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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아틀라스

농약아틀라스

(PESTICIDEATLAS 한국어판 2023)

하인리히 뵐 재단, 작은것이 아름답다 (지은이), 움벨트 (옮긴이), 김호 (감수)
작은것이아름답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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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아틀라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농약아틀라스 (PESTICIDEATLAS 한국어판 2023)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학 일반
· ISBN : 9791197316081
· 쪽수 : 62쪽
· 출판일 : 2023-09-27

책 소개

농업에 사용하는 독성 화학물질에 대한 데이터와 사실들을 담은 책이다. 하인리히 뵐 재단(Heinrich-Boll-Stiftung)의 지구환경보고서 ≪PESTICIDE ATLAS 2022≫ 국제판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02 발행정보
06 여는 글

08 12개의 짧은 지식 - 농업 속 농약에 대하여
10 농약과 농업 - 위험한 물질들
12 기업들 - 유독한 거래로 큰 이익을 내다
14 유럽연합의 농약 사용 - 인간과 지구에 해로운 현재 상황
16 승인절차 - 과소평가된 위험
18 건강 - 심각한 결과
20 토양 - 보이지 않는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22 잔류 물질 - 독성으로 차린 식탁
24 생물다양성 – 가파른 멸종의 길
26 익충 - 자연의 작은 조력자
28 물 - 무언가 그곳에 함께 흘러간다
30 장거리 이동 - 바람에 날리다
32 곤충의 개체수 감소 - 생태적 아마겟돈
34 고위험 농약 - 세계 인권 문제
36 유전 공학 - 변형된 작물, 더 많은 농약
38 소규모 농장 - 새로운 시장, 축소되는 규제
40 수입과 수출 - 금지와 판매
42 글리포세이트 - 조작된 논쟁
44 젠더 - 오염 노출에 취약한 계층
46 청년 세대 대상 설문조사 - 변화를 원하다
48 브라질 - 더 많은 재배, 더 많은 농약, 더 많은 수출
50 디지털화 -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누구에게 이익이 되나
52 유럽연합의 정책 - 목표 설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54 무농약 지역 - 좋은 사례들
56 한국 - 농약정책의 과거와 현재
58 한국 -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의 변천

60 글쓴이, 데이터, 그래픽 출처
62 협력 단체 소개

저자소개

작은것이 아름답다 (기획)    정보 더보기
1996년 6월 우리나라 처음으로 생태환경문화잡지 <작은것이 아름답다>를 펴내며 녹색출판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생태환경문화운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이다. ‘종이는 숲이다’라는 생각으로 생태환경잡지를 재생종이로 펴내며 숲을 살리는 재생종이운동을 이끌고 있다. ‘해오름달’, ‘잎새달’ 같은 우리말 달이름 쓰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일상을 위한 ‘작아의 날’을 제안하며 생태감성을 일깨우는 녹색문화운동을 펼치고 있다. 2019년부터 지구환경보고서 <아틀라스> 시리즈 한국어판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www.jag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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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뵐 재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 녹색당 운동에 함께하는 비영리단체다. 베를린 본사와 세계 32개 지부가 있다. 2020년 아시아 지부를 홍콩에 열었다. 아시아는 세계가 진보하는 데 중요한 곳으로 기술 혁신을 일으키고, 세계 경제와 환경 개발에 영향을 미치며, 협치 관련 쟁점들이 떠오르는 매우 역동성 있는 국가와 공동체들이 있는 지역이다. 홍콩 사무소는 아시아 지역에서 발전하고 있는 전환의 흐름에 대해 유럽과 아시아 사이 참여를 촉진하는 ‘아시아 글로벌 대화 프로그램(AGDP)’을 주관한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 이해관계자, 전문가, 학자들을 공통 관심사로 모으며, 사실에 기반한 교류와 연결망을 촉진하기 위해 연구와 분석, 출판을 지원한다. 재단은 2024년 서울에 동아시아 사무소를 개소한다. www.boell.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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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감수)    정보 더보기
단국대학교 환경자원경제학과 교수. 한국유기농업학회, 한국농식품정책학회 회장을 엮임 했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서 농업개혁위원장과 상임집행위원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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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카슨의 책이 출판된 지 60년이 지난 오늘날, 더 엄격한 승인 규정과 자발적이고 구속력 있는 농약 취급에 대한 협정이 있지만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농약을 사용하고 있다. 농약을 생산하는 기업에서 만들어진 유전자조작 식물(예: 콩)의 재배는 특히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나라들에서 제초제 사용이 늘어나는데 기여했다.
- (여는 글)


농약 사용은 식품 속 잔류농약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는데, 특히 남반구 국가에서 더욱 그렇다. 그렇지만 결국 농약에 오염된 식품들은 수입품으로 유럽 식탁까지 올라간다.
- (잔류 물질: 독성으로 차린 식탁)


무당벌레나 말벌과 같은 곤충은 천연 해충 퇴치자이자 효과 있는 식물 보호자이다. 환경에도 무해하며 해충 방역 비용도 줄인다. 하지만 농약 사용으로 익충의 서식지가 위협받고 있다.
- (익충: 자연의 작은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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