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외국 과학소설
· ISBN : 9791190090322
· 쪽수 : 1200쪽
· 출판일 : 2020-11-30
책 소개
목차
2부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004
한국어판에 부쳐 •006
chapter 1 •011 chapter 25 •449
chapter 2 •024 chapter 26 •470
chapter 3 •050 chapter 27 •495
chapter 4 •067
chapter 5 •079
chapter 6 •101
chapter 7 •126
chapter 8 •142
chapter 9 •158
chapter 10 •175
chapter 11 •190
chapter 12 •209
chapter 13 •227
chapter 14 •248
chapter 15 •266
chapter 16 •280
chapter 17 •294
chapter 18 •309
chapter 19 •324
chapter 20 •342
chapter 21 •371
chapter 22 •392
chapter 23 •416
chapter 24 •432
3부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004
한국어판에 부쳐 •006
chapter 1 •011 chapter 25 •424
chapter 2 •036 chapter 26 •443
chapter 3 •056 chapter 27 •448
chapter 4 •077 chapter 28 •462
chapter 5 •097 chapter 29 •480
chapter 6 •115 chapter 30 •494
chapter 7 •131 chapter 31 •508
chapter 8 •153 chapter 32 •526
chapter 9 •175 chapter 33 •542
chapter 10 •196 chapter 34 •552
chapter 11 •216 chapter 35 •566
chapter 12 •223 chapter 36 •578
chapter 13 •243 chapter 37 •597
chapter 14 •267
chapter 15 •287
chapter 16 •298
chapter 17 •318
chapter 18 •323
chapter 19 •329
chapter 20 •350
chapter 21 •370
chapter 22 •383
chapter 23 •405
chapter 24 •415
리뷰
책속에서
“새와 한 몸이 되어 관에 처박히는 운명이나 죽음 말고, 사람들이 더 나은 것을 추구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군.”
“그날을 위해 싸우기를 원하신다면, 이 함대는 각하와 함께할 것입니다.”
“이단자들은 항상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닐세. 반란에 필요한 건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