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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쓸모 1 : 논어편

필사의 쓸모 1 : 논어편

공자 (지은이), 오세진 (옮긴이)
홍익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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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쓸모 1 : 논어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필사의 쓸모 1 : 논어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공자/논어
· ISBN : 9791199764033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6-05-26

책 소개

지난 25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문고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를 지켜온 『홍익출판사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논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준 최고 명언들을 가려 뽑아 친절한 주석을 덧붙인 뒤에, 독자가 그 문장을 통해 자기성찰을 할 수 있게 따로 편집해 놓았다.

목차

해설 : 한 인간의 체취가 꾸밈없이 묻어나는 유교의 성전, 『논어』
1장. 배운다는 것
2장. 군자란 누구인가
3장. 누가 배운 사람인가
4장. 삶의 정치학
5장. 효도란 무엇인가
6장. 참 인간으로 살아가기
7장.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저자소개

공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춘추시대 노나라 출신으로, 성은 공(孔),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였다. 《사기》에 따르면 그는 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태어났으며 몰락한 귀족 집안에서 성장했다. 어려서부터 예악(禮樂)에 관심이 많았고, 예를 통해 사회 질서를 바로잡고자 하는 정치적 이상을 품고 있었다. 공자는 약 30세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쳤으며, 신분과 출신에 상관없이 교육 기회를 열어 준 최초의 사상가로 전해진다. 제자는 3,000여 명, 그중 뛰어난 인물이 72명이라는 기록이 있다. 그의 교육 내용은 시·서·예·악 등 고전 학문을 바탕으로 인(仁)·예(禮) 중심의 인격 수양이었다. 정치적으로는 노나라에서 중도재, 사구를 거쳐 대사구(법무부 장관), 재상의 역할을 겸직하는 관직에까지 올랐으나, 내부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개혁이 지속되지 못했다. 그는 55세 전후부터 14년 동안 여러 나라를 떠돌며 자신의 정치 이상을 피력했다. 그러나 그의 정치 이상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68세에 노나라로 돌아온 뒤에는 정치 활동을 접고 제자를 가르치며 학문 정리에 힘썼다. 《춘추》 편찬자가 공자로 알려져 있으며, 《논어》는 제자들이 남긴 공자의 언행록이다. 공자는 73세에 세상을 떠났고, 사후에 제자들을 중심으로 유가 학파가 형성되었으며, 한대 이후 국가적 사상으로 채택되며 동아시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쳤다. 공자는 큰 정치적 성공보다 교육과 사상의 전수로 후대에 결정적 영향을 남긴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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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다산학 사전팀 보조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는 《아버지 정약용의 인생강의》, 《흠흠심서, 법은 누구의 편인가》, 《징비록》(공역), 《율곡의 상소》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대학연의에서 수양론과 경세론의 관계 연구>가 있다. 조선과 중국의 역사와 사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관련 서적을 번역하고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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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지위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를 걱정해야 하며,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남이 알아줄 만하게 되도록 노력해야한다.” (제4편 리인 14) ―‘1장 배운다는 것’에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더불어 말을 해야 할 때 더불어 말을 하지 않으면 사람을 잃고, 더불어 말하지 않아야 할 때 더불어 말하면 말을 잃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을 잃지도 않고 말을 잃지도 않는다.” (제15편 위령공 7) ―‘1장 배운다는 것’에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 사람이 하는 것을 보고, 그 동기를 살펴보고, 그가 편안하게 여기는 것을 잘 관찰해 보아라. 사람이 어떻게 자신을 숨기겠는가? 사람이 어떻게 자신을 숨기겠는가?” (제2편 위정 10) ―‘3장 누가 배운 사람인가’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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