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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맛

오늘은 무슨 맛

강경수, 김혜진, 문부일, 박영란, 이송현, 정은숙 (지은이)
마음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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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맛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늘은 무슨 맛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91189010096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9-04-30

책 소개

마음틴틴 3권. 싸한 맥주, 달콤한 달고나, 쓴 커피 등 정확한 맛을 내는 음식들이 복잡다단한 삶과 어우러져 다양한 인생을 맛보인다. 십대의 인생을 맛깔스럽게 차린 여섯 편의 소설은, 입에 맞는 맛있는 음식을 먹은 것처럼 행복을 주고 기운을 북돋운다.

목차

좀 놀던 오빠, 좀 노는 언니_정은숙
수호천사와 인생의 맛_김혜진
오후 4시, 달고나_이송현
노스탤지어_강경수
맨도롱 또똣_문부일
상어를 기다리며_박영란

저자소개

김혜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청소년소설과 동화를 쓰며 번역도 하고 있다. 청소년소설 《완벽한 사과는 없다》 《여기는 시장, 각오가 필요하지》 《우리는 얼굴을 찾고 있어》 《프루스트 클럽》 등이 있고, 판타지 동화 〈완전한 세계의 이야기〉 시리즈와 〈가느다란 마법사〉 시리즈, 《일주일의 학교》 《일곱 모자 이야기》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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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 출생.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04년 동화로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장편소설 『정글북 사건의 재구성』 『용기 없는 일주일』 『완벽한 가족을 만드는 방법』, 소설집 『정범기 추락 사건』 『내일 말할 진실』, 동화 『댕기머리 탐정 김영서』 『어쩌면 나도 명탐정』 『명탐견 오드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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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낙서, 공상, 이야기 만들기, 아들 파랑이와 놀기를 좋아한다. 만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시작했고, 그림책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년 볼로냐 라가치 상 우수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그 래픽 노블 <코드네임> 시리즈, 그림책 《나의 엄마》, 《꽃을 선물할게》, 《눈보라》, 청소년 소설 《오늘 밤은 스웩이 넘칠 거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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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화 『아빠가 나타났다!』로 제5회 마해송문학상을 받고, 동시 「호주머니 속 알사탕」으로 2 01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내 청춘, 시속 370km 』로 제9회 사계절문학상을 받았다. 수영, 수구를 즐기며 세상의 모든 스 포츠에 관심이 많다. 늦은 밤, 가만히 앉아 이런저런 상상을 하며 만년필로 공책에 끄적이는 것이 인생 최고의 낙이다. 건강한 이야기꾼으로 사는 게 꿈이다. 현재는 대학에서 아 동·청소년 문학을 가르치며 동화, 동시,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기념일의 무게』 『일만 번의 다이빙』 『보조개』 『나의 수호신 크리커』 『나쁜 연애, 썸』 『너와 나의 3분』 『라인』 『드림 셰프 』 등이 있다. 『오늘은 무슨 맛』(공저)의 수록작 「오후 4시, 달고나」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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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부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제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정치와 사회를 공부했다. 2008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2012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고, MBC창작동화대상,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2016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아티스트 레지던시, 2017년 몽골 울란바타르대학교 국제교류 레지던스에 참가하며 대학생들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했다. 또한 2018년부터 여러 학교에서 청소년들과 글쓰기 수업을 진행해 왔다. 글을 잘 쓸 생각이 ‘1도’ 없는 아이들, 빈 종이만 보면 한숨이 나온다는 아이들과 함께 좌충우돌 수업을 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10대들을 곁에서 지켜보았다. 그 과정을 오롯이 《10대를 위한 나의 첫 소설 쓰기 수업》에 담았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알바 염탐러》, 《굿바이 내비》, 《WELCOME, 나의 불량파출소》, 《불량과 모범 사이》, 《우리는 고시촌에 산다》, 《찢어, JEAN》, 소설집 《안녕콜》, 동화 《사투리 회화의 달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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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장편소설『가짜 인간』『서울 아이』『시공간을 어루만지면』『나로 만든 집』『편의점 가는 기분』 『쉿, 고요히』등과 소설집『안의 가방』, 동화『옥상 정원의 비밀』등을 썼다. 마음이 쓰이는 곳에 내 소설도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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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순진아, 네 스스로 약점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그만둬야 해. 무슨 말인지 알지?” 왕년에 놀아 본 선배의 말에는 꼼짝 못 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그건 공부 안 하고 놀았더니 이 나이에도 빌빌거리는 거 안 보여 하는 경고가 아니었다. 필요하면 한 번쯤 들여다보라고 휙 던져 준 나침반 같았다.-좀 놀던 오빠, 좀 노는 언니


오지선다 말고 칠지선다 십지선다, 아니면 아주 많은 선택지의 문제를 본 기분이었다. 선택지가 그렇게 많다면, 그래서 오답이 압도적으로 많다면 정답 따위는 까마득하게 멀어져 버릴 것이다. 모두가 오답인 세상이라면, 결국 모두가 정답이 되는 게 아닐까?-수호천사와 인생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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