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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 여행 : 프랑스

세계 문화 여행 : 프랑스

배리 토말린 (지은이), 김경애 (옮긴이)
  |  
시그마북스
2021-09-1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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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 여행 : 프랑스

책 정보

· 제목 : 세계 문화 여행 : 프랑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문화/역사기행 > 동서양 문화/역사기행
· ISBN : 9791191307733
· 쪽수 : 258쪽

책 소개

프랑스인은 자국의 역사와 언어를 바탕으로 한 남다른 국민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프랑스인다움을 강조한다. 오늘날의 프랑스 문화를 형성할 수 있었던 배경인 역사를 비롯해 프랑스를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 프랑스전도
• 들어가며
•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지형
프랑스의 간략한 역사
정부

유로존

프랑스와 미국

02 가치관과 사고방식
게임의 규칙을 바꾸다-‘왜’라고 묻는 문화
이성주의
프렌치 스타일
프랑스인이라는 것
가족 우선주의

03 풍습과 전통
교회와 국가
휴일
공휴일


04 친구 사귀기
외국인 친구 만나기
프랑스인 친구 사귀기
집 초대
사회 관습
데이트
언어
대화의 기술

05 일상생활
프랑스인의 집
교육
병역 의무
일상생활

06 여가생활
쇼핑
대형 이벤트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음식
와인
레스토랑 선택하기
점심과 저녁 식사
박물관과 갤러리
예술계
레저와 스포츠
피크닉과 캠핑
밤 외출

07 여행 이모저모
운전
프랑스 국유 철도
유로스타
파리 여행
숙소
외국으로 여행하기

08 비즈니스 현황
기업과 정부
프랑스인 상사
관리직 여성
약속 잡기
격식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규칙
시간, 안건 그리고 최종기한
미팅 준비하기
협상
계약
비즈니스 식사


09 의사소통
대면 만남
보디랭귀지
프랑스어
우편
전화
소셜 미디어
결론

• 참고문헌

저자소개

배리 토말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제 커뮤니케이션과 국제 문화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영국의 작가 겸 교원이다. 뮌헨, 베를린, 함부르크, 영국 등지의 독일 회사에서 일해왔다. 런던대학교 동양·아프리카대학에서 인류학과 언어학 문학사(명예학위)를, 웨스트민스터대학교 국제교섭소통학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와 문화교육 관련 저서를 여러 권 썼고, 현재 런던대학교 버크벡칼리지와 글래스고칼레도니안대학교 런던 캠퍼스에서 가르치고 있다. 런던국제어학원 비즈니스문화교육자인증센터(BCTC)의 설립자 겸 관리자, 국제학술지 <교육, 언어, 문화>의 공동편집인, 유럽 크리켓 평의회 언어분과 이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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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저항의 예술:포스터로 읽는 100여 년 저항과 투쟁의 역사》, 《전략적 UX라이팅:사용자 경험을 위한 마이크로카피 작성법》, 《세계 문화 여행:프랑스(세계의 풍습과 문화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 《알폰스 무하, 유혹하는 예술가:시대를 앞선 발상으로 아르누보 예술을 이끈 선구자의 생애와 작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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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프랑스는 서유럽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가장 큰 국가다. 해외 영토와 코르시카섬을 포함한 프랑스의 총면적은 551,500km2이다. 인구는 대략 6,700만 명에 달하지만 다른 유럽 국가와 비교했을 때 프랑스의 인구 밀도는 그다지 높진 않다. 인구의 약 80퍼센트는 주요 도시에 거주하고 있고 15퍼센트는 시골 지역에 남아 있으며 지역 문화가 여전히 강하게 잔류하고 있다.
_1장 영토와 국민


프랑스인은 논리에 재치와 솜씨 그리고 고상함을 곁들인다. 그들은 짓궂은 장난이나 ‘배꼽 잡는 웃음’보다는 말장난이나 미사여구와 풍자를 즐긴다. 프렌치 스타일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분야는 음식과 패션이다. 오트 쿠튀르와 그에 수반되는 향수, 메이크업, 액세서리들은 단순한 주요 산업이 아니라 상징적 지위를 가진다.
_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


프랑스는 지역 문화가 강하게 잔류하고 있어서 다양한 음식, 와인, 스포츠, 삶의 방식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인은 대부분 파리로 대표되는 프랑스 국가 문화보다는 브리타니, 알자스, 프로방스 같은 토착 지역 문화에 더 애착을 느낀다. 프랑스인의 삶에서 중요한 것은 독창성이다. 사람들은 ‘프랑스다운 경험’에 가치를 두며 프랑스다움을 포기하길 원하지 않는다. 그것이 프랑스를 유럽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방문하고 싶은 나라로 만드는 특징이다.
_3장 풍습과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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