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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바람과 꿈

빛과 바람과 꿈

(나카지마 아쓰시 소설)

나카지마 아쓰시 (지은이), 박은정 (옮긴이), 사이토 마리코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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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바람과 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빛과 바람과 꿈 (나카지마 아쓰시 소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전 일본소설
· ISBN : 9791196783662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20-11-20

책 소개

나카지마 아쓰시(中島敦, 1909-1942)는 서른셋이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산월기」, 「이능」 등 빼어난 작품들을 남겼다. 특히 「산월기」는 호랑이가 되어버린 한 시인의 이야기로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유명한 고전이다.

목차

서문 · 사이토 마리코

빛과 바람과 꿈
판다누스 나무 아래서

옮긴이의 말
편집 후기
저·역자 약력

저자소개

나카지마 아쓰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학에 조예가 깊었다. 도쿄제국대학 국문과를 졸업하고 교사로 재직한다. 이 시절이 그에게는 가장 행복했던 시기다. 지병이던 천식이 심해져 1941년에는 학교를 휴직했다. 같은 해 미크로네시아에 설치된 남양청에 취직이 되자 사직하고 팔라우로 간다. 이곳에서 식민지용 교과서 조사 및 편찬 작업을 담당했다. 1942년 귀국해 <산월기>, <문자화>, <우인(牛人)>, <영허(盈虚)>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같은 해에 첫 소설집인 ≪빛과 바람과 꿈(光と風と夢)≫도 출간되어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른다. 기관지 천식의 악화로 33세에 요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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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아쓰시의 다른 책 >
박은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에서 일본어교육을 전공하고 일본 도야마대학교에서 석사, 히로시마대학교에서 언어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검도를 배우면서 문학과 번역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2009년 시즈오카 세계번역 콩쿠르에서 대상을 받아 시즈오카대학교에서 연구생으로 1년 동안 수학했다. 옮긴 책으로는 다케다 타이준의 『반짝이끼』와 나카지마 아쓰시의 『빛과 바람과 꿈』 그리고 『짧았기에 더욱 빛나는: 일본문학 컬렉션 01』(공역), 『발칙한 그녀들: 일본문학 컬렉션 02』(공역), 『비밀이 묻힌 곳: 일본문학 컬렉션 03』(공역), 『눈부신 하루: 일본문학 컬렉션 04』(공역), 『구로베 저편의 목소리』(공역), 『오래된 서랍 속의 꿈: 일본문학 컬렉션 05』(공역)가 있으며, 임철우의 『이별하는 골짜기(別れの谷)』(공역)를 일본어로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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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의 다른 책 >
사이토 마리코 (서문)    정보 더보기
시인, 번역가. 1960년 일본 니가타에서 태어나 메이지대 역사학과에서 고고학을 전공하고 재학 중 한일 학생모임에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였다. 1983년부터 시를 발표하였으며 1990년 첫 시집 『울림 날개침 눈보라』를 출간하였다. 1991년 한국으로 유학을 와서 연세대와 이화여대 어학당에 다녔고 1993년 한국어 시집 『입국』을 상재하였다. 2014년부터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카스테라』, 『핑퐁』,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박민규), 『희랍어 시간』(한강), 『아무도 아닌』, 『야만적인 앨리스 씨』(황정은) 등 한국 문학작품들을 번역하였다. 특히 『카스테라』는 제1회 일본번역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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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884년 5월 어느 늦은 밤, 서른다섯 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남프랑스에 위치한 예르의 작은 숙소에서 갑자기 심한 각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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