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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인간에게 무엇인가

동물은 인간에게 무엇인가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통찰하는 인간동물학 집대성)

마고 드멜로 (지은이), 천명선, 조중헌 (옮긴이)
공존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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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인간에게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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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동물은 인간에게 무엇인가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통찰하는 인간동물학 집대성)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91196301415
· 쪽수 : 616쪽
· 출판일 : 2018-07-01

책 소개

인간-동물 관계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미국 뉴욕 주의 명문 사립대인 카니시우스 대학에서 인류동물학 석사 과정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 마고 드멜로 교수는 인간동물학의 세계적 권위자이면서 동물과사회연구소에서 인간동물학 프로그램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Ⅰ부. 인간 사회에서 구성되는 동물
1장. 인간동물학
2장. 인간과 동물의 경계
3장. 동물의 분류와 사회적 구성

Ⅱ부. 인간은 동물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4장. 야생의 동물과 인간 사회 속의 동물
5장. 동물의 가축화
6장. 전시, 공연, 스포츠에 이용되는 동물
7장. 육류의 생산과 소비
8장. 애완동물
9장. 동물 실험
10장. 인간을 보조하는 동물

Ⅲ부.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
11장. 동물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
12장. 동물에 대한 폭력
13장. 인간의 억압과 동물의 고통

Ⅳ부. 인간 문화 속의 동물
14장. 인간의 사고와 표현에 이용되는 동물
15장. 종교와 민속에 등장하는 동물
16장. 문학과 미디어 속의 동물

Ⅴ부. 인간은 동물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17장. 동물행동연구와 행동학
18장. 동물의 도덕적 지위
19장. 동물 보호 운동
20장. 인간-동물 관계의 미래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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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마고 드멜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U.C. Berkeley)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대학교(U.C. Davis)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센트럴뉴멕시코커뮤니티 대학에서 사회학, 문화연구, 인류학을 가르치고 있고, 카니시우스 대학에서 인류동물학(anthrozoology) 석사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동물과사회연구소(Animals & Society Institute, www.animalsandsociety.org)에서 인간동물학(Human-Animal Studies) 프로그램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 토끼 보호 단체인 집토끼협회(House Rabbit Society)의 회장이다. 인간동물학의 세계적 권위자이며, 2012년에 펴낸 『동물은 인간에게 무엇인가(Animals and Society)』는 인간동물학을 집대성한 최초의 텍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 교외에서 치와와 넷, 고양이 둘, 앵무새 하나, 집토끼 50여 마리, 그리고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저서로 Stories Rabbits Tell: A Natural and Cultural History of a Misunderstood Creature (2003), Low-Carb Vegetarian (2004), Why Animals Matter: The Case for Animal Protection (2007), Teaching the Animal: Human Animal Studies Across the Disciplines (2010), Speaking for Animals: Animal Autobiographical Writing (2012), Body Studies: An Introduction (2014), Mourning Animals: Rituals and Practices Surrounding Animal Death (201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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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모든 동물에게 다정한 사회를 꿈꾸는 수의학자’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인문학적 측면으로 다루는 수의인문사회학의 ‘국내 1호’ 교수다. 서울대학교에서 수의학과 보건학을 공부하고, 뮌헨 루드비히막시밀리안 대학교에서 수의역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에서 수의인문사회학을 통해 수의사에게 필요한 인문사회적 소양을 가르치며, 사회에 보탬이 되는 미래의 수의사를 길러내는 일에 매진 중이다. 동물 질병의 과학적,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탐구하는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며 우리 수의학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왔다. 그뿐 아니라 인간과 동물의 관계 맺기를 둘러싼 인식 개선과 동물 보호 활동 등 학문을 넘어 실천의 영역에서도 앞장서고 있다. 길에서 만난 ‘바둑이’를 비롯하여 함께 사는 네 마리의 고양이, 나아가 지구상 모든 동물에게 더 다정한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 이 책은 그런 저자의 바람이 담긴 첫 단독 저서다. 인간동물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마고 드멜로의 대표작 『동물은 인간에게 무엇인가』 공역했고, 『관계와 경계』, 『동물이 건강해야 나도 건강하다고요?』 등 주변 동물의 안녕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어 준 여러 책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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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헌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 대학원에서 사회학과 여성학을 공부했으며, 다양한 사회집단 간에 맺어지는 권력관계에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는 주로 인간동물과 비인간동물의 관계에 관한 글을 쓰고 옮기고 강의를 하고 있다. ≪동물은 인간에게 무엇인가≫(공역)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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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10년 11월 첫 2주 동안 인터넷에서 뉴스나 대중문화 사이트를 검색해봤다면 아마 11월 중간선거의 여파나, G20 경제정상화의에 참여한 오바마 대통령, 인도네시아 화산 폭발로 인한 피해, 또는 아이티에 퍼진 콜레라에 관한 뉴스를 접할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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