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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 여행 : 독일

세계 문화 여행 : 독일

배리 토말린 (지은이), 박수철 (옮긴이)
  |  
시그마북스
2021-09-01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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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 여행 : 독일

책 정보

· 제목 : 세계 문화 여행 : 독일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문화/역사기행 > 동서양 문화/역사기행
· ISBN : 9791191307610
· 쪽수 : 242쪽

책 소개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 독일 편. 독일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독일을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독일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 독일 전도
• 들어가며
•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지리
기후
역사적 개관
오늘날의 독일인
독일의 도시들
정부
미국의 영향
유로존
유럽의 난민 위기

02 가치관과 사고방식
질서가 있어야 한다
명확성
문화와 교육
진실성과 책임감
책임감
직업윤리
권위와 신분
사적인 자리와 공적인 자리
사회적 응집력과 관용성
코로나19

03 관습과 전통
각종 축제와 경축일
연례 견본시장
가족 행사
역사적 기념행사
종교

04 친구 사귀기
직장생활과 사교생활
인사말
‘너’와 ‘당신’
상점에서의 인사말
외국인에 대한 태도
클럽 활동
손님 초대
손님 접대
선물하기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05 일상생활
고향
생태의식
생활 여건
신분 증명
일상생활과 일과
한계와 경계
킨더, 퀴헤, 키르헤
학교와 수업
텔레비전과 라디오
불만 표시
단골손님입니까?
생활방식의 변화

06 여가생활
쇼핑
일요일 휴무
은행
식당, 음식, 음료
여가
고급문화
대중문화
시골에서의 기분전환
스포츠

07 여행과 건강, 그리고 안전
적발되거나 사고를 냈을 때
음주운전
자동차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무단횡단
기차
지역 교통
숙소
건강과 안전

08 비즈니스 현황
사무실 예절과 관례
경영 방식
여성의 경영 참여
리더십과 의사결정
직장 평의회
발표 및 경청 방식
회의와 협상 방식
팀워크와 이견 조정
독일의 경제적 우위
유비무환

09 의사소통
언어
의사소통 방식
번역의 함정
진지함과 유머
분석과 세부사항
명예
대화
신체언어
연락
전화
우편
첨단기술
결론

참고문헌

저자소개

배리 토말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제 커뮤니케이션과 국제 문화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영국의 작가 겸 교원이다. 뮌헨, 베를린, 함부르크, 영국 등지의 독일 회사에서 일해왔다. 런던대학교 동양·아프리카대학에서 인류학과 언어학 문학사(명예학위)를, 웨스트민스터대학교 국제교섭소통학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와 문화교육 관련 저서를 여러 권 썼고, 현재 런던대학교 버크벡칼리지와 글래스고칼레도니안대학교 런던 캠퍼스에서 가르치고 있다. 런던국제어학원 비즈니스문화교육자인증센터(BCTC)의 설립자 겸 관리자, 국제학술지 <교육, 언어, 문화>의 공동편집인, 유럽 크리켓 평의회 언어분과 이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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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메트로폴리스』, 『맥락으로 읽는 새로운 한국사』, 『역사를 바꾼 위대한 장군들』, 『1434 : 중국의 정화 대함대,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불을 지피다』, 『문자의 역사』, 『언어의 역사』, 『목욕, 역사의 속살을 품다』, 『미국의 아킬레스건』, 『사담 후세인 평전』, 『불가능한 변화는 없다』, 『시카고학파』, 『사진으로 기록된 20세기 전쟁사』, 『신뢰의 힘』, 『죽음을 다시 쓴다』, 『하우스 스캔들』, 『대통령은 없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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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독일연방공화국은 유럽 대륙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다. 면적은 35만 7,022㎢이고, 인구는 8,300만 명이다. 유럽연합의 맹주인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큰 나라는 아니지만, 생활하거나 일하거나 구경하기에 좋은 아름답고 다채롭고 매력적인 곳이다. 독일의 학자, 과학자, 예술가, 음악가, 작가, 철학자, 정치가는 유럽 문화와 현대인의 사고방식 및 행동양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_1장 영토와 국민


독일이라는 나라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말 중에는 효율과 조직화가 있을 것이다. 효율과 조직화는 우리가 흔히 국민성과 연관시키는 용어가 아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독일이라고 하면 효율과 조직화가 생각날까? 이런 인식은 어디서 생긴 것일까? 독일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어디서나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잘 정돈되고 짜임새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독일인들은 효율과 조직화의 측면에서 사고하지 않는다. 그들은 질서의 측면에서 생각한다.
_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


독일에서는 주마다 다양한 주요 축제와 경축일이 있다. 모든 주에서 지키는 국가 공휴일은 9개이고, 주로 가톨릭교를 믿는 몇몇 주에서만 따르는 공휴일도 있다. 가장 중요한 명절은 크리스마스다. 그리스도 탄생을 기념하는 날인 12월 25일 이전 몇 주 동안 도시나 마을의 중심지에는 장식물, 음식, 포도주 따위를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시장이 열린다.
_3장 관습과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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