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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때 나는 이 도시와 사랑에 빠졌다 (스페인 10개의 도시, 10개의 사랑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5963751
· 쪽수 : 134쪽
· 출판일 : 2025-11-01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5963751
· 쪽수 : 134쪽
· 출판일 : 2025-11-01
책 소개
7년간 수없이 "스페인이 뭐가 그렇게 좋으냐"는 질문을 받아온 '스페인책방' 운영자가 그 답을 위한 책을 엮었다. 스페인책방의 출판사 살리다(SALIDA)가 자체 기획한 『따빠스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이다. 스페인의 주요 도시 10곳을 선정하고, 그 도시를 사랑하는 10명의 필자가 참여해 스페인에 대한 작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따빠스(Tapas)'처럼 다채롭고 맛있게 선보인다.
"스페인이 뭐가 그렇게 좋아요?" 8년 차 '스페인책방'의 답
스페인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 스페인책방이 직접 기획, 제작한 『따빠스』 시리즈 1권 출간
스페인 10개 도시의 '다정함과 아름다움'을 담았다
7년간 수없이 "스페인이 뭐가 그렇게 좋으냐"는 질문을 받아온 '스페인책방' 운영자가 그 답을 위한 책을 엮었다. 스페인책방의 출판사 살리다(SALIDA)가 자체 기획한 『따빠스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이다. 스페인의 주요 도시 10곳을 선정하고, 그 도시를 사랑하는 10명의 필자가 참여해 스페인에 대한 작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따빠스(Tapas)'처럼 다채롭고 맛있게 선보인다.
다채롭고 맛있는 스페인 이야기
시리즈의 이름은 스페인의 음식 문화인 ‘따빠스(Tapas)'에서 따왔다. 따빠스는 특정한 하나의 음식이 아닌, 접시에 조그맣게 담겨 나오거나 다양한 재료를 꼬치로 꽂은 다채로운 요리를 총칭하는 말이다. 이 책 역시 스페인의 10개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그 도시를 떠올리는 필자들의 작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모아 독자에게 스페인을 다채롭고 맛있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10개의 도시, 10개의 사랑, 그리고 하나의 문장!
이 책은 단순히 도시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스페인 각 도시와 사랑에 빠진 순간을 담은 고백이다. 책 속 10편의 글 모두에 이 책의 제목과 같은 문장(“그때 나는 이 도시와 사랑에 빠졌다.”)이 등장한다.
독자들은 글 속에서 이 문장을 만날 때마다, 작가가 어떤 순간에 스페인의 한 도시에 마음을 빼앗겼는지를 느끼게 될 것이다. 글의 어디쯤에서 이 문장을 만나게 될지를 기대하며 글을 따라가는 여정은, 독자들에게 도시의 사랑스러움을 곱씹게 하는 숨겨진 게임이자 또 하나의 낭만적인 재미가 될 것이다. 이 반복되는 고백을 따라가며 스페인 도시와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 따빠스 시리즈 tapas series -
스페인에 대한 작고 다양한 이야기를 모읍니다.
무엇이든 올리면 맛있어지는 스페인의 따빠스처럼
스페인의 다채로운 매력을 흥미롭게 조합하여 선보입니다.
이 작은 책이 당신에게 가장 맛있는 스페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스페인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 스페인책방이 직접 기획, 제작한 『따빠스』 시리즈 1권 출간
스페인 10개 도시의 '다정함과 아름다움'을 담았다
7년간 수없이 "스페인이 뭐가 그렇게 좋으냐"는 질문을 받아온 '스페인책방' 운영자가 그 답을 위한 책을 엮었다. 스페인책방의 출판사 살리다(SALIDA)가 자체 기획한 『따빠스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이다. 스페인의 주요 도시 10곳을 선정하고, 그 도시를 사랑하는 10명의 필자가 참여해 스페인에 대한 작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따빠스(Tapas)'처럼 다채롭고 맛있게 선보인다.
다채롭고 맛있는 스페인 이야기
시리즈의 이름은 스페인의 음식 문화인 ‘따빠스(Tapas)'에서 따왔다. 따빠스는 특정한 하나의 음식이 아닌, 접시에 조그맣게 담겨 나오거나 다양한 재료를 꼬치로 꽂은 다채로운 요리를 총칭하는 말이다. 이 책 역시 스페인의 10개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그 도시를 떠올리는 필자들의 작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모아 독자에게 스페인을 다채롭고 맛있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10개의 도시, 10개의 사랑, 그리고 하나의 문장!
이 책은 단순히 도시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스페인 각 도시와 사랑에 빠진 순간을 담은 고백이다. 책 속 10편의 글 모두에 이 책의 제목과 같은 문장(“그때 나는 이 도시와 사랑에 빠졌다.”)이 등장한다.
독자들은 글 속에서 이 문장을 만날 때마다, 작가가 어떤 순간에 스페인의 한 도시에 마음을 빼앗겼는지를 느끼게 될 것이다. 글의 어디쯤에서 이 문장을 만나게 될지를 기대하며 글을 따라가는 여정은, 독자들에게 도시의 사랑스러움을 곱씹게 하는 숨겨진 게임이자 또 하나의 낭만적인 재미가 될 것이다. 이 반복되는 고백을 따라가며 스페인 도시와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 따빠스 시리즈 tapas series -
스페인에 대한 작고 다양한 이야기를 모읍니다.
무엇이든 올리면 맛있어지는 스페인의 따빠스처럼
스페인의 다채로운 매력을 흥미롭게 조합하여 선보입니다.
이 작은 책이 당신에게 가장 맛있는 스페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마드리드 / 마드리드, 나의 과거이자 현재
바르셀로나 / 내 자리가 있는 도시
발렌시아 / 넘실대는 불꽃과 파도 속에서
세비야 / 세비야라는 느긋한 리듬
말라가 / 365일 중 300일이 맑은 말라가에 삽니다
똘레도 / 똘레도, 사랑에 빠지는 순간
그라나다 / 사랑하는 나의 그라나다
꼬르도바 / 우연히, 하지만 운명처럼
빌바오 / 빌바오, 천천히 걸을수록 선명해지는
산세바스티안 / 그리고, 삔초바를 열었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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