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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아틀라스

에너지아틀라스

(ENERGIEATLAS 한국어판 2022)

하인리히 뵐 재단 (지은이), 움벨트 (옮긴이), 김수진 (감수), 작은것이 아름답다 (기획)
작은것이아름답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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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아틀라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에너지아틀라스 (ENERGIEATLAS 한국어판 2022)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 ISBN : 9791197316074
· 쪽수 : 54쪽
· 출판일 : 2023-01-13

책 소개

유럽의 재생에너지에 대한 데이터와 사실을 담아낸 책이다. 하인리히 뵐 재단의 지구환경보고서 ≪에너지아틀라스≫를 우리말로 옮기고 한국의 에너지 현실을 담은 특별 지면을 더해 ≪에너지아틀라스 한국어판 2022≫으로 펴냈다.

목차

02 발행정보
06 여는 글

08 12개의 짧은 지식 - 재생에너지에 대해
10 역사 - 통합의 동력
12 미래 - 내일의 승자
14 경제 - 주변에서 중심으로
16 시민 에너지 - 작은 물방울이 전기가 된다
18 도시 - 도시의 행동
20 에너지 빈곤 - 추위와 어둠 속에서
22 부문 결합 - 에너지 전환에서 가장 중요한 것
24 전기에너지 - 유연성 없이는 아무것도 없다
26 이동 수단 - 변화하는 도시의 미래
28 냉난방 - 새로운 온도계
30 효율 - 적은 것으로 더 많이
32 디지털화 - 개척자를 위한 땅
34 유럽연합 - 패기가 부족하다
36 폴란드 - 재생가능한 석탄보조금
38 체코 - 추는 어디에서 흔들리는가
40 그리스 - 모든 것이 더 빨리 진행될 수도 있었다
42 스페인 - 풍부한 햇빛, 부족한 정책
44 프랑스 - 거대한 계획, 거대한 진전
46 독일 - 모범이 아니다
48 이웃 국가들 - 불확실성의 체감
50 한국 - 에너지 전환, 절반의 시작

52 글쓴이, 데이터, 표 그래픽 출처
54 협력 단체 소개

저자소개

하인리히 뵐 재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 녹색당 운동에 함께하는 비영리단체다. 베를린 본사와 세계 32개 지부가 있다. 2020년 아시아 지부를 홍콩에 열었다. 아시아는 세계가 진보하는 데 중요한 곳으로 기술 혁신을 일으키고, 세계 경제와 환경 개발에 영향을 미치며, 협치 관련 쟁점들이 떠오르는 매우 역동성 있는 국가와 공동체들이 있는 지역이다. 홍콩 사무소는 아시아 지역에서 발전하고 있는 전환의 흐름에 대해 유럽과 아시아 사이 참여를 촉진하는 ‘아시아 글로벌 대화 프로그램(AGDP)’을 주관한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 이해관계자, 전문가, 학자들을 공통 관심사로 모으며, 사실에 기반한 교류와 연결망을 촉진하기 위해 연구와 분석, 출판을 지원한다. 재단은 2024년 서울에 동아시아 사무소를 개소한다. www.boell.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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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를린 자유대학교 정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고려대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핵발전 안전 문제, 한국사회의 녹색전환, 정치의 공적 기능과 민주주의가 주요 관심 분야이다. 주요 저서로는 생명자유공동체총서《전환의 질문,질문의 전환》(2021,공저),《전환의 정치,열 개의 시선》(2022,공저), 《녹색 전환: 지속가능한 생태 사회를 위한 가치와 전략》(2020,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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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이 아름답다 (기획)    정보 더보기
1996년 6월 우리나라 처음으로 생태환경문화잡지 <작은것이 아름답다>를 펴내며 녹색출판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생태환경문화운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이다. ‘종이는 숲이다’라는 생각으로 생태환경잡지를 재생종이로 펴내며 숲을 살리는 재생종이운동을 이끌고 있다. ‘해오름달’, ‘잎새달’ 같은 우리말 달이름 쓰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일상을 위한 ‘작아의 날’을 제안하며 생태감성을 일깨우는 녹색문화운동을 펼치고 있다. 2019년부터 지구환경보고서 <아틀라스> 시리즈 한국어판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www.jag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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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안정된 에너지 공급은 지난 시대를 지배했던 목표다. 하지만 보호무역 조치들이 계속해서 국가들의 에너지 시장을 고립시켰다. 1973년 석유파동에 자극받은 유럽연합경제공동체 회원국 정부들은 에너지 공급 과정에서 부딪치는 어려움에 함께 대응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초국가 에너지 거래의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한 진정한 의미의 첫 번째 시도는 1992년 ‘단일유럽의정서(Single European Act)’부터다.
­ 역사 : 통합의 동력


2015년 파리기후협약은 화석연료를 포기해야만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켰다. 이산화탄소 위험 부담은 당장 맞닥뜨린 문제다. 신중한 투자자들은 점차 화석연료에 등을 돌리고 녹색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기후협약은 재생에너지의 잠재력과 에너지 효율성의 장점을 더 분명하게 알렸다.
­ 미래 : 내일의 승자


재생에너지의 성장이 유럽 경제 성장에 제동을 걸지 않았다.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유럽 경제는 0.7퍼센트 성장했다. 그사이 에너지 소비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7.7퍼센트 늘었다. 2005년 뒤로 유럽의 온실가스 배출은 10퍼센트 줄었다. 유럽연합에서 경제 성장과 탄소 배출의 상관관계가 처음으로 무너진 것이다. 에너지 전환은 경제 복리를 만들어낼 수 있고 탄소발자국도 줄일 수 있다.
­ 경제 : 주변에서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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