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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하워

아이젠하워

(상하, 국적, 보수와 진보를 초월한 소통과 통합의 리더)

존 우코비츠 (지은이), 박희성 (옮긴이)
플래닛미디어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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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하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이젠하워 (상하, 국적, 보수와 진보를 초월한 소통과 통합의 리더)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국방/군사학 > 군인
· ISBN : 9791187822035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7-03-14

책 소개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미국은 어둡고 불확실한 미래와 마주해 있었다. 2년 동안 한국전쟁은 끝이 보이지 않았고, 유럽에서 소련의 군사적 위협은 날로 심화되었다. 미국 국민은 검증된 강력한 지도자를 원했고, 그들이 제34대 대통령으로 선택한 인물은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였다.

목차

서문

PART 1 타고난 리더

들어가는 말 | “여기 아이젠하워가 있다”

CHAPTER 1 “캔자스가 세상의 전부는 아니다”
독일 이민자 출신, 캔자스 주 애빌린에 정착하다 | 가난하지만 자유로운 어린 시절 | 정의감에 불타는 최고의 싸움꾼 | 육체적으로 강하고 진지한 생각을 가진 건강한 소년 | 독서를 통해 받아들인 존경할 만한 사람들을 롤모델로 삼다 | 애빌린 너머의 세상을 꿈꾸다 |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식들이 꿈을 설계하도록 격려한 어머니 | 무료 교육과 미식축구 스타가 되려는 꿈 때문에 웨스트포인트를 선택하다 | 창의성과 독립적 사고가 설 자리 없는 웨스트포인트 | 팀 플레이, 자신감 그리고 열정을 통해 승리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 미식축구 | “별들이 쏟아진 기수”

PART 2 교육훈련 장교

CHAPTER 2 “나는 해외 파병을 원한다”
제19보병연대의 소위로 군인의 삶을 시작하다 | 메이미와의 결혼 | “나에게는 조국이 첫 번째이고, 당신은 두 번째요” |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연이어 거부당한 참전 요청 | 훈련병들에게 사랑받은 훈련 담당 장교 | 훈련을 잘 시키면 시킬수록 육군은 그가 미국에 남아 있기를 더욱더 원했다 | 외부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는 엄격한 원칙주의자 | 제1차 세계대전 종전과 또다시 잃은 참전 기회

CHAPTER 3 “헤아릴 수 없는 빚”
아주 좋은 준비 기간 | 대륙횡단 차량 원정대 | 아들 아이키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절망의 시기 | 또 다른 열렬한 전차 신봉자 조지 패튼과의 만남 | 소중한 멘토 폭스 코너와의 만남 | 도전의식을 갖게 해준 진정한 배움터 포트 리븐워스

CHAPTER 4 “훌륭한 장교가 진급해야 한다”
맥아더로부터 인정받다 | 직언을 서슴지 않다 | 맥아더와의 인연의 시작: 육군 참모총장 특별보좌관에 임명되다 | 정치 지도자들과 교류하고 설득과 협상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 | 맥아더와 함께 필리핀으로 | 맥아더와의 관계 악화 | 소문난 조직 전문가 | 제2차 세계대전 발발과 동시에 필리핀을 떠나 본국으로

CHAPTER 5 “나는 싸울 준비가 된 사람을 원한다”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판단과 상식에 따라 지휘하다 | 왜 싸워야 하는지 병사들에게 이해시켜라 | 공정하고 철두철미한 야전 지휘관 | “자기확신을 가져야 한다” | “출신이 아닌 자질과 능력으로 평가해야 한다” | 전술과 전략을 경험하는 최고의 자리 | 군에서 언론의 가치를 깨닫다 | 야전 지휘관이 될 기회가 또다시 날아가다

CHAPTER 6 “언제나 예기치 않은 일은 일어난다”
맥아더를 상대하는 마셜의 대변인 | 아이젠하워의 진가를 알아본 마셜 | 유럽 전역을 위한 작전 초안을 만들다 | 패튼의 격려 | 마셜이 찾는 모든 일에 꼭 맞는 적임자 | 유럽 작전 전구 사령관에 임명되다

PART 3 유럽 작전 전구 사령관

CHAPTER 7 “우리는 싸우기 위해 여기에 있다”
“비관주의와 패배주의는 참을 수 없다” | 런던에서의 첫 기자회견: 언론을 그의 편으로 만들다 | 영국군과 미군의 원활한 관계를 위한 노력 | 다방면의 기량을 보유한 멀티플레이어 | 영국인들을 사로잡다 | 임무를 잘 수행하는 팀을 만들 줄 아는 능력 | 소박한 휴식처 | 첫 번째 군사적 난제

CHAPTER 8 “우리는 끓는 주전자 위에 앉아 있다!”
북아프리카의 딜레마와 문제 | 횃불 작전 | 지로냐, 다를랑이냐? | 쏟아지는 비난과 시련 | 거듭되는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다 | 시칠리아 공격을 이끌 최고사령관에 임명되다 | 전투 경험 부족이 낳은 시디부지드 전투와 카세린 패스 전투의 쓰라린 패배 | 전투에서 부진한 제34사단에 한 번 더 기회를 주다 | 북아프리카 전역 승리와 전투 경험을 통한 성장

CHAPTER 9 “균형이 잘 잡혀 있어야 한다”
자신감을 되찾게 해준 판텔레리아 섬 공격 | 패튼과 몽고메리 사이에서 길을 잃다 | 패튼을 구하다 | 이탈리아에서 고전하는 연합군 |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지휘할 연합군 총사령관이 되다

PART 4 연합군 총사령관

CHAPTER 10 “실패는 생각조차 할 수 없다”
가족과의 짧은 만남 | 영국군도 극찬한 능력, 도덕성, 정직성, 솔직함 겸비한 연합군 총사령관 |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위한 준비 | 회의적인 처칠에게는 확신을, 악동 패튼에게는 관용과 신뢰를 | 너무나 인간적인 | 노르망디 작전 기간 중 공군을 누가 통제할 것인가? | 작전을 연기해야 하는가? | 불확실한 날씨가 가장 큰 변수 | 외로운 최종 결정

CHAPTER 11 “위대한 십자군 전쟁”
디데이, 주위는 던져졌다 | 야전 지휘관들에게 재량권을 주다 | 자신의 전략을 굽히지 않고 처칠을 설득하다 | 병사들을 가식 없는 애정으로 대하다 | “지금 필요한 것은 속도다”

CHAPTER 12 “보석처럼 빛나는 포용력과 지혜”
연합군의 선전으로 인한 축제 분위기에도 신중함을 잃지 않다 | “몬티에 비하면 패튼은 문젯거리도 아니다” | 통합된 연합군을 만들기 위한 노력 | 심각한 보급 문제 | 쓰라린 교훈을 남긴 마켓 가든 작전

CHAPTER 13 “병사들의 전쟁”
곧 전쟁이 끝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으로 인해 병력 부족에 시달리다 | 히틀러의 무리한 아르덴 역습 계획 | 독일군의 아르덴 역습 개시 | 아이젠하워의 위기 통제력이 빛을 발하다 | 몽고메리와의 신경전과 아이젠하워의 극약 처방 | 병사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인정해줘야 한다

CHAPTER 14 “임무는 완수되었다”
독일에 최후의 일격을 가하기 위한 계획 | 독일군을 괴멸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 | 전선의 병사들에게 힘과 위안을 주다 | 잔인한 역사의 현장, 유대인수용소를 직접 방문하다 | 아이젠하워가 베를린 점령을 거부한 이유 | 루스벨트의 서거, 히틀러의 자살, 그리고 독일의 항복 | 경계를 뛰어넘는 통합과 공동의 목표를 향한 노력은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준다

PART 5 미국 제34대 대통령

CHAPTER 15 “나는 아이크를 좋아해”
개선장군의 귀환 | 전후 독일에서 처리해야 했던 골치 아픈 문제들 | 육군 참모총장, 컬럼비아 대학 총장, 나토 최고사령관이 되다 | 공화당이냐, 민주당이냐 | 유권자들의 압도적 지지로 제34대 대통령에 선출되다 | 매카시즘 광풍과 아이젠하워의 침묵, 그리고 후회 | 군비경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협력과 군비감축을 외치다 | 행정부 수반으로서 헌법 준수 의무를 다하다 | 대통령 재선과 군산복합체의 부당한 영향력에 대한 경고 | “신이시여, 저를 거두어주옵소서”

CHAPTER 16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은 없다”
아이젠하워를 뛰어난 리더로 만든 다섯 가지 자질 | 1.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집중력 | 2. 팀워크 | 3. 공감 능력 | 4. 언론에 정통하고 그것을 잘 활용할 줄 아는 능력 | 5. 의무에 대한 헌신

저자소개

존 우코비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군사전문 작가로 『태평양 알라모(Pacific Alamo)』와 『의무에 대한 헌신(Devotion to Duty)』을 썼다.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 및 《시카고 트리뷴(Chicago Tribune)》에 기고하기도 했다. 현재 미국 미시간 주 트렌턴(Trenton)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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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주대와 고려대에서 역사(歷史)를 전공했고, 육군정보학교 중국어반을 수료했다. 두원공대 군사학과 교수를 거쳐, 고려대 역사연구소 및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북한아카이브센터 연구원으로 전쟁사 및 군사사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소부대전투를 탐구하는 모임인 ‘창끝전투’의 운영진이다. 저서로는 『워너비 검은 베레』(공저), 『대만국민당당사관특종당안목록집』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패튼』, 『아이젠하워』, 『드골』, 『마셜』(공역), 『리훙장 평전』(공역) 등이 있다. 다큐멘터리 <만주벌의 독립전사들! 청산리전투>, <1:1000의 독립전쟁 김상옥>, <조선정예부대 ‘타이거 헌터’> 및 <진짜사나이 300>의 자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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