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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모드

내 사랑 모드

(나의 계절은 겨울에도 꽃이 피어요)

랜스 울러버 (지은이), 모드 루이스 (그림), 박상현 (옮긴이), 밥 브룩스 (사진)
남해의봄날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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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모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사랑 모드 (나의 계절은 겨울에도 꽃이 피어요)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93027424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5-01-24

책 소개

어떤 아픔의 순간에도 행복을 놓지 않고 삶의 아름다운 순간을 그림으로 남긴 모드 루이스의 감동 실화가 70여 점의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목차

프롤로그 | 모드 루이스를 회상하며

시골에서 태어난 아이
집을 떠나다
초라한 결혼식
집이라는 캔버스
길가의 그림 가게
모드만의 빛과 색채
손이 닿는 모든 곳에
두 명의 아티스트, 두 개의 세계
주인 잃은 우편물
모드 없는 에버릿
살아남은 집

에필로그 | 다시, 모드의 오두막집을 찾아서

모드 루이스의 오두막집이 노바스코샤 아트 갤러리에 전시되기까지 _버나드 리오든

역자 후기

저자소개

랜스 울러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모드 루이스의 그림을 좋아하여 많은 작품을 수집했던 부친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모드의 집을 드나들며 그녀의 그림을 보며 자랐다. 모드 루이스의 생애와 작품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출간했으며, 모드와 에버릿 루이스의 삶을 다룬 희곡 <그림자 없는 세계>의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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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에서 현대미술사를 공부했으며, 오피니언 리더가 찾아 읽는 지식교양 스토리텔러다. 뉴미디어 스타트업 엑설러레이터 기업 메디아트에서 '널위한문화예술' ‘뉴닉' '어파티' 긱블' 등에 투자하면서 새로운 뉴스 모델을 실험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일간지와 다양한 뉴미디어에 칼럼을 연재해왔다. 2001년부터 '세상을 보는 누군가의 시선을 읽는 데 돈을 지불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구독 기반 매체 <오터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이곳에서) 문화, 테크, 정치 분야의 이제 막 떠오르는 이슈를 소개하고, 이슈들 사이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맥락을 연결하는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 《나의 팬데믹 일기》 《도시는 다정한 미술관》 《친애하는 슐츠 씨》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모드의 계절》 《아날로그의 반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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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루이스 (그림)    정보 더보기
타고난 신체 장애와 어려운 환경을 그림을 통해 극복하고 언제나 주어진 삶 속에서 행복을 찾았던, 작지만 강인한 여성이다. 30여 년 동안 작은 오두막집 창가에서 그림을 그리며 생애 대부분을 보냈으며, 모드의 천진하고 행복한 그림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전 세계에 알려졌다. 이 책은 캐나다에서 가장 사랑 받는 국민화가 모드 루이스의 생애를 기록한 최초의 책으로, 모드 루이스는 영화 <내 사랑>의 주인공으로도 국내에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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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모드가 어린 시절을 보낸 사우스 오하이오의 집은 자애로운 부모와 반려동물, 음악, 그리고 그림으로 가득한 행복한 곳이었다. 모드는 가족이 함께 살았던 그 시절을 좋게 회상했다. 어느 일요일 오후에 가족이 함께 소풍을 나섰던 때를 기억하며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온 가족이 함께 바닷가로 소풍을 가곤 했어요. 이제는 모두 떠나고 없지만요.” 행복했던 어린 시절은 모드에게 깊은 인상으로 남았으며, 훗날 평생동안 만든 작품들의 바탕이 되었다.
시골에서 태어난 아이


모드는 메이와의 우정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했고, 메이가 친구들의 글과 서명을 모아둔 앨범에 “사랑이나 우정이 없는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말을 남겼다. 모드가 남긴 이 말은 우리가 모드의 가장 파악하기 힘든 부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도움을 준다. 수줍음 많고 창의적인 사람들이 흔히 그렇듯, 모드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그것을 작품으로 드러냈다. 모드가 만든 카드와 그림들은 그녀의 가장 깊숙한 감정의 분출구 역할을 해 주었다.
집을 떠나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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