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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개의 달 시화집 여름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여름

(六月. 七月. 八月)

윤동주 (지은이), 에드워드 호퍼, 제임스 휘슬러, 앙리 마티스 (그림)
저녁달고양이
1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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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개의 달 시화집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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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여름 (六月. 七月. 八月)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9217112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1-06-20

책 소개

위대한 시인과 화가의 여름 시와 여름 그림으로 한여름밤의 정취를 그려낸 시화집. 윤동주, 백석, 정지용, 김소월 등 29명 시인과, 미국의 사실주의 화가 에드워드 호퍼, 미국의 화가 제임스 휘슬러,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의 그림을 함께 담았다.

목차

六月. 이파리를 흔드는 저녁 바람이
1일 유월의 언덕 _노천명
2일 나무 _윤동주
3일 첫여름 _윤곤강
4일 개똥벌레 _윤곤강
5일 반디불 _윤동주
6일 여름밤의 풍경 _노자영
7일 숲 향기 숨길 _김영랑
8일 여름밤이 길어요 _한용운
9일 정주성 _백석
10일 산림(山林) _윤동주
11일 하이쿠 _데이지
12일 하몽(夏夢) _권환
13일 송인(送人) _정지상
14일 하이쿠 _부손
15일 가슴 1 _윤동주
16일 쉽게 쓰여진 시 _윤동주
17일 아침 _윤동주
18일 몽미인(夢美人) _변영로
19일 사랑 _황석우
20일 한 조각 하늘 _박용철
21일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_김영랑
22일 유월 _윤곤강
23일 병원 _윤동주
24일 밤 _정지용
25일 가로수(街路樹) _윤동주
26일 하이쿠 _오쓰지
27일 눈 감고 간다 _윤동주
28일 개 _윤동주
29일 바람과 노래 _김명순
30일 6월이 오면, 인생은 아름다워라_브리지스

七月.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1일 만엽집의 단가
2일 비 오는 밤 _윤동주
3일 저녁별 _노천명
4일 청포도 _이육사
5일 비 _백석
6일 장마 _고석규
7일 하이쿠 _시키
8일 빨래 _윤동주
9일 기왓장 내외 _윤동주
10일 나의 창(窓) _윤곤강
11일 눈물이 쉬루르 흘러납니다 _김소월
12일 수풀 아래 작은 샘 _김영랑
13일 비 갠 아침 _이상화
14일 할아버지 _정지용
15일 사과 _윤동주
16일 밤에 오는 비 _허민
17일 하이쿠 _료칸
18일 맑은 물 _허민
19일 소녀 2 _노천명
20일 하일소경(夏日小景) _이장희
21일 옥수수 _노천명
22일 하이쿠 _사이교
23일 별바다의 기억(記憶) _윤곤강
24일 잠자리 _윤곤강
25일 외갓집 _윤곤강
26일 하이쿠 _잇사
27일 바다 1 _정지용
28일 바다에의 향수 _노천명
29일 하답 _백석
30일 선우사(膳友辭) - 함주시초(咸州詩抄) 4 _백석
31일 햇비 _윤동주

八月. 그리고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
1일 바다 _백석
2일 바다 _윤동주
3일 하이쿠 _부손
4일 창공(蒼空) _윤동주
5일 둘 다 _윤동주
6일 산촌(山村)의 여름 저녁 _한용운
7일 소낙비 _윤동주
8일 조그만 정거장 _노천명
9일 고추밭 _윤동주
10일 바다 2 _정지용
11일 화경(火鏡) _권환
12일 어느 날 _변영로
13일 하이쿠 _바쇼
14일 해바라기 얼굴 _윤동주
15일 소나기 _윤곤강
16일 바다로 가자 _김영랑
17일 조개껍질 _윤동주
18일 비ㅅ뒤 _윤동주
19일 아지랑이 _윤곤강
20일 봉선화 _이장희
21일 들에서 _이장희
22일 수박의 노래 _윤곤강
23일 빗자루 _윤동주
24일 저녁노을 _윤곤강
25일 하이쿠 _교리쿠
26일 바다에서 _윤곤강
27일 나의 밤 _윤곤강
28일 하이쿠 _바쇼
29일 물 보면 흐르고 _김영랑
30일 여름밤 공원에서 _이장희
31일 어디로 _박용철

저자소개

윤동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立敎)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하고 그 외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도 시를 발표하였으며,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도 참여하였다. 대학 시절 틈틈이 쓴 시 19편을 골라 시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과 벗들의 만류로 뜻을 보류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 뿐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1948년 유고 31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고, 1968년에는 연세대학교 내에 그의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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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호퍼 (그림)    정보 더보기
Edward Hopper. 1882~1967. 미국의 대표적인 사실주의 화가. 뉴욕 주 나이액에서 태어나 뉴욕 시에서 사망했다. 뉴욕예술학교에서 미국의 사실주의 화가 로버트 헨리(Robert Henri)에게 그림을 배웠다. 1924년까지는 주로 광고 미술과 삽화용 에칭 판화 작업에 몰두했지만, 1920년대 중반부터 수채화와 유화에 본격적으로 집중하기 시작했다. 호퍼는 현대 미국인의 삶 속에 내재된 고독과 상실감을 탁월하게 표현해내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희미한 음영이 더해진 평면적인 묘사, 정적이며 고요한 분위기 속 인물이나 건물의 모습은 매우 미국적인 정서를 강하게 드러낸다. 그는 주유소, 모텔, 식당, 극장, 철도, 거리 풍경 등 미국인의 일상에서 그림의 소재를 찾았고, 특히 양차대전 사이 도시인들의 고독감과 절망감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표현함으로써 대중의 공감과 인기를 얻었다. 그의 작품은 다른 화가, 작가, 영화감독 들에게도 영감을 주었으며, 1960년대와 1970년대 팝아트와 신사실주의 미술의 흐름에도 뚜렷한 영향을 남겼다. 대표작으로는 <밤을 지나는 사람들(Nighthawks, 1942)>, <아침 햇살(Morning Sun, 1952)>, <케이프 코드의 아침(Cape Cod Morning,195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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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휘슬러 (그림)    정보 더보기
유럽에서 활약한 미국의 화가. ‘예술을 위한 예술’을 표방하고 회화의 주제 묘사로부터의 해방을 주장하여 차분한 색조와 그 해조(諧調)의 변화에 의한 개성적 양식을 확립했다. 매사추세츠주 로웰 출생. 어린 시절을 러시아에서 지내고 귀국 후 워싱턴에서 그림 공부를 하다가, 1855년 파리에 유학하여 에콜드 보자르에서 마르크 가브리엘 샤를 글레르의 문하생이 되었다. 그러나 귀스타브 쿠르베의 사실주의에 끌리고 마네, 모네 등 인상파 화가들과 교유하면서 점차 독자적인 화풍을 개척했다. 젊었을 때는 군대를 동경하여 3년간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에 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자유를 갈망하는 성격과 그림을 좋아하는 본성을 따라 미술을 시작하게 되었다. 파리에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배웠고, 1863년 파리의 낙선자 전람회에 〈흰색의 교향곡 1번, 흰 옷을 입은 소녀〉를 출품하여 화제를 일으켰다. 그러나 그 작품으로 촉발된 일련의 사건들로, 파리에 대한 혐오를 느껴 본거지를 런던으로 옮겼다. 〈회색과 검정색의 조화, 1번-화가의 어머니〉 외에 〈알렉산더 양〉등 훌륭한 초상화를 남겼으며 1877년부터 〈야경(夜景)〉의 연작을 발표했다. 휘슬러는 그의 작품을 회색과 녹색의 해조(諧調) 라든가, 회색과 흑색의 배색 등 갖가지의 첨색으로 그렸으며, 색채의 충동을 피하여 작품에 조용한 친근감을 주고 있다. 1877년 〈불꽃〉 등을 선보인 개인전을 런던에서 열었을 때 J.러스킨의 혹평에 대해 소송을 일으켜 승소하였지만, 이는 몰이해한 군중을 한층 더 적으로 만드는 결과가 되고 말았다. 휘슬러는 또한 작가이자 평론가인 오스카 와일드와도 교유하여, 그의 강연집이 프랑스어로 출간했다. 그는 에칭에도 뛰어나 판화집도 출판했으며, 동양 문화를 모티프로 한 피코크 룸(현재 워싱턴의 프리미어 미술관으로 옮겨서 보존)을 설계하기도 하였다. 주요작품에 〈흰색의 교향곡 1번, 흰 옷을 입은 소녀〉 〈회색과 검정색의 조화, 1번-화가의 어머니〉 〈검정과 금빛 야상곡〉 〈녹턴 파란색과 은색-첼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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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마티스 (그림)    정보 더보기
프랑스 북부의 카토에서 태어났다. 법학을 공부하고 법률 사무소에서 일했으나, 출근 전 이른 아침 미술학교에서 미술 수업을 듣곤 했다. 스무 살 무렵 맹장염으로 요양하는 동안 그림을 그리면서 진로를 바꾸기로 결심했다. 1891년 파리로 가 그림 공부를 시작한 그는 1893년 국립미술학교에 입학해 상징주의 화가 귀스타브 모로의 제자가 되었다. 1904년 무렵부터 파블로 피카소, 앙드레 드랭 등과 함께 야수파 운동을 주도해 20세기 회화의 위대한 혁명을 이끌었다. 1925년에는 정부로부터 프랑스 최고의 영예인 레종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1930년대 이후에는 조각과 판화, 직물 디자인, 유리 공예, 책 삽화, 성당 벽화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었다. “일이 모든 것을 치유한다”고 말한 마티스는 마지막 순간까지 그림을 그렸고, 1954년 11월 3일 니스의 집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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