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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20세기 경제사 (우리는 유토피아로 가고 있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93166598
· 쪽수 : 728쪽
· 출판일 : 2024-07-19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93166598
· 쪽수 : 728쪽
· 출판일 : 2024-07-19
책 소개
20세기의 성공과 실패를 경제적 맥락에서 살펴본다. 특히 세계가 어떻게 부유해졌는지를 설명하려고 하기보다는 유례없는 물질적 풍요를 바탕으로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어떤 시스템을 개발하고 시도했는지를 살펴본다.
목차
추천의 글(김두얼 명지대학교 교수,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장)
서론. 20세기의 거대 내러티브
1장. 세상을 세계화하기
2장. 기술 주도 성장 엔진의 시동을 걸다
3장. 북방세계의 민주화
4장. 글로벌 제국들
5장. 제1차 세계대전
6장. 포효하는 20년대
7장. 대공황
8장. 현실사회주의
9장. 파시즘과 나치즘
10장. 제2차 세계대전
11장. 냉전, 두 적대 체제의 공존
12장. 남방세계의 경제 발전
13장. 포용
14장. 사회민주주의와 영광의 30년
15장. 신자유주의로의 전환
16장. 재세계화, 정보기술, 초세계화
17장. 대침체와 빈약한 회복
결론. 우리는 여전히 유토피아를 향해 웅크린 채 나아가고 있는가?
감사의 말
주석에 대하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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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지킬 박사를 닮은 천재 사회사상가인 오스트리아 태생 영국계 시카고인 프리드리히 하이에크가 말했듯이, 시장경제는 자신이 설정한 문제의 해결책을 (대중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크라우드소싱’한다
─ 서론 20세기의 거대 내러티브
적어도 맬서스가 살았던 시대와 그 이전의 시대로 본다면 그의 말은 틀리지 않았다.
─ 1장 세상을 세계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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