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92986548
· 쪽수 : 390쪽
· 출판일 : 2026-02-12
책 소개
목차
ㅣ서문ㅣ 진실의 증인이 전하는 한 사법적 오류의 역사 7
드레퓌스 대위의 편지들
셰르슈미디 교도소 25
라 상테 교도소 75
생마르탱 드 레 117
살뤼 제도 151
ㅣ부록ㅣ
1. 셰르슈미디 교도소에서의 드레퓌스 대위 353
2. 중상모략 363
3. 드레퓌스 사건 주요 일지 377
ㅣ옮긴이 해제ㅣ 383
책속에서
“나는 완벽하지 않아. 어떤 사람이 그렇다고 자부할 수 있겠어? 하지만 내가 언제나 의무와 명예의 길을 걸어왔다는 것은 장담할 수 있어. 그 문제에 관해 나는 결코 양심과 타협한 적이 없었어. 그래서 나는 많은 고통을 겪었지만,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지독한 수난을 겪었지만, 이 끔찍한 싸움에서 항상 똑바로 굳건히 지켜보는 양심의 지지를 받았어.” (1894년 12월 편지)
“결국 내가 밤낮으로 요구하는 것은 뭐지? 정의, 정의! 우리는 19세기에 살고 있는가, 아니면 몇 세기 전으로 돌아가야 하는가? 빛과 진실의 시대에 결백이 무시되는 일이 가능할까? 조사가 이루어지길 바라. 나는 어떤 은혜도 요구하지 않지만, 모든 인간에게 마땅히 주어져야 할 정의를 요구하는 거야. 조사가 계속되기를, 강력한 조사 수단을 가진 사람들이 그 목적을 위해 그것을 사용해 주길. 그들에게 그것은 인류애와 정의에 대한 신성한 의무야.” (1895년 1월 21일 편지)
“사랑하는 뤼시, 당신을 위해서나 모두를 위해서나 항상 당신들의 의무를 다하고, 프랑스 전체를 위해 완전한 빛이 밝혀질 때까지 정의와 진실에 대한 권리를 요구해야 해. 그 빛은 살아서든 죽어서든 틀림없이 밝혀질 거야. 나는 뱅쿠오의 유령처럼 무덤에서 나와 당신들 모두에게 온 영혼을 다해 항상 “용기, 용기를!”이라고 또 외칠 것이거든. 어떤 인간의 뇌도 이렇게 오래도록 이런 상황을 견뎌낼 수는 없을 테니까―내가 지금까지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기적이지. 감히 말하건대 나를 이렇게 고통스럽게 만들고 희생시키는 조국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 수행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조국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 말이야. 그 의무는 바로 이 비극적인 이야기의 진실을 환히 밝히고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되는 이 끔찍한 오류를 바로잡는 것이지.” (1897년 10월 2일 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