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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며 한 줄씩 씁니다

퇴근하며 한 줄씩 씁니다

(내 안의 작가 본능을 깨우는 일상 속 글쓰기)

스테르담 (지은이)
미래의창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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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며 한 줄씩 씁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퇴근하며 한 줄씩 씁니다 (내 안의 작가 본능을 깨우는 일상 속 글쓰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91464825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2-03-22

책 소개

글쓰기와 아무런 관련 없는 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글쓰기를 생명줄로 만들 수 있었는지 자신만의 노하우를 자세히 풀어낸다.

목차

프롤로그: 커피가 직장인의 생명수라면 글쓰기는 직장인의 생명줄이니까

CHAPTER 1 ‘왜’를 묻는 순간 글쓰기가 시작됐다
우리는 이미 작가입니다
왜 갑자기 글이 쓰고 싶어진 걸까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해야만 하는 것’
이제 글쓰기를 통해 질문을 던질 때
글쓰기는 생산자로 거듭나는 첫걸음
글쓰기는 극기가 아니다
목표 없는 글쓰기의 힘

CHAPTER 2 찾아봅시다, 글을 쓸 시간
직장인에겐 퇴근과 주말이 있으니까
글은 시간으로 쓰는 게 아니다
직장인의 글쓰기 루틴 만들기
글쓰기를 연애처럼
때로는 강박적 글쓰기

CHAPTER 3 나만이 쓸 수 있는 게 있다는 믿음으로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글이 되지 않을 삶은 없으므로
평범한 사람도 쓰게 만드는 '페르소나 글쓰기'
에피소드보다는 '감정'과 '메시지'
시간이 아닌 감정의 서사로 글쓰기
맑지 않은 정신에 글쓰기
직장인이 당장 쓸 수 있는 글쓰기 장르

CHAPTER 4 쓰는 사람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꾸준한 글쓰기 5단계 (feat. 문어발식 글쓰기)
모든 글은 한 줄로 시작한다
일기를 에세이로 만드는 방법
글쓰기의 시작은 '제목 카피라이팅'으로부터
글쓰기만큼이나 중요한 '제목 잘 짓는 법'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 구조 이해와 활용
입문자도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글쓰기 노하우 #1
입문자도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글쓰기 노하우 #2
죽은 글도 다시 살리는 퇴고의 매력
‘감성'으로 쓰고 '이성'으로 퇴고한다

CHAPTER 5 작가의 일상으로 걸어 들어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
글, 어디에 써야 할까
회사에는 절대 알리지 말 것
돈이 되는 글쓰기, 나를 위한 글쓰기
삶은 '내는 것'이 아니라 '쓰는 것'이다
글럼프가 왔을 때 우리가 돌아봐야 할 것들
내 느린 속도를 허락해주는 글쓰기
내 글을 사랑하는 방법

에필로그: 쓰다 보면 살아진다

부록: 글쓰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글쓰기 Q&A

저자소개

스테르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루만 버텨보자던 신입사원 시절이 어느덧 저만치 흘러갔다. 버틸 땐 초라하다고 생각했던 모습이 시간이 지나며 자신에게 필요한 근육을 키우기 위한 운동이었음을 몸소 깨달았다. 그래서 힘든 직장 생활 속에도 분명 의미가 있을 거라는 ‘자기 합리화’와 ‘자아실현’의 중간 어디쯤에서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직장인을 ‘업(業)’으로 받아들여 즐겁게 일하고 있으며, 깨달은 바를 나누기 위해 글쓰기와 강연을 병행하고 있다. 책을 내고 강연을 하니 ‘회사를 곧 나가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지만 할 수 있을 때까지, 올라갈 수 있는 데까지 도전하려는 열혈 월급쟁이다. 직장인인 우리 모두가 생각보다 대단한 존재이며, 직장인으로서 살아가는 시간 역시 소중하다는 걸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저서로는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생산자의 법칙》, 《직장 내공》, 《퇴근하며 한 줄씩 씁니다》, 《나를 관통하는 글쓰기》, 《견디는 힘》,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 등이 있다. 인스타 @i_sterdam_u 브런치 @ster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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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직장인의 삶이 힘들어 더 버틸 수 없었을 때, 난 ‘글쓰기’라는 또 다른 생명줄을 찾았다. 희미해져가는 나를 찾을 수 있었고, 직장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되찾았으며, 내 글이 책과 강연 콘텐츠가 돼 돈도 벌어다 주고 있다. 커피가 직장인의 생명수라면, 글쓰기는 직장인의 생명줄이라고 말하는 이유다.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다. 글을 쓰며 확신을 갖게 된 말이다. 쓰다 보니 정말 작가가 됐다. 작가는 꼭 책을 출간한 사람을 말하지 않는다. 엄밀히 말하면 책을 출간한 사람은 ‘저자’라고 하는 게 맞다. 글쓰기라는 본질을 잊고 자꾸 책부터 떠올렸던 마음이, 나를 작가로 규정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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