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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어떻게 진화했나

감정은 어떻게 진화했나

(진화 심리학으로 바라본 인간 심리와 세상에 대한 이해)

이시카와 마사토 (지은이), 박진열 (옮긴이)
라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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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어떻게 진화했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감정은 어떻게 진화했나 (진화 심리학으로 바라본 인간 심리와 세상에 대한 이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95727414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16-07-20

책 소개

감정은 오랜 시간에 걸쳐 우리들의 진화 과정에 많은 영향을 미쳐왔다. 저자는 여러 가지 구체적인 예를 근거로 일상 생활에 있어서의 감정의 움직임을 밝히고 있으며, 감정이 우리들을 둘러싼 생물 진화의 역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목차

서장 "야생의 마음"과 "문명의 마음"
/ "감정"과 "이성"은 완전히 다른 것이 아니다
/ ”감정”이 "사고"를 조종한다
/ "감정"은 정글과 초원에서 왔다

제1장 공포와 불안
/ "고소 공포"도 "폐소 공포"도 유전된다
/ "공포"가 위험을 피하게 만든다
/ 두려움은 긍정적인 일을 한다
/ 과잉 ”불안”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제2장 분노와 죄책감
/ 사람도 원숭이도 "분노"로 상하 관계를 확립한다
/ 분노는 권리를 지키고 집단 생활을 발전시켰다
/ 분노가 집단 내의 협력과 평화를 만들었다
/ 집단 간의 경쟁이 개인의 능력을 다양화했다
/ "자신에 대한 분노"는 왜 일어날까?

제3장 애정과 우정
/ 종족 번식에는 "애정"과 "냉혹함"이 함께한다
/ 육아 때문에 배우자에게 애정을 표현한다
/ "우정"이 집단 내의 협력을 양성한다
/ 박애의 정신은 진화와 어긋난다
/ 협력을 못하는 것은 유전 정보의 결함 때문이다

제4장 호감과 비호감
/ 편식도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했다
/ 배우자를 고르는 취향은 후손을 남길 가능성이 결정했다
/ 집단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이 장점으로 발전했다
/ 읽기, 쓰기, 계산은 문명 고유의 능력

제5장 질투와 후회
/ 배우자에 대한 질투는 일부일처제에 도움이 됐다
/ 집단 내의 질투는 이익을 분배하기 위함이었다
/ 이익 배분은 현대에도 중요한 문제이다
/ "후회"는 잃어버린 배분을 되찾기 위한 감정이다

제6장 자기 과시욕과 승인
/ "욕구"와 "감정"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 자기 과시욕의 목적은 자신의 장점을 드러내고 집단에 공헌하는 것이다
/ 수렵 채집 시대에는 집단에서 인정받는 것이 생사의 문제였다
/ 자기 과시가 언어의 진화를 가져온 것은 아닐까?
/ 현대의 자기 과시는 불완전하다

제7장 즐거움과 웃음
/ 긍정적 감정이 없는 개체는 도태되었다
/ "공감"은 집단의 협력 필요성에서 생겼다
/ 웃음은 즐거움을 전파하는 효과가 높다
/ 공감 능력은 여성이 높다

제8장 슬픔과 희망
/ 고통과 슬픔은 생존에 필요했다
/ "동정"이냐 "돈"이냐는 문제의 이면에는 야생과 문명의 대립이 있다
/ 통증은 감정에 가깝다
/ 희망은 인간에게만 있는 특이한 감정이다

제9장 믿음과 의심
/ 믿음은 집단의 협력을 강화하는 기능이 있다
/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쉽게 신비주의에 빠진다
/ 원시 소규모 무리들은 서로 신뢰하는 집단이었다
/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모르는 현대 사회
/ 비판적 사고는 현대에 등장한 “문명의 마음”이다

제10장 놀라움과 호기심
/ "놀라움"이 타고난 감정임을 보여주는 실험
/ 놀라움은 웃음으로 전환되기 쉽다
/ 호기심을 양성하는 놀이는 진화 때문에 중요했다
/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호기심은 집단의 생존에 꼭 필요했다

제11장 명예와 도덕관
/ 리더에게는 존경과 감사 등 감정적 보수가 지불되도록 진화했다
/ 집단 속에서의 평판이 살아남는 데 중요하다
/ 과거에는 집단 밖의 사람은 적이었다
/ 특정 감정은 지역에 따라 다르게 진화했다

제12장 행복과 무력감
/ 행복을 느끼는 정도는 유전되다
/ 행복감은 비교함으로써 느껴진다
/ 행복을 느끼는 주체는 의식이다
/ 문명화와 함께 진정한 행복은 줄어들었다
/ 다양한 집단에 속해 다양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미래의 모습이다

저자소개

이시카와 마사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메이지대학 정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1959년 도쿄 출생. 도쿄공업대학 이학부 응용물리학과(생물물리학)를 졸업했다. 도쿄공업대학 대학원 물리정보공학을 전공했고, 기업 연구소와 정부 산하 싱크 탱크를 거쳐 1997년 메이지대학에 부임했다. 인공지능 기술을 유전자 정보 처리에 응용하는 연구로 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인지과학으로, 오랫동안 생물학·뇌과학·심리학의 학제적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우리는 왜 페이크에 속는가?』, 『생물학적으로 어쩔 수가 없다』, 『감정은 어떻게 진화했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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