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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쓰는 유령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9244382
· 쪽수 : 230쪽
· 출판일 : 2026-09-14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9244382
· 쪽수 : 230쪽
· 출판일 : 2026-09-14
책 소개
제43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시집 『기대 없는 토요일』에서 비정형적 에너지와 상상의 확장성을 보여준 윤지양 시인의 첫 에세이 『쓰는 유령』이 라우더북스에서 출간되었다. ‘그만두겠다면서 그만두지 못하는 ...
제43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시집 『기대 없는 토요일』에서 비정형적 에너지와 상상의 확장성을 보여준 윤지양 시인의 첫 에세이 『쓰는 유령』이 라우더북스에서 출간되었다. ‘그만두겠다면서 그만두지 못하는 시’라는 부제처럼, 쓰고자 하는 마음을 들여다볼 수도 없게 각박했던 날들과 별안간 다시 쓰고 싶어지는 순간들 사이를 오가는 한 사람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시인은 어찌할 수 없던 그 마음을 ‘쓰는 유령’이라 부르며 시를 쓰는 시간과 쓰지 않는 나날을 살아내는 동안 자신을 지탱한 것들에 대해 털어놓는다. 여성으로서 통과해 온 차별과 소외의 순간들 역시 이 고백에서 비껴가지 않는다.
시의 재료가 되는 환상·꿈·불안·기억부터 필명·차별·질투라는 삶의 조각을 거쳐 개발자·고양이·친구와 같은 일상의 풍경에까지 이르는 41편의 글(그리고 히든 트랙처럼 숨겨진 3편의 비밀 원고)들은 ‘시’, ‘사이’, ‘시 아닌’이라는 세 개의 장으로 나뉜다. 쓰거나 쓰지 않는 삶, 두 가지 축을 분주히 오가는 한 시인의 내밀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쓰는 일과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가까이 맞닿아 있는지 발견하게 된다. 2017년 등단 이후 곧 10주년을 맞이하는 시인이 지나온 쓰기의 궤적이자, 앞으로도 계속될 삶과 문학의 다정한 증명이다.
시의 재료가 되는 환상·꿈·불안·기억부터 필명·차별·질투라는 삶의 조각을 거쳐 개발자·고양이·친구와 같은 일상의 풍경에까지 이르는 41편의 글(그리고 히든 트랙처럼 숨겨진 3편의 비밀 원고)들은 ‘시’, ‘사이’, ‘시 아닌’이라는 세 개의 장으로 나뉜다. 쓰거나 쓰지 않는 삶, 두 가지 축을 분주히 오가는 한 시인의 내밀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쓰는 일과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가까이 맞닿아 있는지 발견하게 된다. 2017년 등단 이후 곧 10주년을 맞이하는 시인이 지나온 쓰기의 궤적이자, 앞으로도 계속될 삶과 문학의 다정한 증명이다.
목차
여는 글 4
시 11
처음 13
관찰 18
환상 24
단어 30
꿈 36
사랑 42
한국어 47
실험 54
불안 59
구조 65
기억 72
폭력 76
소외 82
진실 87
사이 89
필명 91
안경 97
영화 102
음악 107
용서 114
차별 119
선생님 126
멜랑콜리 132
웃음 139
질투 144
시선 150
유튜브 156
질병 161
내향인 166
시 아닌 173
문단 175
익명 180
AI 185
거짓 190
자연 193
개발자 202
고양이 208
친구 215
운전 225
수영 231
태권도 237
공백 243
행복 249
추천사 255
시 11
처음 13
관찰 18
환상 24
단어 30
꿈 36
사랑 42
한국어 47
실험 54
불안 59
구조 65
기억 72
폭력 76
소외 82
진실 87
사이 89
필명 91
안경 97
영화 102
음악 107
용서 114
차별 119
선생님 126
멜랑콜리 132
웃음 139
질투 144
시선 150
유튜브 156
질병 161
내향인 166
시 아닌 173
문단 175
익명 180
AI 185
거짓 190
자연 193
개발자 202
고양이 208
친구 215
운전 225
수영 231
태권도 237
공백 243
행복 249
추천사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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