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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몰락

권력의 몰락

전원책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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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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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권력의 몰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언론비평
· ISBN : 9791195756711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7-12-08

책 소개

TV조선의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방송프로그램의 오프닝과 클로징을 모은 「권력의 종말」은 최순실게이트가 점화한 2016년 10월 24일부터 문재인 정부가 출범 44일이 지난 6월 23일까지의 격변의 한 시대에 관한 기록이다.

목차

2016년
10월 24일 월요일 - 10월 31일 월요일 17
11월 1일 화요일 - 11월 30일 수요일 23
12월 1일 목요일 - 12월 30일 금요일 45


2017년

1월 2일 월요일 - 1월 31일 화요일 71
2월 1일 수요일 - 2월 28일 화요일 93
3월 1일 수요일 - 3월 31일 금요일 113
4월 3일 월요일 - 4월 28일 금요일 136
5월 1일 월요일 - 5월 31일 수요일 151
6월 1일 목요일 - 6월 23일 금요일 174

저자소개

전원책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변호사이자 시인, 대한민국 대표 보수논객이다. 부산중고와 경희대 법대에서 수학했다. 1991년부터 신문 칼럼과 수많은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정치를 평론해왔다. 해박한 지식, 탄탄한 논리, 거침없는 발언으로 토론 프로그램에서 좌중을 압도해 전거성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1977년 백만 원고료 한국문학 신인상에 연작시 『동해 단장東海斷章』으로 등단했고, 199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나무를 꿈꾸며』로 재등단했다. 1991년 육군 중령으로 전역한 뒤 변호사로 일하면서 경희대 법대에서 7년간 ‘법과 문학’등을 강의했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심의위원과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 SBS 제작자문변호사, 월간 『시민과 변호사』 편집주간, 대한변협신문 편집위원, 변호사100주년 대국민서비스 위원장을 거쳤으며 자유경제원장을 지내면서 『월간 2032』를 발행했다. KBS라디오 『열린토론』을 비롯한 라디오 시사프로그램과 채널A 『쾌도난마』 등 여러 TV 시사프로그램에서 고정패널로 활동했고 YTN라디오 『전원책의 출발새아침』을 진행했다. KBS TV 『심야토론』을 비롯해 수많은 TV 토론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2008년 MBC 『백분토론』 400회 기념 최고논객상을 받았다. 2016년 1월부터 jtbc 『썰전』에 출연했고 2016년 10월 24일부터 TV조선에서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를 진행하다가 2017년 7월 3일부터 12월8일까지 평기자로 위촉되면서 메인뉴스 앵커를 맡았다. tbn 『유아독존』에도 출연했다. 시집으로 『슬픔에 관한 견해』, 『수련의 집』을 상재했다. 지은 책으로 『자유의 적들』, 『진실의 적들』, 『전원책의 신군주론』, 『잡초와 우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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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늘 드디어 그 짐을 벗었다. 이제 자유롭다. 알베르 카뮈가 말한 ‘완전한 자유’는 아닐 터이지만. 다만 앵커로서의 마지막 클로징 멘트에 쓸 말은 여기 미리 적어두려 한다. ‘언론의 본분은 권력을 비판하는 데 있다. 언론은 권력자를 화나게 해야 한다’


정치인의 거짓말은 대부분 언젠가 꼬리가 잡힙니다. 그런데 정말 간파하기 어려운 거짓말도 많습니다. 정치인의 그런 말들은 대개 선동적입니다.


민주주의의 실체는 우리가 스스로를 다스리는 것이 아닌 것은 물론, 정부의 지배로 위장한 통치자의 지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통치자의 지배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은 딱 한 가지, 그가 우리가 뽑은 우리의 대표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 통치자가 우리가 선택한 대표자가 아닌, 대표자 배후에 있는 그 누구라면 그건 왕정시대에나 있던 ‘수렴정치’라고 해야 합니다. 바로 우리 정치의 현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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