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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소설가의 일

인공지능과 소설가의 일

(과학잡지 에피Epi 24호)

김연수, 김초엽, 정지돈, 장강명, 정인경, 오철우, 윤신영, 신방실, 홍민키, 김혜윤, 강미량, 우동현, 박선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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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소설가의 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공지능과 소설가의 일 (과학잡지 에피Epi 24호)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72586200242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3-06-02

책 소개

과학잡지 에피 24호, “인공지능과 소설가의 일”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창작에 활용되는 흐름에 대한 소설가들의 시선을 담았다.

목차

들어가며 – 챗지피티와 글쓰기 | 전치형

키워드-숨(Exhalation)
그건 오해다. 나는 이해했다. | 김연수
인공지능은 소설가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김초엽
쓰여진 문장과 쓰여지지 않은 문장 사이 | 정지돈
야생 앞에서 | 장강명

뉴스-갓(Ansible)
이 계절의 새 책 | 몇 계단을 내려가면 다른 종의 신비로운 의식 세계가 있다 | 정인경
과학뉴스전망대 | 태양광 지구공학, 무대 밖 논란에서 무대 위 논란으로 | 오철우
과학이슈돋보기 | 우주 공간은 어떻게 팽창하나… 새 국면 접어든 허블상수 관측 | 윤신영
글로벌 기후리포트 | ‘산불’이라고 쓰고 ‘기후재난’이라고 읽는다 | 신방실

컬처-터(Foundation)
현대미술, 과학을 분광하다 | 메타버스라는 신기루 | 홍민키
SF | 딥 러닝 레퀴엠 | 김혜윤

이슈-길(Farcast)
재활의 발견 | 로봇과 물리치료사 | 강미량
스탈린, 파시즘, 방사능의 변경사(邊境史): 우크라이나 전쟁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기 위한 시도 | 우동현

인류세(Anthropocene)
탄소중립 개념 검토 | 박선아

INDEX

저자소개

장강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랫동안 SF를 쓰고 탐구해 왔다. 1990년대부터 《과학동아》 《베스트셀러》 등의 잡지에 SF 단편과 칼럼을 실었고, 《월간 SF 웹진》을 창간했다. SF어워드 장편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기술이 인간과 사회와 얽혀 삶을 바꾸는 순간을 포착하는 ‘STS SF’라는 영역을 개척했다. 일본 성운상 후보에 오른 소설집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과 『멋진 실리콘 세계』(공저)를 썼으며, 서울대학교 라이터스쿨에 ‘STS SF 쓰기’ 강좌를 개설했다. 신문기자로 일하다가 2011년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재수사』(전 2권) 『댓글부대』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한국이 싫어서』 『호모도미난스』 『열광금지, 에바로드』, 연작소설 『뤼미에르 피플』 『산 자들』, 중편소설 『서성이다』, 짧은소설 『종말까지 다섯 걸음』 등을 펴냈다. 한겨레문학상, 수림문학상, 제주4·3평화문학상, 문학동네작가상, 젊은작가상, 오늘의작가상, 심훈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아내 김새섬 대표와 함께 온라인 독서모임 플랫폼 그믐(www.gmeum.com)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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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스무 살』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이토록 평범한 미래』,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ㅤㄲㅜㄷ빠이, 이상』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일곱 해의 마지막』, 짧은 소설 『너무나 많은 여름이』,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등이 있다. 동서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상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김만중문학상을 수상했다. 사진출처 : ⓒ 이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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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저술가,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협동과정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고려대 과학기술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과학은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내 생의 중력에 맞서』, 『모든 이의 과학사 강의』, 『통통한 과학책 1,2』, 『과학을 읽다』, 『뉴턴의 무정한 세계』 등이 있다. 고등학교 교과서 『과학의 역사와 문화』(비상교육)를 집필했으며, 한겨레 신문에 〈정인경의 과학 읽기〉 칼럼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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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KBS 기상전문기자, 『날씨의 문장들』 저자 날씨는 머물러 있지 않는다. 맑고 화창한 하늘이었다가 순식간에 폭우가 쏟아지고 바람이 휘몰아친다. 그럼에도 우리는 다가올 날씨를 비교적 정확하게 내다보고 대비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혼돈의 대기를 예측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기상학자들의 도전을 그려낸다. 날씨를 주술이나 미신이 아닌, 과학의 대상으로 바꾼 것은 이들의 집념 덕분이었다. 열기구를 타고 대류권을 탐험한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해 온도계와 기압계의 발명으로 대기의 상태를 수치로 측정할 수 있게 되기까지 흥미진진한 기상학의 역사가 펼쳐진다.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스타 과학자들의 이름이 총출동하고 날씨는 ‘관측’의 시대에서 ‘예보’의 시대로 옮겨 간다. 미래를 내다보는 일이 한때는 금기의 영역이었다면 지금은 일기예보 없이는 하루를 시작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저자가 물리학자인 만큼 기상학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이끌어 준다. 대학 시절 공부했던 ‘상태 방정식’을 책에서 만났을 때는 ‘깜짝 선물’처럼 느껴졌다. 저자는 ‘상태 방정식’이 온도와 압력, 밀도만으로 대기의 상태를 알려주는 만능 번역기나 다름없다며 대중을 상대로 친절한 개념 풀이에 나선다. 기상학자들의 도전은 온실효과를 입증하고 먼 미래의 기후를 예측하기에 이른다. 저자가 말하듯 날씨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기후는 변하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그 ‘정상’을 잃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미래의 기후는 어떤 모습일까. 결국 우리 손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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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 기자이며 데이터 기자. R과 파이썬을 이용해 숫자를 이야기로 바꾸길 좋아한다. 동아사이언스 기자로 근무하며 <과학동아> 편집장과 <동아일보> 과학담당기자 등을 지냈다. 미디어 플랫폼 ‘얼룩소alookso’ 에디터를 거쳐 지금은 비영리 과학 언론 지원 기관인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SMCK 미디어 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2008년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과학언론상’,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을 수상했다.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인류의 기원》(공저) 등을 썼고, 《스마트 브레비티》(공역) 《화석맨》 《왜 맛있을까》 《사소한 것들의 과학》 《빌트》(공역) 등 다수의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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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철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립 한밭대학교 강사. 대학에서 논리적 글쓰기와 과학 저널리즘, 과학 기술과 현대 사회를 강의하고 있다. 2016년 서울대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 철학 협동 과정(현 과학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12월부터 2019년 8월까지 한겨레신문사에서 주로 과학 담당 기자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 『갈릴레오의 두 우주 체계에 관한 대화, 태양계의 그림을 새로 그리다』,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과학의 언어』, 『과학의 수사학』, 『온도계의 철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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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카이스트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역사학 및 디지털 역사학 분야 조교수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UCLA에서 아시아언어문화학(한국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인 연구자 최초로 ≪The Historical Journal≫에 논문을 게재했고, 모두 7편의 역서 및 공역서를 펴냈다. 냉전사, 환경사, 핵 역사, 디지털 역사학 등의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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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주 뉘우치고 부끄러워하는 사람. 세상을 관통하는 아름답고 고귀한 무언가가 있다고 믿는다. 현재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2022년 「블랙박스와의 인터뷰」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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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SNS, 비디오게임 그리고 가상 현실과 같은 디지털 미디어의 언어를 적극적으로 차용하여, 사회-정치적 쟁점에 포커스를 맞춰 영상물을 제작하거나 전시와 공연을 기획한다. 최근에는 197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한국 LGBTQ의 숨겨진 역사를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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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콩과학기술대학교(광저우)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전공 조교수. 2024년 여름까지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 박사후연구원을 지냈다. 기후위기는 어떤 사회 변동을 가져오는지, 사회 정의의 렌즈가 기후위기를 어떻게 굴절시킬 수 있는지 연구하는 기후사회학자이다. 주된 연구 주제는 재생 에너지 갈등, 에너지 정의, 기후 정의, 기후 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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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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