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페미니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여성학/젠더 > 여성학이론
· ISBN : 9791197520822
· 쪽수 : 176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여성학/젠더 > 여성학이론
· ISBN : 9791197520822
· 쪽수 : 176쪽
책 소개
페미니즘의 다양한 주제 중에서 지배.권리.일.여성성.성.문화.미래라는 7가지 키워드로 페미니즘의 거의 모든 것을 포괄해 설명하는 입문서다.
목차
서문: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1장 지배 구조
2장 권리
3장 노동
4장 여성성
5장 성
6장 문화
7장 경계와 미래
감사의 말
미주
찾아보기
리뷰
건수*
★★★★★(10)
([마이리뷰][마이리뷰] 페미니즘)
자세히
toz***
★★★★★(10)
([마이리뷰]얇지만 풍부한 내용)
자세히
햇살과*
★★★★★(10)
([100자평]아주 얇은 책이지만, 페미니즘의 7가지 키워드를 개념부...)
자세히
수*
★★★★★(10)
([마이리뷰][마이리뷰] 페미니즘)
자세히
난티나*
★★★★★(10)
([마이리뷰]비난하기와 비판하기)
자세히
하이*
★★★★★(10)
([마이리뷰]페미니즘 책 한 권 추천한다면 ..)
자세히
우*
★★★★★(10)
([100자평]정말 재밌게 잘 읽었어요. 세상 여자들의 수만큼 페미니...)
자세히
푸른희*
★★★★★(10)
([100자평]A는 B다 라고 딱 짚어주고 정해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
자세히
다락*
★★★★★(10)
([100자평]입문서로도 나쁘지 않겠지만 이미 페미니즘을 접한 사람들...)
자세히
책속에서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는 2014년에 출간한 동명의 유명 에세이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하지만 책이 출간되고 일 년 뒤, 영국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YouGov가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아디치에의 말에 기꺼이 고개를 끄덕인 여성은 많지 않았다. 페미니즘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데는 동의했지만, 절반가량의 여성은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부르지 않겠다”라고 대답했고, 5명 중 1명은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모욕으로 여겼다.
‘페미니즘’의 의미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페미니즘에 보이는 태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쓸 때 사람들은 아마 다음 내용의 일부 혹은 전부를 말하는 것일 테다.
⚪ 관념으로서의 페미니즘: 마리 시어가 말했듯, 페미니즘은 “여성도 사람이라는 급진적 개념”이다.
⚪ 집단적 정치 활동으로서의 페미니즘: 벨 훅스에 따르면,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그에 근거한 착취·억압을 끝내려는 운동”이다.
⚪ 지적 체계로서의 페미니즘: 철학자 낸시 하트삭에게 페미니즘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방법이자 (…) 분석 모형”이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