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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담과 밀의 공리주의

벤담과 밀의 공리주의

제러미 벤담, 존 스튜어트 밀 (지은이), 정홍섭 (옮긴이)
좁쌀한알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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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담과 밀의 공리주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벤담과 밀의 공리주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 ISBN : 9791195419548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8-02-16

책 소개

공리주의(功利主義)의 대표적 사상가인 제러미 벤담과 존 스튜어트 밀의 성찰을 한 권에 읽을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먼저 벤담의 논고과 소개되고 이에 대한 밀의 비판적 성찰이 이어진다. 벤담은 개인적이고 계량적인 관점에서 공리를 보았다.

목차

공리주의(제러미 벤담)
벤담론(존 스튜어트 밀)
옮긴이 해제(정홍섭)

저자소개

존 스튜어트 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경제학자로, 근대 자유주의의 핵심 토대를 마련한 사상가이다. 벤담의 공리주의 전통에서 출발했지만, 이를 인간의 품위와 다양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오늘날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원칙에 큰 족적을 남겼다. 대표작 『자유론』에서 그는 권력에 제한을 가하는 것이 자유의 핵심적 역할이며, 타인에게 해악을 끼치지 않는 한 개인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생각의 자유, 표현의 자유, 기호의 자유, 결사의 자유를 지지하는 이론적 근거가 되었고, 현대 사회가 자유에 대해 논할 때 여전히 중심이 되는 개념이다. 그는 다수의 횡포가 소수를 억압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보았으며 다양한 의견이야말로 사회를 진일보시키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밀은 공리주의(功利主義, utilitarianism)를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는 이론이 아닌, 인간의 질적 성장을 중시하는 윤리학으로 확장했다. 또한 여성 참정권을 지지했고 교육, 노동, 의회 개혁 등 여러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실질적 개혁가의 면모를 보였다. 정치경제학자로서도 그는 『정치경제학 원리』를 통해 시장의 자율성과 국가의 공공 역할을 균형 있게 파악하는 입장을 제시했다. 이는 훗날 복지국가 논의의 사상적 기반이 되었다. 밀의 철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사상적 동반자인 해리엇 테일러 밀(Harriet Taylor Mill)이다. 밀은 『자유론』을 비롯한 여러 책을 통해 해리엇이 지적인 영감을 제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내가 쓴 것 중 가치 있는 것은 모두 그녀와의 협업에서 비롯되었다’고까지 표현했다. 해리엇은 여성의 권리, 결혼제도의 문제, 개인적 자율성에 관한 급진적 통찰을 제시했고, 그 영향은 밀의 사상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 해리엇 테일러 밀이 죽기 전에 출간된 『논리학 체계』(1843), 『정치경제학 원리』(1848)는 그녀의 손을 거쳐 출판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밀의 저서로는 『자유론』(1859) 외에도 『대의정부론』(1861), 『공리주의』(1863), 『여성의 종속』(1869), 『자서전』(187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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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미 벤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공리주의 철학자이다.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했다. 15세에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21세에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지만, 변호사는 무의미하고 돈이 많이 드는 소송만 부추기는 사람으로 평가했다. 법률과 정치제도 개혁에 대한 연구와 정책에 반영하는 실천을 자신의 업으로 삼고 추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의 아버지 제임스 밀과는 공리주의 사상과 사회개혁에 힘을 합친 사상적 동지 관계로 특별한 사제의 인연이 있다. 평생 독신으로 지냈다. 저서로 『도덕과 입법의 원칙 서론』, 『법률론 일반』, 『사법과 도덕의 원리에 대한 서설』, 『의회 개혁론』, 『판례의 합리적 근거』, 『파놉티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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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섭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아주대학교 다산학부대학 교수이다. 역서로 『감의 빛깔들』, 『전설의 야수 연대기』, 『아일랜드 왕자』, 『나리가 짠 햇빛 목도리』, 『상상력과 인지학』, 『파르치팔과 성배 찾기』, 『코페르니쿠스: 투쟁과 승리의 별』, 『발도르프 학교 외국어 교육』, 『신성한 씨앗』, 『에드먼드 버크 보수의 품격』, 『벤담과 밀의 공리주의』, 『존 스튜어트 밀의 사회주의론』, 『탐욕사회와 기독교 정신』, 『스스로 지키는 온건강』, 『생각을 확장하다』, 저서로 『채만식 문학과 풍자의 정신』, 『소설의 현실 비평의 논리』, 『영어공부와 함께한 삶의 지혜를 찾는 글쓰기』, 편저로 『채만식 선집』, 『치숙』, 『원본비평정본 탁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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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개인의 이익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 채 공동체의 이익에 관해 논하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다. 어떤 것이 한 개인의 쾌락의 총합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으면, 그것이 그 개인의 이익을 증진하거나 그 이익을 위하여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다. 또는 그 개인의 고통의 총합을 감소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가 된다. 그렇다면 하나의 행위는, 그것이 공동체의 행복을 감소시키기보다 증가시키는 경향이 크면, (공동체 전체와 관련된 의미로) 공리성의 원칙, 또는 간단히 말하자면 공리성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공동체를 구성하는 개인들의 행복이, 즉 그들의 쾌락과 그들의 안전이 입법자가 염두에 두어야 할 목적, 그것도 유일한 목적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 입법자에게 의존하는 한 각 개인이 자신의 행위를 부합하도록 만들어야 할 유일한 기준이라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그러나 행해야 할 것이 이런 행위이든 다른 어떤 행위이든 간에, 어떤 사람을 궁극적으로 그 행위를 하도록 만들 수 있는 것은 고통이나 쾌락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이 두 거대한 대상(즉 쾌락, 그리고 결국 쾌락과 마찬가지인 고통의 면제)을 최종적 원인으로 보는 일반적 견해를 받아들인다면, 쾌락과 고통 자체를 작용인(efficient cause), 또는 효과적 방법으로 보는 견해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살인, 방화, 강도가 나쁜 짓이라는 것을 그는 증명 없이는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 만일 그것이 아주 자명한 것으로 보인다면, 그는 최종적 수준의 정밀함을 가지고 그 이유와 이치를 알고자 한다. 그는 모든 서로 다른 범죄의 해악을 그것이 1등급인지, 2등급인지, 3등급인지에 따라 구별하고자 한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① 피해자, 그리고 그와 개인적 관계가 있는 사람들에 대한 해악. ② 앞선 예가 낳는 위험, 그리고 불안하다는 느낌으로 인한 공포 또는 고통스러운 느낌. ③ 공포로 인한 산업과 유용한 활동의 위축, 그리고 위험을 막기 위한 대가로 지불해야 하는 수고와 자원. 이렇게 열거한 뒤에, 그는 인간 감정(feeling)의 법칙으로부터, 이 해악 가운데 첫째 것, 즉 직접 피해자의 고통조차 그 가해자가 거두는 쾌락보다 평균적으로 훨씬 무겁고, 다른 모든 해악이 고려되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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