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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다잉 : 본향으로 돌아가는 길

웰다잉 : 본향으로 돌아가는 길

람 다스, 미라바이 부시 (지은이), 유영일 (옮긴이)
올리브나무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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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다잉 : 본향으로 돌아가는 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웰다잉 : 본향으로 돌아가는 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91860276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3-05-17

책 소개

‘낡은 옷을 벗고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 것처럼 안전하고 편안한 죽음을 맞으려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인류 공통의 정서인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편안하게 잘 죽기 위해서는 어떠한 ‘삶의 철학’이 유효할까?

목차

● 머리말 람다스
● 시작에 앞서 미라바이 부시

삶, 죽음, 그리고 수행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
람 다스,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기억하다
교차로
죽어가는 자와 함께 있기
애도
당신 자신의 죽음: 마지막 수행
죽음 이후
깨어 있는 삶을 위한, 죽어가는 자를 돌보기 위한, 자신의 죽음을 위한 연습

저자소개

람 다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 리처드 앨퍼트(Richard Alpert). 미국의 전설적인 영적 교사. 하버드대학교 심리학 교수였으나 인간의 의식 확장을 추구하던 중 사이키델릭 실험과 연구가 사회적 파문을 일으키며 교수직을 파면당하고 인도로 가서 ‘마하라지’로 더 잘 알려진 님 카롤리 바바 (Neem Karoli Baba)를 만나 ‘신의 종’을 뜻하는 Ram Dass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수행에 전념하였다. 미국으로 돌아와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명상과 요가, 동양의 영성을 가르쳤다. 그의 책 『지금 여기에 살라 Be Here Now』는 스티브 잡스가 자신의 인생을 바꾼 책이라고 손꼽을 정도로 이 방면의 기념비적인 저서로,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닦으면, 스스로 빛난다』, 『람 다스의 바가바드 기타 이야기』, 죽기 1년 전 도반과의 대화를 통해 남긴 『웰 다잉: 본향으로 돌아가는 길』 등, 그의 저서들은 ‘영성의 시대’를 여는 초석이 되었다. 그가 창립한 The Love Serve Remember Foundation (LSRF)은 그의 사후에도 여전히 마하라지와 람다스의 영적 가르침을 통해 세상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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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바이 부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70년대에 람 다스를 비롯한 여러 영적 교사들과 함께 인도에 가서 2년 동안 수행하였으며, 이후 오랜 동안 람 다스와 함께 명상 수행을 가르치고 전파하였다. 그가 초석을 닦고 틀을 세운, 마음 챙김 명상법을 바탕으로 하는 내면검색(SIY, Search Inside Yourself) 프로그램은 구글의 기업 문화 풍토를 획기적으로 바꾸었으며, 지금도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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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과 명상을 통해 자기 안에 이미 내장된 신성의 빛을 깨닫고, 확대 증폭하는 길을 걷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안의 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문: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한 당신』, 『닦으면, 스스로 빛난다』, 『지금 사랑하라』 등, 지은 책으로 『백일 감사: 백일만 하면 행복이 춤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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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죽는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거대한 미개척지이다. 그리고 사랑은 죽음을 준비하는 삶의 기술이자 예술이다.


우리는 변화에 저항한다. 우리는 미지의 것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파도, 구름, 그리고 우리 자신 등 모든 것이 항상 변하고 있다. 우리가 그 순간 속에서 조용하고 고요할 수 있다면, 우리는 변화를 목격하고 그것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변화하는 그것과 친구가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고통을 덜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암을 치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면서, 암이 거기에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려고 하지도 않고 분노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인정하고, 우리가 가진 선택사항들을 살펴본 다음, 사랑의 방식으로 할 수 있는 바를 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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