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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카플란 생성형 AI는 어떤 미래를 만드는가

제리 카플란 생성형 AI는 어떤 미래를 만드는가

(최정상 인공지능 전문가의 15가지 미래 예측)

제리 카플란 (지은이), 정미진 (옮긴이)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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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카플란 생성형 AI는 어떤 미래를 만드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제리 카플란 생성형 AI는 어떤 미래를 만드는가 (최정상 인공지능 전문가의 15가지 미래 예측)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인공지능/빅데이터
· ISBN : 9791193712375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4-06-20

책 소개

세계 최정상의 인공지능 전문가이자 대중에게 인공지능 시대의 개막을 알린 베스트셀러 《인간은 필요 없다》의 저자 제리 카플란 교수가 《제리 카플란 생성형 AI는 어떤 미래를 만드는가》를 통해 그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다.

목차

들어가며_마침내 초지능의 시대가 열리는가
한국의 독자들에게_생성형 AI는 진화를 위한 인류 문화의 놀라운 거울

1장 인공지능의 역사
인공지능이란 무엇일까?
‘인공지능’이란 용어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다트머스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은 무엇을 이루고자 했을까?
AI 연구자들은 문제에 어떻게 접근했을까?
물리적 기호체계 가설이란?
머신러닝이란?
머신러닝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AI의 주목할 만한 역사적 이정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2장 생성형 AI란 무엇인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은 어떻게 작동할까?
‘임베딩’이란?
단어 임베딩은 의미를 어떻게 표현할까?
인공 신경망이란?
트랜스포머란?
트랜스포머는 단어 임베딩을 이용해 어떻게 복잡한 개념을 표현할까?
‘토큰’이란?
비언어적인 문제에 LLM은 어떻게 적용될까?
‘창발성(emergent properties)’이란 무엇이며 LLM에 이러한 특성이 있을까?
‘탈옥’이란 무엇이며 이것은 왜 어려운 문제일까?
‘환각’이란 무엇이며 LLM이 환각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밖에 어떤 기술들이 생성형 AI에 사용될까?
미래의 생성형 AI는 서로 어떻게 소통할까?
생성형 AI의 잠재적 능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3장 생성형 AI는 무엇을 바꾸는가
생성형 AI의 영향을 가늠하는 데 기준이 될 수 있는 역사적 선례에는 무엇이 있을까?
생성형 AI는 의료 서비스를 어떻게 바꿀까?
생성형 AI는 법률 제도를 어떻게 바꿀까?
생성형 AI는 교육을 어떻게 바꿀까?
생성형 AI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어떻게 바꿀까?
생성형 AI는 창작 예술과 관련 산업을 어떻게 바꿀까?

4장 생성형 AI가 만드는 노동의 미래
생성형 AI가 실업률을 높일까?
자동화는 노동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어떤 직업이 사라질 가능성이 클까?
어떤 직업이 영향을 받지 않을까?
어떤 직업이 번성하고 성장할까?
어떤 새로운 산업과 직업이 생겨날까?
‘기술적 실업’이란?

5장 예상되는 위험들
생성형 AI는 허위 정보와 선전을 조장하는 데 어떻게 사용될까?
‘알고리즘 편향’이란?
사람들은 인간 대신 기계를 통해 정서적 위안을 얻게 될까?
생성형 AI는 우리의 소통 방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
‘정렬 문제’란?
‘살상용 로봇’이 곧 등장할까?
‘초지능’과 ‘특이점’을 걱정해야 할까?

6장 생성형 AI의 법적 지위
컴퓨터 프로그램이 협약과 계약을 맺을 수 있을까?
생성형 AI에 재산 소유권과 같은 법적 권리를 부여해야 할까?
생성형 AI가 범죄를 저지를 수 있을까?
생성형 AI는 범죄 행위에 대해 어떻게 책임질 수 있을까?
그냥 생성형 AI가 법과 기타 규칙을 준수하도록 프로그래밍하면 되지 않을까?

7장 규제와 공공 정책 그리고 글로벌 경쟁
생성형 AI는 표현의 자유법에 따라 보호될까?
생성형 AI의 결과물이 저작권으로 보호될 수 있을까?
어떤 규제 계획이 고려되고 있을까?
어떤 새로운 법률과 규정이 생성형 AI에 적합할까?

8장 인공지능의 철학적 문제와 시사점
AI 철학이란?
컴퓨터는 생각할 수 있을까?
컴퓨터가 창의적일 수 있을까?
컴퓨터가 자유의지를 가질 수 있을까?
컴퓨터가 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
컴퓨터는 느낄 수 있을까?

나오며_생성형 AI의 미래
감사의 글
미주

저자소개

제리 카플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탠퍼드대학교 교수. 인공지능의 사회적, 경제적 영향을 가르치고 있으며 인공지능 전문가, 미래학자, 교육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벤처 업계에서 여러 회사를 경영한 기업가이자 기술 혁신가로 실리콘밸리에서 네 개의 스타트업을 공동 창업해 두 곳을 성공적으로 매각했다. 초기 온라인 경매 기업 중 하나였던 온세일Onsale이 대표적이며, 그가 구상한 몇몇 특허 기술은 이베이eBay에서 구매해 사용되고 있다. 베스트셀러 논픽션 《스타트업: 실리콘밸리의 모험Startup: A Silicon Valley Adventure》의 저자로, 이 책은 〈비즈니스 위크Business Week〉가 선정한 올해의 도서로 뽑히기도 했다. 카플란은 실리콘밸리 및 인공지능과 관련한 주요한 취재원으로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포브스Forbes〉, 〈비즈니스 위크〉, 〈레드 헤링Red Herring〉 등의 매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인공지능과 컴퓨터언어학 분야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를 예견한 《인간은 필요 없다Humans Need Not Apply》(2016)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미국과 유럽, 아시아를 오가며 활발한 강연과 토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이어 발간한 《인공지능의 미래Artificial Intelligence: What Everyone Needs to Know》(2016) 역시 인공지능이 만드는 변화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담아 관련 분야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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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과 영어학을 전공했다. 휴대전화를 만드는 국내 대기업에서 십여 년간 근무하다가 좋은 외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에 매료되어 번역을 시작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주요 역서로는 『고래는 물에서 숨 쉬지 않는다』, 『손 안에 갇힌 사람들』, 『일인분의 안락함』, 『내일은 못 먹을지도 몰라』, 『더 히스토리 오브 더 퓨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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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새로운 기술이 미칠 수 있는 영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 치지 않다. 우리는 지금 ‘키티호크’(불가능이 가능해지는 순간)의 순간을 목격하고 있다. 오늘 날의 생성형 AI는 고정된 학습 데이터를 이용해 구축되었지만 향후 버전은 분명히 이러한 한계를 없애고 인간처럼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학습하고 통합할 것이다. 다시 말해, 지금은 인간이 만든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경험하지만, 머지않아 고유의 ‘눈’과 ‘귀’ 로 기능할 카메라, 마이크와 같은 실시간 데이터 소스와 연결되면서 이러한 한계는 사라질 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문화적·지적 활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말 그대로 새로운 르네상스의 최전선에 서 있다. 14세기에서 17세기의 르네상스는 종교(신 중심)에서 속세의 인간으로 초점이 이동하면서 예술, 과학, 기술, 인간 지식에 지대한 발전을 가져온 시기였다. 어쩌면 생성형 AI는 이제 그 초점이 기계로 이동하는 새로운 문화적 전환을 불러올지 모르며, 우리는 발전을 가속화할 강력한 새 도구로 인조지능(synthetic intelligence)의 힘을 활용할 것이다. 미래에는 정보에 입각한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조언을 구할 때 사람이 아닌 기계를 찾게 될 것이다. - <들어가며: 마침내 초지능의 시대가 열리는가> 중에서


인공지능이란 무엇일까? 두 가지 이유에서 묻기는 쉽지만 대답하기는 어려운 질문이다. 첫째, 지능이 무엇인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둘째, 적어도 지금으로서는 기계 지능이 인간 지능과 많은 관련이 있다고 믿을 만한 근거가 부족하다. 보기에는 많이 닮았다 해도 말이다. 인공지능(AI)에 대한 정의는 각자의 관점으로 제안된 여러 가지 버전이 있지만, 대부분은 인간이 했을 때 지능적이라고 간주되는 행동을 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기계를 만든다는 개념에 중심이 맞춰져 있다. - <1장 인공지능의 역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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