은 이미 정해진 일이다. 물병자리는 물의 시대이므로 전체성, 공동성, 협동성, 그리고 영능력의 향상시대로 변한다.
-----------계속
환경변화는 우주적인 것, 지구적인 것, 지역적인 것 등이 있는데 이러한 환경변화에 따라 인류는 이동하고, 발전하거나 멸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