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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시와반시 문학상 수상작품집

제1회 시와반시 문학상 수상작품집

(박용하 | 無의 저녁 외)

강현국, 박용하, 유성호, 이하석, 정끝별, 서안나, 이혜원, 조말선, 김형술, 우대식, 서영희, 김윤이, 이현승, 신동옥, 천수호, 김선재, 박용하, 신상조, 황정산, 이학성 (지은이)
하늘연못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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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시와반시 문학상 수상작품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제1회 시와반시 문학상 수상작품집 (박용하 | 無의 저녁 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9020492
· 쪽수 : 140쪽
· 출판일 : 2015-12-02

책 소개

2015년도 '제1회 시와반시 문학상' 수상의 영예는 박용하 시인이 안았다. 수상작은 '無의 저녁' 외 4편. 이 책은 이를 축하하는 수상작품집이다.

목차

책머리에/강현국
수상소감/지푸라기 구명조끼
수상작 <無의 저녁> 외 4편

심사평/유성호 이하석 이혜원 조말선 황정산

수상시인의 자선대표시 <낮 그림자> 외 6편
수상 시인의 근작시 <시 읽는 밤> 외 8편
작품론/시를 시작한다/신상조

최종심후보작
김선재 <어떤 날의 사과> 외
김윤이 <스란> 외
김형술 <배심원들> 외
서안나 <나는 물을 이렇게 고쳐 쓴다> 외
서영처 <한여름 밤의 꿈> 외
신동옥 <나의 아름다운 동상들> 외
우대식 <백년 만의 사랑> 외
이학성 <늙은 낙타의 일과> 외
이현승 <고통의 역사> 외
정끝별 <소금인간> 외
천수호 <인기척> 외

저자소개

강현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9년 경북 상주 출생 1976년 『현대문학』 등단 시집 『노을이 쓰는 문장』 『내가 만난 사막여우』, 산문집 『고요의 남쪽』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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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9년 『문예중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나무들은 폭포처럼 타오른다』(『26세를 위한 여섯 개의 묵시』로 증보하여 재출간), 『바다로 가는 서른세번째 길』, 『영혼의 북쪽』, 『견자』, 『한 남자』,『이 격렬한 유한 속에서』, 『저녁의 마음가짐』을 썼고, 동시집으로 『여기서부터 있는 아름다움』을, 산문집으로 『위대한 평범』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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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주요 저서로 『한국 현대시의 형상과 논리』, 『상징의 숲을 가로질러』, 『침묵의 파문』, 『한국 시의 과잉과 결핍』, 『현대시 교육론』, 『근대시의 모더니티와 종교적 상상력』, 『정격과 역진의 정형 미학』, 『다형 김현승 시 연구』 등 다수가 있다. 김달진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서남대, 한국교원대를 거쳐 현재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인문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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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경북 고령 출생. 1971년 『현대시학』으로 등단. 시집 『투명한 속』, 『김씨의 옆얼굴』, 『우리 낯선 사람들』, 『측백나무 울타리』, 『금요일엔 먼 데를 본다』, 『고령을 그리다』, 『녹』, 『것들』, 『상응』, 『연애 간間』, 『천둥의 뿌리』, 『향촌동 랩소디』, 『기억의 미래』. 서사 시집 『해월, 길노래』 등. 김수영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이육사시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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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끝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문학사상》 신인발굴 시 부문에 〈칼레의 바다〉 외 여섯 편의 시가,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서늘한 패러디스트의 절망과 모색〉이 당선되었다. 주요 저서로 《모래는 뭐래》(2023) 외 여섯 권의 시집과, 시론 및 평론집 《시론》(2021), 《패러디 시학》(1997), 《파이의 시학》(2010), 《오룩의 노래》(2001),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1999) , 그리고 《시심전심》(2011) 외 다수의 시해설서와 산문집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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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0년 《문학과 비평》 등단. 시집 『푸른 수첩을 찢다』 『플롯 속의 그녀들』 『립스틱 발달사』 『새를 심었습니다』, 평론집 『현대시와 속도의 사유』, 연구서 『현대시의 상상력과 감각』, 편저 『정의홍 선집 1·2』 『전숙희 수필선집』, 동시집 『엄마는 외계인』이 있음. <불교문예 작품상> 수상. 한국시인협회 회원, 한국작가회의 회원, 제주작가회의 회원. <서쪽>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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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했다. [현대시의 욕망과 이미지] [세기말의 꿈과 문학] [현대시 깊이 읽기] [현대시와 비평의 풍경] [적막의 모험] [생명의 거미줄―현대시와 에코페미니즘] [자유를 향한 자유의 시학―김승희론] [현대시 운율과 형식의 미학] [지상의 천사] [현대시의 윤리와 생명 의식] [고백의 파동] 등을 썼다. 김달진문학상,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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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2년 『현대문학』 등단. 시집 『의자와 이야기하는 남자』 『의자, 벌레, 달』 『나비의 침대』 『물고기가 온다』 『무기와 악기』 『타르초, 타르초」 등. 산문집 『詩네마 천국』 『그림, 한참을 들여다보다』 『구름 속의 도서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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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식 (엮은이)    정보 더보기
강원도 원주 출생. 1999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저서로는 시집 『늙은 의자에 앉아 바다를 보다』 『단검』 『설산 국경』『베두인의 물방울』, 요절 시인 열 명의 대표시를 모은 『요절 시선』 등. 문학평론집 『시를 만나다-<시인의 말>을 통해 본 시인론』이 있다. 현재 숭실대 문예창작과 강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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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계명대학교 타불라라사칼리지 교수 시집으로는 피아노 악어, 말뚝에 묶인 피아노, 악기들이 밀려오는 해변, 산문집으로는 지금은 클래식을 들을 시간, 노래의 시대, 예배당 순례, 가만히 듣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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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교와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흑발 소녀의 누드 속에는] [독한 연애] [다시 없을 말] [여자와 여자 사이]를, 평론집 [메타버스 시대의 문학]을 썼다. 현재 강사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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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가천대학교 리버럴아츠칼리지 교수. 시집 <아이스크림과 늑대>, <친애하는 사물들>, <생활이라는 생각>, <대답이고 부탁인 말>, 공저 <김수영 시어 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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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옥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7년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나, 2001년 『시와 반시』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악공, 아나키스트 기타』 『웃고 춤추고 여름하라』 『고래가 되는 꿈』 『밤이 계속될 거야』 『달나라의 장난 리부트』와, 산문집 『서정적 게으름』, 시론집 『기억해 봐, 마지막으로 시인이었던 것이 언제였는지』를 펴냈다. 노작문학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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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1년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실천문학』에 소설을, 2007년 『현대문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얼룩의 탄생』 『목성에서의 하루』, 소설집 『그녀가 보인다』 『누가 뭐래도 하마』, 연작소설집 『어디에도 어디서도』, 장편소설 『내 이름은 술래』 『노라와 모라』, 시소설집 『뜻밖의 의지』(공저)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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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9년 『문예중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나무들은 폭포처럼 타오른다』(1991), 『바다로 가는 서른세 번째 길』(1995), 『영혼의 북쪽』(1999), 『견자』(2007), 『한 남자』(2012), 『26세를 위한 여섯 개의 묵시』(202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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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1년 중앙일보 신인문학상 평론 등단. 평론집 『붉은 화행』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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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목포 출생. 1993년 『창작과비평』 평론 활동 시작, 2002년 『정신과표현』 시 발표. 시집 『거푸집의 국적』. 저서 『주변에서 글쓰기』, 『쉽게 쓴 문학의 이해』, 『소수자의 시 읽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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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났고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마쳤다. 1990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 시집으로 <여우를 살리기 위해>, <고요를 잃을 수 없어>, <늙은 낙타의 일과>를 냈고, 산문집으로 <시인의 그림>, <밤의 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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