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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17회 노작문학상 수상작품집

2017 제17회 노작문학상 수상작품집

홍신선, 공광규, 맹문재, 최문자, 함민복, 김중일, 박성우, 우대식, 이채민, 이현승, 김승희 (지은이)
새봄출판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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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17회 노작문학상 수상작품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017 제17회 노작문학상 수상작품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5881550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17-10-30

책 소개

일제강점기 동인지 「백조」를 창간하는 등 낭만주의 문학을 선도한 대표적인 시인이자 연극인이었던 노작 홍사용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매년 그 해 가장 주목할만한 작품활동을 펼친 시인에게 수여하는 노작문학상. 올해는 홍신선 시인의 '합덕장 길에서' 외 4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목차

홍신선
<수상작>
합덕장 길에서
직박구리의 봄노래
폭염
가을비
봄꽃 적막

<수상시인 대표작>
오래된 미래
자화상을 위하여
황사 바람 속에서
첫겨울 비
수원지방
늦여름 오후에
어떤 가야산
마음經 13
마음經 45
마음經 59

공광규
고독사에 대한 보고서
그러거나 말거나
평사리에서
편종
나무

김승희
꽃들의 제사
오른편 심장 하나 주세요
전망
노숙의 일가친척
작년의 달력

김중일
매일 무너지려는 세상
어깨로부터 봄까지
창문에서 죽다
가슴에서 사슴까지
평일의 대공원 1
-우리의 키 차이가 지구를 굴린다.

맹문재
우수 무렵
곡우 무렵
밥그릇을 노래하다
유토피아론 - 루딘에게
촛불 전야제 - 2017년 3월 4일

박성우
아름다운 무단침입
옥수수 비

토란
염소

우대식
꿈의 잔도棧道
어린 순례자
장진주將進酒
허무의 주루酒樓
안빈낙도를 폐하며

이채민
기억하는 봄 - 고려산 진달래
석모도 편지 1
크라코프, 폴란드
광주
태양의 연인

이현승
바닥이라는 말
슬리퍼
스무 살 - 최승자를 위하여
Bird View 2
Bird View

최문자
트랙
우기
물의 기분
어떤 수족
별빛의 시작

함민복
검은 개
반달
있음에 대하여
달력
한밤의 화살표 - 화살표 외전 3

<심사평>
자연과 깊은 현실 _ 문효치 외

<해설>
사람살이의 구체에서 써가는
시간예술로서의 서정시 _ 유성호

수상소감
수상자 연보

홍사용 작가연보
홍사용 작품연보

저자소개

공광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여린 풀과 벌레와 곤충을 밟지 않으려고 맨발로 산행하는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시를 쓰고 있습니다. 1960년 서울 돈암동에서 태어나 충청남도 청양에서 자랐습니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86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된 이후 신라문학대상, 윤동주상 문학대상, 동국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김만중문학상, 고양행주문학상, 디카시작품상, 신석정문학상, 녹색문학상, 단국문학상, 한용운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자연 친화적이고 호방한 시 〈담장을 허물다〉는 2013년 시인과 평론가들이 뽑은 가장 좋은 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의 시 <별국>, <얼굴 반찬>, <소주병>, <별 닦는 나무>가 중고등 교과에 실려 있으며, <별국>은 2019년 호주 캔버라대학교 부총장 국제 시 작품상(University of Canberra Vice Chancellor's International Poetry Prize)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시집으로 《담장을 허물다》, 《서사시 금강산》, 《서사시 동해》 등과 산문집 《맑은 슬픔》이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성철 스님은 내 친구》, 《마음 동자》, 《윤동주》, 《구름》, 《흰 눈》, 《하늘 그릇》, 《담장을 허물다》, 《할머니의 지청구》, 《엄마 사슴》, 《청양장》, 《별국》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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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문재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담집 『행복한 시인 읽기』 『순명의 시인들』, 시집 『먼 길을 움직인다』 『물고기에게 배우다』 『책이 무거운 이유』 『사과를 내밀다』 『기룬 어린 양들』 『사북 골목에서』, 시론 및 비평집으로 『한국 민중시 문학사』 『지식인 시의 대상애』 『시학의 변주』 『만인보의 시학』 『시와 정치』 『현대시의 가족애』, 공동번역서 『시론』 『크리스마스캐럴』 등이 있다. 안양대 국문과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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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2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귀 안에 슬픈 말 있네』 『나는 시선 밖의 일부이다』 『울음소리 작아지다』 『나무 고아원』 『그녀는 믿는 버릇이 있다』 『사과 사이사이 새』 『파의 목소리』 『우리가 훔친 것들이 만발한다』 『해바라기밭의 리토르넬로』 등이 있다. 박두진문학상, 이형기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한국서정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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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민복 (엮은이)    정보 더보기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재학 중 『아동문학평론』과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했습니다. 지금은 강화도에 머물며 계속해서 시를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동시집 『바닷물 에고, 짜다』 『노래는 최선을 다해 곡선이다』 『날아라, 교실』(공저), 시집 『우울씨의 일일』 『자본주의의 약속』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말랑말랑한 힘』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산문집 『눈물은 왜 짠가』 『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 등을 썼습니다. 권태응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김수영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애지문학상, 윤동주문학대상 등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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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선 ()    정보 더보기
1944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1965년 [시문학] 추천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서벽당집] [겨울섬] [삶, 거듭 살아도](선집) [우리 이웃 사람들] [다시 고향에서] [황사 바람 속에서] [자화상을 위하여] [우연을 점찍다] [홍신선 시 전집] [마음經](연작시집) [삶의 옹이] [사람이 사람에게](선집) [직박구리의 봄노래] [가을 근방 가재골], 산문집 [실과 바늘의 악장](공저) [품 안으로 날아드는 새는 잡지 않는다] [사랑이란 이름의 느티나무] [말의 결 삶의 결] [장광설과 후박나무 가족], 저서 [현실과 언어] [우리 문학의 논쟁사] [상상력과 현실] [한국 근대문학 이론의 연구] [한국시의 논리] [한국시와 불교적 상상력]을 썼다. 서울예술대학, 안동대학교, 수원대학교, 동국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녹원문학상, 현대문학상, 한국시협상, 현대불교문학상, 김달진문학상, 김삿갓문학상, 노작문학상, 문덕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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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7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200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국경꽃집』 『아무튼 씨 미안해요』 『내가 살아갈 사람』 『가슴에서 사슴까지』 『유령시인』 『만약 우리의 시 속에 아침이 오지 않는다면』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김구용시문학상, 현대시작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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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고,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자두나무 정류장』 『웃는 연습』 『남겨두고 싶은 순간들』, 동시집 『우리 집 한 바퀴』 『박성우 시인의 첫말잇기 동시집』 『삼행시의 달인』 『받침 없는 동동시』, 청소년시집 『난 빨강』 『사과가 필요해』, 산문집 『마흔살 위로 사전』, 어린이책 『아홉 살 마음 사전』 『열두 살 장래 희망』, 그림책 『소나기 놀이터』 『엄마 어디 있지?』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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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식 (엮은이)    정보 더보기
강원도 원주 출생. 1999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저서로는 시집 『늙은 의자에 앉아 바다를 보다』 『단검』 『설산 국경』『베두인의 물방울』, 요절 시인 열 명의 대표시를 모은 『요절 시선』 등. 문학평론집 『시를 만나다-<시인의 말>을 통해 본 시인론』이 있다. 현재 숭실대 문예창작과 강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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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당선. 시집 『태양미사』 『왼손을 위한 협주곡』 『미완성의 연가』 『달걀 속의 생』 『어떻게 밖으로 나갈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싸움』 『냄비는 둥둥』 『도미는 도마 위에서』 『희망이 외롭다』 『단무지와 베이컨의 진실한 사람』, 소설집 『산타페로 가는 사람』, 장편소설 『왼쪽 날개가 약간 무거운 새』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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