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푸른 물속의 시

푸른 물속의 시 (워터프루프북)

안태운, 강보원, 심지아, 박다래, 유계영, 윤지양, 이서하, 전수오, 김이듬, 박은정, 이영주, 김석영, 나하늘, 윤의섭, 오은경, 조용우, 여한솔, 임지은, 이기리, 양안다, 임원묵, 마윤지, 조해주, 정재율(지은이)
민음사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푸른 물속의 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푸른 물속의 시 (워터프루프북)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37449390
· 쪽수 : 80쪽
· 출판일 : 2026-06-19

책 소개

한국 현대시의 역사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는 ‘민음의 시’ 시리즈가 올해로 341번을 맞이했다. 그 방대한 목록 가운데 언제 어디서든 우리를 여름의 한복판으로 데려가는 시 24편을 고심하여 엮었다.
한국 현대시의 역사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는 ‘민음의 시’ 시리즈가 올해로 341번을 맞이했다. 그 방대한 목록 가운데 언제 어디서든 우리를 여름의 한복판으로 데려가는 시 24편을 고심하여 엮었다. 디자인 스튜디오 오이뮤(OIMU)의 감각적인 해석으로 탄생한 표지 역시 매력적이다. 아이스크림, 분수, 수영, 방학, 낮잠 등 여름과 밀착한 이미지가 시의 안팎에서 읽는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시편과 시편 사이의 시차를 뛰어넘어, 한여름 물속에 잠겼을 때의 시원하고 고요한 감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시집을 만들다 보면 ‘시는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한탄을 자주 듣는다. 하지만 시는 그저 마음이 가는 대로 읽으면 된다. 처음엔 무슨 말인지 몰랐다가 아주 나중에야 불현듯 ‘그게 그런 뜻이었구나’라고 이해가 되는 구절이 있고, ‘이 문장을 만나기 위해 내가 그런 경험을 했구나’ 싶게 보자마자 심장을 관통하는 구절도 있을 터다. 이렇듯 시는 독자가 가진 마음의 모양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조형된다. 그래서 어렵지만, 그래서 매력적이다. 더위에 지치고 사람에게 치일 때, 먼 곳으로 떠나고 싶지만 여의치 않을 때, 이 시선집에 잠시 기대 보면 어떨까. 이 책과 함께라면 그곳이 어디든 푸른 물속이 될 것이다.

목차

1부 이 모든 것이 여름같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안태운 이 모든 것이 여름같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15
강보원 포도나무 기르기 수업 17
심지아 여름 자르기 20
박다래 지선은 소파를 밖에 내놓는다 23
유계영 아이스크림 26
윤지양 8월 7일 28
이서하 가장 위험한 뜬구름 29
전수오 때아닌 우기 32

2부 한여름 저녁 한 시간 반
김이듬 한여름 저녁 한 시간 반 35
박은정 까마귀를 훔친 아이 37
이영주 전기해파리 40
김석영 두 개의 여름과 두 개의 결과 42
나하늘 숨을 수 있는 숲 44
윤의섭 안데스 콘도르 46
오은경 그물망 48
조용우 빛을 버리는 부분 50

3부 끝 여름의 보물 찾기
여한솔 끝 여름의 보물 찾기 55
임지은 수중 생활 58
이기리 백년해로 61
양안다 밝은 성 64
임원묵 휴가 66
마윤지 불가능 도시 68
조해주 안목해변 71
정재율 영화와 해변 74

저자소개

강보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문학평론가. 시집 『완벽한 개업 축하 시』, 산문집 『에세이의 준비』, 『지나가기 혹은 영원히 남아 있기』 등을 썼다.
펼치기
심지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옮긴 책으로는 《서 있는 여성의 누드/황홀》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시집 《로라와 로라》, 《신발의 눈을 꼭 털어주세요》 등이 있다.
펼치기
박다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소가 예쁜 쏠과 15년을 함께 지냈다. 15년 동안 많은 것이 변했지만, 변함없이 함께한 것은 쏠뿐이었다. 쏠이 행복한 강아지로 남기를 바라며 매일 아침마다 코 인사를 했다. 쏠이 아직 건강했을 때 시집 『우엉차는 우는 사람에게 좋다』를 출간했다.
펼치기
윤지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쓰거나 쓰지 않는 삶에 대해 고민한다. 어떤 삶을 살아도 고민은 끝나지 않을 것 같다. 머릿속에서 번갈아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을 조금이라도 붙잡아보려고, 처음으로 에세이집을 썼다. 201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스키드』, 『기대 없는 토요일』이 있다. 제43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펼치기
이서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2년 경기도 양주 출생. 2016년 『한국경제』 로 등단. 시집 『진짜 같은 마음』 『조금 진전 있음』. 동인 <켬>으로 활동.
펼치기
전수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2018년 『문학사상』 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빛의 체인』이 있다.
펼치기
김이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1년 《포에지》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명랑하라 팜 파탈』, 『히스테리아』, 『표류하는 흑발』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 등 다수의 시집을 비롯해, 장편소설 『블러드 시스터즈』, 산문집 『디어 슬로베니아』, 『모든 국적의 친구』 등이 있다. 전미번역상,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 김춘수시문학상, 샤롯데문학상, 이형기문학상을 등을 수상했다.
펼치기
김석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5년 《시와 반시》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밤의 영향권』이 있다. 제41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펼치기
윤의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4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했다. 시집 『말괄량이 삐삐의 죽음』, 『천국의 난민』, 『붉은 달은 미친 듯이 궤도를 돈다』, 『마계』, 『묵시록』, 『어디서부터 오는 비인가요』, 『내가 다가가도 너는 켜지지 않았다』가 있다.
펼치기
조용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9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세컨드핸드』가 있다.
펼치기
여한솔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2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나의 인터넷 친구』가 있다.
펼치기
여한솔의 다른 책 >
임원묵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22년 《시작》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개와 늑대와 도플갱어 숲』이 있다.
펼치기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