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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정을 이겨 낸 타오 이야기

자기 부정을 이겨 낸 타오 이야기

(‘화’를 품고 살았던 타오가 자신을 용서하고 삶을 긍정하게 된 기적 같은 열 번의 만남!)

박정혜 (지은이)
리커버리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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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정을 이겨 낸 타오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기 부정을 이겨 낸 타오 이야기 (‘화’를 품고 살았던 타오가 자신을 용서하고 삶을 긍정하게 된 기적 같은 열 번의 만남!)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심리치료
· ISBN : 979119826063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3-07-05

책 소개

노숙인이었던 타오 이야기는 의미 깊은 타인과 또, 귀중한 의미 그 자체인 자신과 화해하고 용서하는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아마도 당신은 마음의 불길이 잡힌 땅에서 기적처럼 자라나는 새싹들, 풀꽃들의 허밍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추천사 하나 6
추천사 둘 7

들어가는 글 9

프롤로그
― 자기를 부정하는 타오 19

첫 번째 만남
― 일부러 핸들을 꺾었어요 31

두 번째 만남
―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 47

세 번째 만남
― 어리석은 아이 같아요 69

네 번째 만남
― 꽃을 든 남자, 타오 89

다섯 번째 만남
― 아이 캔 두 잇! 109

여섯 번째 만남
― 삶이 힘든 것은 맞지만 131

일곱 번째 만남
― 뭔가를 하게 되더라고요 159

여덟 번째 만남
― 기쁨을 주는 사람 183

아홉 번째 만남
―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203

열 번째 만남
― 내 마음의 마당 227

나가는 글 263
― 마음 여행의 터널을 빠져나오며 245

저자소개

박정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아(詩兒)는 시를 쓰는 아이라는 뜻이다. 신의 눈으로 보면, 인간은 모두 아이다. 누구나 영혼의 성장이라는 목적을 위해 태어났다고 믿고 있다. 신의 섭리대로 감사하며, 춤추듯, 환하게 살아가도록 안내하는 자이다. 간호학, 국문학, 문예창작학을 거쳐 문학치료학을 전공하였고 통합 예술·문화 치유인 ‘심상 시 치료’를 개발하고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몇몇 대학교에서 심상 시 치료를 활용해서 가르치고 있다. 상처를 극복한 치료사, 운디드 힐러(Wounded healer)이고, 인간이 저마다 빛깔이 다른 빛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역경의 극복이 성공이며, 감사, 용서, 꿈이 우주의 에너지와 연결하는 열쇠인 것을 믿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당신의 마음을 글로 쓰면 좋겠습니다》《치유의 빛》《푸른 침실로 가는 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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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리고 중 2때 검사한 아이큐를 저는 정확히 기억합니다. 152였어요. 저보다 위는 딱 한 명인데 일등 하는 아이였어요. 그 아이는 160이 넘은 것으로 기억해요. 그 외에는 제가 제일 높았어요.”
타오는 살며시 고개를 들었다. 쓸쓸하고 외로움이 배인 눈이었다. 눈을 마주치지 않고 그대로 시선을 돌려 바닥을 쳐다보았다. 엉뚱하고 과장되고 사고의 비약을 보이는 타오. 정신적인 문제가 많은 타오. 그는 역시 아버지가 자살했던 중학교 2학년 때 시절 이야기를 꺼내고 있었다. 주제가 없고 산발적이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말들이지만, 그런 타오한테서 인정에 대한 욕구가 느껴졌다.
나는 아이큐가 높았어요. 중학교 2학년 때 152였으니! 천재라고 할만하지요. 그런 나예요! 나는 천재란 말이에요! 그런데 어떤 일이 일어난 지 아세요? 아버지가 대들보에 매달려서 자살하고 말았어요. 나는 그 순간 하늘이 무너졌고 세상이 사라져버렸어요. 눈물도 나오지 않았어요. 새파랗게 질린 채 혀를 빼물고 있는 아버지. 그 마지막 모습을 잊을 수 없어요. 중학교 2학년의 나는 겁에 질리고 아프고 두려워서 울고 있어요. 단 한 번도 그 울음을 멈춘 적이 없어요.

-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 중에서


“잡초는 끈질긴 생명력을 상징하지요. ‘무성한 풀’이라는 표현에서도 강인한 생명이 느껴지는군요. 타오님은 참 감성적으로 표현을 잘 하셨어요!”
내 말에 타오는 눈빛을 빛내면서 예의 그 중 2때를 꺼냈다.
“중 2때 국어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즉흥적으로 창작시를 수업 시간에 썼거든요. 그 시를 보여드렸더니 칭찬을 해주셨어요. 창문을 바라보다가 굵은 은행나무에 마음을 빗대어 A4 한 장 반 정도를 썼거든요. 선생님이 의외로 생각이 참 깊구나, 그러셨어요. 그래서 글을 쓰는 게 나은지 물어보니 글쎄다, 너 소질이 있다, 라고만 하셨어요.”
나는 멋진 재능을 가지셨다고 말한 다음, 이렇게 다시 물어보았다.
“방금 땅에 대해 한 말을 우리가 저번 만남 때 열었던 ‘긍정의 깨달음의 마음 문’으로 하면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타오가 거침없이 말을 이어갔다.

- ‘어리석은 아이 같아요’ 중에서


“쑥스럽고 이질적입니다.”
잘했다고, 한 걸음을 그렇게 내디디면 된다며 격려했다. 그리고 두 번째 글에서 ‘부정적인 나 자신’이라고 썼는데 어떤 나를 물리치고 싶은지 자세히 말해보자고 했다.
“자살하고 싶으나 지구력, 인내력, 절망, 초기. 빠른 결정을 못 하고 좀 더 디테일하지 못한 나. 부정적인 나 자신. 생각나는데, 군대 생활 때요. 엄청 추웠어요. 마지막 병장이 PT 체조를 시키는데 힘들면 대부분 포기하지만 나는 하다 보니까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추위를 잊게 되고 200~300개 더 에너지가 무의식 힘을 끌어내는 깡을 느꼈습니다. 그걸 하고 나니까 뭔가 힘들면 포기하지 말고, 그냥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에 그렇게 힘주어 살다 보니까 이가 다 나갔어요. 너무 힘을 줬더니 턱관절이 안 좋아지더군요.”
타오의 말이 다소 옆으로 갔지만, 다시 주제를 짚어서 내용을 살펴보면 이러했다.

- ‘꽃을 든 남자, 타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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