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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비극에 몸을 데인 시인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0473316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0-08-25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0473316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0-08-25
책 소개
정호승 시인의 추천사처럼 이 책은 일찍이 삶과 죽음의 경계를 훌쩍 뛰어넘어 삶 자체가 한 편의 위대한 시가 된 시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인 우대식 시인은 요절 시인들의 고향이나 그들이 거쳐 간 곳들을...
천재는 요절한다고 했던가. 천재성을 인정받았으나 끝내 요절한 시인들이 있다. 이연주, 신기섭, 기형도, 여림, 이경록, 김민부, 김용직, 원희석, 임홍재, 송유하, 박석수, 이현우. 이미 너무나도 잘 알려진 기형도를 제외하면 나머지 시인들의 이름은 생소하다.
정호승 시인의 추천사처럼 "이 책은 일찍이 삶과 죽음의 경계를 훌쩍 뛰어넘어 삶 자체가 한 편의 위대한 시가 된 시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인 우대식 시인은 요절 시인들의 고향이나 그들이 거쳐 간 곳들을 직접 찾아가 사진을 찍고 유족과 지인들을 인터뷰하며 이 책을 썼다.
파주의 통일동산에서 땅끝 완도까지 거의 만 킬로미터에 가까운 여정이었다. 요절 시인들의 삶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려고 분투했던 모습들이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다가온다. 요절 시인들의 '무엇'이 그를 그토록 움직이게 만들었을까? 문득 요절 시인들이 우리에게 남긴 어떤 메시지를 지나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물음에 발걸음이 멈춰 선다.
정호승 시인의 추천사처럼 "이 책은 일찍이 삶과 죽음의 경계를 훌쩍 뛰어넘어 삶 자체가 한 편의 위대한 시가 된 시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인 우대식 시인은 요절 시인들의 고향이나 그들이 거쳐 간 곳들을 직접 찾아가 사진을 찍고 유족과 지인들을 인터뷰하며 이 책을 썼다.
파주의 통일동산에서 땅끝 완도까지 거의 만 킬로미터에 가까운 여정이었다. 요절 시인들의 삶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려고 분투했던 모습들이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다가온다. 요절 시인들의 '무엇'이 그를 그토록 움직이게 만들었을까? 문득 요절 시인들이 우리에게 남긴 어떤 메시지를 지나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물음에 발걸음이 멈춰 선다.
목차
서문
이연주-해질녘 안개의 냄새
신기섭-알짜마트 주임, 열혈 시인
기형도-천사는 지상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
여림-안개 속으로 걸어간 새
이경록-하얀, 해변의 죽음
김민부-서른한 번의 죽음 그리고 서른한 번의 가을
김용직-기찻길, 그로테스크, 투신
원희석-파주, 빠친코 그리고 시와 정치
임홍재-남사당패가 되어 날아간 새의 노래
송유하-니르바나를 향한 단독자의 길
박석수-철조망 속의 파라다이스
이현우-나부껴 오르는 깃발도 없는 방랑 혹은 편력
이연주-해질녘 안개의 냄새
신기섭-알짜마트 주임, 열혈 시인
기형도-천사는 지상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
여림-안개 속으로 걸어간 새
이경록-하얀, 해변의 죽음
김민부-서른한 번의 죽음 그리고 서른한 번의 가을
김용직-기찻길, 그로테스크, 투신
원희석-파주, 빠친코 그리고 시와 정치
임홍재-남사당패가 되어 날아간 새의 노래
송유하-니르바나를 향한 단독자의 길
박석수-철조망 속의 파라다이스
이현우-나부껴 오르는 깃발도 없는 방랑 혹은 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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