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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복지
· ISBN : 9791198619358
· 쪽수 : 142쪽
· 출판일 : 2025-11-25
책 소개
목차
1장. 리더는
리더십이 만능은 아닙니다.
정답 없는 시대, 나만의 리더십
팀보다 먼저 자신을 바라보기
원칙은 리더십의 뿌리
리더십을 무너트리는 조급함
리더의 숙명 외로움
리더의 책임은 어디까지
그래도 리더입니다
2장. 알고
조직과 팀원 사이의 외줄타기
리더십은 위치 선정부터
자신부터 리드하기
의견을 모을 때와 결정할 때
잘하는 것을 더 잘하게
신뢰는 리더십의 연료
일할 맛을 내는 조직의 셰프
3장. 결정하고
기준이 있어야 결정합니다
기준은 정보에서 나옵니다
경험을 분석하면 정보가 됩니다
핵심에 집중합니다
포기도 능력입니다
결정해야 리더입니다
4장. 움직입니다
움직이기 위한 조건
리더는 말로 움직입니다
솔직한 말이 강합니다
핵심이 없으면 농담이 됩니다
설명하는 리더, 설득하는 리더
회의적 회의, 생산적 회의
비전을 보여주는 슈퍼비전
소통은 판단중지
저자소개
책속에서
정답 없는 시대, 나만의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신바람 리더십, 독서 리더십, 셀프 리더십, 진성 리더십, 링컨 리더십. 리더십에는 끝이 없습니다. 종류도 많고 시대마다 유행하는 리더십도 다릅니다. 서점에 가면 아직도 리더십 관련 책들이 빼곡합니다.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도 여전히 다양하고요. 그래서 혼란스럽습니다. 무엇이 리더십이고 어떤 리더십을 갖춰야 하는지를요.
그렇다고 리더십이 무엇인지 정의를 내리는 것으로 시작하지는 않겠습니다. 리더십을 정의한다는 건 사랑을 정의하는 것처럼 어려운 일입니다. 어렵게 정의를 내려도 그대로 실천하기도 어렵고요. 사랑의 정의를 알고 온전히 이해해서 사랑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며 사랑을 알게 되는 법이죠. 리더십도 마찬가지입니다.
'돌봄의 사회학'을 쓴 우에노 지즈코는 좋은 돌봄은 개별 돌봄이라고 단언합니다. 100명이 있다면 100개의 돌봄이 존재한다고 일갈합니다. 우에노 지즈코의 표현을 빌리면, 100명의 리더가 있다면 100종류의 리더십이 있습니다. 이제 책의 서두인데 답이 나왔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리더십은 자신의 리더십을 찾는 겁니다.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못하던 시절에는 비행기를 타는 것 자체가 신비한 경험이었습니다. 인터넷도 없고 해외여행 정보가 전혀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때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여행사를 이용하는 방법밖에는요. 비행기 티켓팅부터 모든 과정을 여행사에 일임했습니다. 내가 여행을 가지만 엄밀히 말하면 여행사의 패키지 프로그램에 나를 맞췄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됐습니다. 어려서부터 해외여행을 갑니다. 친구끼리도 가고 회사에서도 갑니다. 비행기 티켓팅부터 숙소, 일정의 모든 것을 스스로 알아서 합니다. 맛집, 체험, 미술관, 숙소, 쇼핑. 각자의 취향과 스타일만 있을 따름입니다. 어떤 여행이 더 훌륭하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미술관 투어는 훌륭하고 맛집 투어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면 그런 생각이 저급합니다.
각자의 취향에 맞는 여행 시대가 된 것처럼 리더십도 개별화 되어야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리더십을 찾아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그래야 팀원의 개별성을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것을 남이 경험하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경험하지 못한 윗세대가 자유롭게 아이디어가 넘나드는 회의 진행을 어려워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리더부터 자신의 리더십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팀원이 색깔을 찾고 그런 리더와 팀원이 모인 조직이 자신의 색깔로 성과를 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