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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네 새벽은 언제쯤 괜찮아지려나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8469185
· 쪽수 : 226쪽
· 출판일 : 2018-03-29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8469185
· 쪽수 : 226쪽
· 출판일 : 2018-03-29
책 소개
<너의 안부를 묻는 밤>, <어른아이로 산다는 것> 지민석 작가의 에세이. 깊은 고민과 많은 생각이 찾아오는 새벽. 하루의 끝에서 지쳐있는 나에게 따뜻한 다독임과 위로가 필요할 때, 누군가에게 꼭 듣고 싶었던 말을 속삭이듯 건네는 책이다.
목차
Prologue 새벽을 펼치며
1부
마음의 벽
당신의 습관은 아프진 않나요?
조금만 배려해준다면
해야 할 말들
그냥 눈을 감겠습니다.
따듯함이란
우리, 다 보여주진 말아요.
공허한 날
우린 아픈 사람이니까.
추억은 망가져 버렸습니다.
행복의 그늘은 외로움이 아닐까요.
딱 그 정도
반갑습니다
처음 서는 자리
네가 우니깐
복선
많이 솔직해도 됩니다.
흉터
행복은
2부
한 발자국 물러설 때에
사랑의 값어치
다름을 인정하는 것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거절의 의미
깊은 마음
적당한 온도
독백
꽃을 사겠습니다.
위로를 못해주는 날
마음의 간격
괜찮습니다.
두려움
흘려보내는 말
애상
입북동
단체사진
청춘이라서
서울살이
초행길
3부
친구
우리 럭키
언제나 그러합니다.
운명
두통
가족
기침
미련
진심
걸어갈 날은 많기에
첫인상
고백
일기
생각의 힘
아끼는 노력
나를 지키는 힘
여유
서운한 날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늘 입에 달고 사는 말이지만,
생각에도 힘이 있다고 합니다.
부디 좋은 생각만 갖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대로 모든 일이 다 좋아질 수 있도록 말입니다.
힘들고 각박한 이 세상 우린 그렇게
온전히 나의 하루를 믿으면서 살아갑시다.
오늘 하루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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