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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바람과 구름과 비 8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의 원작소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91190831000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20-05-1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91190831000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20-05-15
책 소개
이병주 대하소설. 철종 14년, 훗날 대원군이 되는 이하응이 야심을 감춘 채 장동 김문 일가의 문전을 전전하며 유랑걸식을 하고 있던 시기. 관상사 최천중은 곧 망하게 될 조선 왕조의 왕권을 이어, 시대의 모순을 혁파하고 새로운 왕국을 세울 자식을 가져야겠다고 마음먹는다.
목차
땅이 있고 백성이 있으면
언젠가는 운기를 만나리라!
“봄바람이 지나고 나면 모든 나무는 일시에 깨닫는다. 하루에 꽃 하나가 피고 이틀이면 두 개가 피는데,
일 년 삼백육십 일 동안 내내 꽃이 핀다.
희망의 바람이 불기만 하면, 희망에 보람이 있기만 하면,
만사는 꽃이 피듯 아름답고, 일 년 삼백육십 일 동안 꽃은 피는 것이니, 사람 자신이 모두 꽃이요, 세상 자체가 봄인 것이다.”
언젠가는 운기를 만나리라!
“봄바람이 지나고 나면 모든 나무는 일시에 깨닫는다. 하루에 꽃 하나가 피고 이틀이면 두 개가 피는데,
일 년 삼백육십 일 동안 내내 꽃이 핀다.
희망의 바람이 불기만 하면, 희망에 보람이 있기만 하면,
만사는 꽃이 피듯 아름답고, 일 년 삼백육십 일 동안 꽃은 피는 것이니, 사람 자신이 모두 꽃이요, 세상 자체가 봄인 것이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계해癸亥, 철종哲宗 14년. 서력으론 1863년으로 치는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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