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기부의 윤리학

기부의 윤리학

폴 우드러프, 엘리자베스 애슈퍼드, 브랜던 보쉬, 토머스 E. 힐 주니어, 윌리엄 맥어스킬, 제프 맥머핸, 안드레아스 모겐센, 토비 오드, 크리스틴 스완턴 (지은이), 강선재 (옮긴이), 양옥경 (감수)
교유서가
16,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120원 -10% 0원
500원
14,620원 >
15,120원 -10% 0원
카드할인 10%
1,512원
13,608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2,600원 -10% 630원 10,710원 >

책 이미지

기부의 윤리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기부의 윤리학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91192247021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2-03-08

책 소개

매달 혹은 매년 기부할 곳을 결정할 때 어떤 기준으로 정해야 하는지 윤리학의 이론적 접근을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해놓은 전문서다.

목차

발간사
감수의 말

서문: 기부의 윤리학
폴 우드러프

1장 필란트로피 기부의 의무와 선택—칸트주의적 관점
토머스 E. 힐 주니어

2장 덕윤리, 두터운 개념, 선행의 역설
크리스틴 스완턴

3장 선의 이행과 최대선의 이행
제프 맥머핸

4장 극심한 빈곤은 부정의한 비상사태
엘리자베스 애슈퍼드

5장 자기충실성 및 정체성과 자선단체의 선택
브랜던 보쉬

6장 기부는 지나친 요구가 아니다
윌리엄 매캐스킬, 안드레아스 모겐센, 토비 오드

7장 후기: 정의와 자선 기부
폴 우드러프

더 읽어보기 | 감사의 말 | 주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저자소개

폴 우드러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고대 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오스틴 주재 텍사스 주립대학교 철학과 종신교수이자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학장을 역임하고 있다. 해당 학과의 고대 철학 및 고전학 강의를 담당하고 있으며, 대학 교육 외에도 사회 교육의 일환으로 오스틴 시市정부가 주관하는 일반인 대상의 고대 그리스어 및 고대 철학과 문학 강의를 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플라톤: 히피아스 메이저』Plato: Hippias Major, 『경의敬意: 잊힌 덕의 재발견』Reverence: Renewing a Forgotten Virtue, 『극장의 필연성: 관람함과 관람됨의 기술』The Necessity of Theater: The Art of Watching and Being Watched, 『아약스 딜레마: 정의, 공정, 그리고 보상』The Ajax Dilemma: Justice, Fairness, and Rewards 등이 있으며 플라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 투키디데스와 같은 주요 고대 사상가들의 문헌자료에 대한 번역서를 집필했다.
펼치기
토머스 E. 힐 주니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 캠퍼스 교수. 『덕, 규칙, 정의–칸트주의적 염원Virtue, Rules, and Justice: Kantian Aspirations』(Oxford University Press, 2012)과 『인간 복지와 도덕적 가치–칸트주의적 관점Human Welfare and Moral Worth: Kantian Perspectives』(Oxford University Press, 2002)을 저술하고, 『블랙웰 가이드-칸트 윤리학A Blackwell Guide to Kant's Ethics』(Wiley-Blackwell, 2009)을 엮었다.
펼치기
제프 맥머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도덕철학을 가르친다. 『살인의 윤리학–삶의 경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들The Ethics of Killing: Problems at the Margins of Life』(Oxford University Press, 2002)과 『전쟁 살인Killing in War』(Oxford University Press, 2009)을 저술했다.
펼치기
크리스틴 스완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클랜드대학교 철학과 재직. 『흄과 니체의 덕윤리The Virtue Ethics of Hume and Nietzsche』(Wiley Blackwell, 2015)와 『덕윤리–다원론적 관점Virtue Ethics: A Pluralistic View』(Oxford University Press, 2003)을 저술했다. 최근 발표했거나 곧 발표할 논문들의 주제는 덕윤리와 역할 윤리학, 덕윤리와 특수주의이다.
펼치기
윌리엄 맥어스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옥스퍼드대학교 철학과 교수. ‘효율적 이타주의 운동’의 창시자로 ‘기빙왓위캔(Giving What We Can)’을 통해 가장 효율적인 자선단체에 소득 10% 이상의 기부 약속을 독려하고, 비영리조직 ‘8만시간(80,000Hours)’을 공동 설립해 사람들이 각자의 직업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포브스〉 선정 ‘30세 미만 30대 사회적 기업가’로 이름을 올렸으며, 동시대 철학자 중 가장 널리 인용되는 학자다.
펼치기
토비 오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옥스퍼드 대학의 철학과 교수로,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커다란 문제들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호주 멜버른 대학교에서 철학과 컴퓨터 과학을 전공했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철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4년부터 옥스퍼드 대학교 인류미래연구소에서 연구를 했고 현재 선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의 초기 연구는 세계 보건과 빈곤에 대한 윤리로, 전 세계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한 여러 방안을 탐구했다. 자신을 위해 돈을 쓸 때보다 빈곤층을 위해 돈을 쓸 때 그 돈이 수백 배 더 높은 가치를 발휘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수입의 10%를 세상을 개선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는 평생 서약을 했다. 그는 국제 비영리단체 기빙왓위캔(Giving What We Can)의 공동 설립자 중 한 명이다. 기방왓위캔에 참여한 수천 명의 사람들은 시급한 목표를 위해 가장 효과적으로 행동하는 자선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고, 약속된 기부액은 15억 달러가 넘었다. 그는 근거와 이성을 통해 선의를 베풀고자 하는 뜻 맞는 사람들과 ‘효율적 이타주의(effective altruism)’라는 광범위한 운동을 시작함으로써 이런 생각의 저변을 넓혔다. 현재 하고 있는 연구는 인간의 멸종이나 문명의 영구적 붕괴를 일으킬 존재 위험과 이런 위험들 속에서 인류를 보호하는 방법에 관한 것인데, 그는 이러한 존재 위험들이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 중 가장 시급하지만 소외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은행(World Bank),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미국 국가정보위원회(US National Intelligence Council), 영국 총리실(UK Prime Minister's Office)에 조언을 하기도 했다.
펼치기
엘리자베스 애슈퍼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철학과 부교수. 도덕철학과 정치철학을 연구하며, 옥스퍼드대학교출판부에서 출간될 『기아의 뜻밖의 사형집행자–구조적 인권침해로서의 극심한 빈곤Hunger’s Unwitting Executioners: Severe Poverty as a Structural Human Rights Violation』을 집필중이다.
펼치기
브랜던 보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응용윤리학을 연구하며, 과학의 재현이라는 주제로 다수의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펼치기
안드레아스 모겐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옥스퍼드대학교 지저스칼리지 강사, 철학과 부교수. 도덕 인식론, 특히 진화적 폭로 논증에 관한 여러 편의 글을 발표했다.
펼치기
강선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번역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잔류 인구』 『테라피스트』 『우리 사이의 그녀』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공역) 『나를 찾아줘』 『타인들의 책』 『세 길이 만나는 곳』을 옮겼다.
펼치기
양옥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미국 위스콘신대 사회사업학 석사 및 사회복지학 박사. 이화여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장, 한국사회복지학회 회장,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 회장 역임. 현재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저서로《가족과 사회복지》,《정신보건과 사회복지》,《지역사회정신건강》,《사회복지윤리와 인권》,《사회복지실천론》(공저),《다문화 사회, 한국》(공저),《사회복지지도감독론》(공저),《통일과 사회복지》(공저) 등.
펼치기

책속에서

기부는 기부자가 어떤 사람이며, 어디에 자신의 책무가 있다고 여기는지에 관한 기부자의 의식을 반영한다.


도덕 원칙은 인간존재 그리고 우리처럼 합리적인 원칙을 따르거나 쉽게 위반할 수 있는 모든 존재에 대한 명령이다.


칸트의 도덕 체계에서 선하게 행동하라는 광범위하고 불완전한 의무는 타자의 행복을 자신의 목적으로 삼으라는 엄격한 덕의무(정언명령)에 기인한 것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92247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