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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만에 배우는 세계사

10시간 만에 배우는 세계사

(핵심만 쏙쏙 뽑아 마스터하는 세계의 역사)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은이), 박현지 (옮긴이)
탐나는책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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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만에 배우는 세계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0시간 만에 배우는 세계사 (핵심만 쏙쏙 뽑아 마스터하는 세계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91189550769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2-08-12

책 소개

세계사를 파악하는데 필요한 요소를 20장으로 간추렸다. 한 장을 읽는데 30분 정도 걸리니 총 10시간이면 세계사를 개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각 장의 첫 부분에는 그 장에서 다룰 전체상이 그려지도록 지도를 넣었다. 그 지도를 잘 보고 나서 이어진 내용을 읽으면 세계사의 흐름과 맥락을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제1부 인류의 탄생부터 문명의 탄생까지

1. 동아프리카 지구대에서 뻗어나간 세계
2. 건조지대의 4대 문명

제2부 제국과 여러 지역 세계의 형성
3. 페르시아 제국과 로마 제국
4. 인도 제국과 중국 제국
5. 유목민 ‘폭발’의 시대
6. 각지에서 재건된 초거대 제국

제3부 해양 세계의 확장과 유럽의 발흥
7. 대항해 시대와 팽창하는 세계
8. 르네상스와 종교 개혁
9.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

제4부 세계 질서를 전환한 19세기
10. 탈바꿈한 유럽
11. 전 세계로 확대된 식민지
12. 떠오르는 세력, 미국
13. 제국주의 시대와 대립 심화

제5부 20세기에 두 차례 일어난 세계 대전
14. 제1차 세계 대전
15. 세계 대공황과 경제 위기의 증대
16. 제2차 세계 대전

제6부 달러 패권에서 글로벌 경제로
17. 미국 중심의 전후 질서
18. 전후 질서의 붕괴
19. 글로벌 시대
20. 벽에 직면한 세계

맺음말

저자소개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2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교육대학 문학부 사학과를 졸업했다. 도립미타고등학교, 구단고등학교, 쓰쿠바대학 부속고등학교 세계사 교사를 역임했다. 이후 쓰쿠바대학 강사와 홋카이도교육대학 교육학부 교수를 거치며 20여 년 넘게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편집과 집필을 담당. NHK 고교 강좌 〈세계사〉의 전임 강사로 활동했다. 2007년 퇴임 후, 중앙교육심의회 전문부회위원으로 활동. 역사서의 저술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지도로 읽는다』, 『물건으로 읽는 세계사』, 『세상에서 가장 쉬운 패권 쟁탈의 세계사』,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 『바다의 세계사』, 『처음 읽는 음식의 세계사』,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 『황금의 섬, 일본 전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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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지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지역학과 경영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10시간 만에 배우는 세계사 : 핵심만 쏙쏙 뽑아 마스터하는 세계의 역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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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약 20만 년 전, 세계 각지로 퍼져 사는 현재 인류의 직접적인 선조 호모 사피엔스(‘슬기로운 사람’이란 뜻)가 동아프리카 지구대에 드디어 출현합니다. 호모 사피엔스의 일부는 약 10만 년 전 악화된 자연환경을 피해 동아프리카 지구대의 북쪽 끝인 시리아에서 아프리카 북부와 서아시아의 건조지대로 이주했고, 그곳이 새로운 세계사의 무대가 되었습니다. 또한 ‘위대한 여정(The Great Journey)’을 떠나 지금과 같은 지구촌 규모로 거주공간을 확대했습니다.
- 「동아프리카 지구대에서 뻗어나간 세계」 중에서


이집트의 통치자인 파라오(왕)는 관료와 신관을 지휘하고 신으로서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수확물의 약 20%를 세금으로 징수했고 상업도 통제했지요. 이집트는 사막, 바다, 폭포로 둘러싸인 폐쇄적인 나라였고, 기원전 6세기 페르시아 제국에 정복되기까지 26개의 왕조가 교체되었습니다. 나일 강이 간선 도로(수로)로서 동지중해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경로였습니다.
- 「건조지대의 4대 문명」 중에서


기원전 6세기, 이란고원을 나온 페르시아(이란)인이 군사 정복을 통해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더스 각 문명을 통합하고 ‘세계 최초의 제국’인 아케메네스(Achaemenes) 왕조(페르시아 제국)를 성립했습니다. ‘왕중왕’이라 불린 왕은 조로아스터(Zoroaster)교의 신 아후라 마즈다(Ahura Mazda)의 대리인으로서 군림했습니다. 각지의 주요 거점을 잇는 ‘왕의 길’을 정비하고 주지사에 해당하는 사트라프(Satrap, 왕의 대리인)를 각 주에 파견해 연간 약 36만 7,000킬로그램의 은을 세금으로 징수했습니다. 또한 동전을 만들어 전 제국에 유통했습니다.
- 「페르시아 제국과 로마 제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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