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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헤르만 헤세 에세이 세트 - 전2권

[세트] 헤르만 헤세 에세이 세트 - 전2권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 + 삶을 견디는 기쁨)

헤르만 헤세 (지은이), 유혜자 (옮긴이)
  |  
문예춘추사
2014-03-10
  |  
29,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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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헤르만 헤세 에세이 세트 - 전2권

책 정보

· 제목 : [세트] 헤르만 헤세 에세이 세트 - 전2권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 + 삶을 견디는 기쁨)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K532535262
· 쪽수 : 332쪽

책 소개

고향, 자연, 예술에 대한 뜨거운 고백을 담은 헤르만 헤세의 에세이집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에 이어서 이번에는 그의 외로움과 고통을 예술로 승화한 <삶을 견디는 기쁨>이 출간되었다.

목차

1권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

1부 - 나를 부르는 환희, 자연
자연의 언어
자연과 제도
자연은 어디에서나 아름답다
아름답고 우울한 구름
하늘에 떠가는 지상의 존재
즐거운 정원
숲으로 이어진 길
고독하고 의연한 나무들
농가
봄의 발걸음
나비
여름
오래된 나무에 대한 탄식
대립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길목
지나간 여름날의 빛
가을의 숲

2부 - 유년 시절의 기억, 향수
유년 시절의 마법사
고향의 다리
소박한 욕구
또 다른 환상
고향의 낯선 풍경
마울브론 수도원 회랑에 서 있던 분수
자신 속에 간직하는 고향

3부 - 나를 움직이는 힘, 인간
안과에서
인간의 위대함
낙원의 발견
외면 세계의 내면 세계
우주의 리듬
풀 베는 사람의 죽음
진정으로 아름다웠던 풍경의 잔재 앞에서

수채화
최초의 발견
글쓰기와 필체
고요히 꽃에 몰두하듯이
내면의 문
선한 마음
평준화에 대한 저항

4부 - 존재의 의미, 예술
어린 예술가
자연을 바라보는 예술
음악
언어
언어 취미와 언어 감각
조그마한 차이
언어 안에서 살기
책들의 세계
진실하게 말하는 능력
돈키호테와 풍차
예술의 기능
예술의 비밀

5부 - 일상의 기적, 여행
어린 소년이었을 때
뗏목 여행
여행의 즐거움
미학적인 충동
독일의 얼굴 위에 핀 주근깨
베른의 고지대 알프스 산중의 오두막 앞에서

옮긴이의 말
작품 출처

2권 <삶을 견디는 기쁨>

1부 - 영혼이 건네는 목소리
작은 기쁨
절대 잊지 말라
무위의 미학
아름다운 오늘
잠 못 이루는 밤

내면의 부유함
밤의 인사
외로운 밤
한밤중에 떠나는 행군
오래된 음악
혼자 걷는 길

2부 - 조건 없는 행복
도시
관계
당신은 정말 행복한가
행복
유일한 능력
한 편의 일기
내게는 둘 다 같은 이야기
예술가와 심리학자
쉼 없이 달려감
흐린 하늘
당신도 그것을 알까?
두려움 극복하기
힘든 시절에 벗에게 보내는 편지
언제나 새로운 자신 가꾸기
한 편의 동화 - 험난한 길

3부 - 삶의 진정한 아름다움
병상 일기
명상
온갖 죽음
휘파람 불기
삶을 긍정하기
삶을 받아들이기
심리학

저자소개

헤르만 헤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요하네스는 목사였고, 어머니 역시 독실한 신학자 가문 출신이라 기독교적 분위기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890년 라틴어 학교에 입학했고, 이듬해 마울브론 신학교에 들어갔다. 하지만 신학교의 속박된 생활을 못 견디고 뛰쳐나와 한때 자살을 시도했다. 시인이 되기를 꿈꾼 뒤 시계 공장에서 시계 톱니바퀴를 닦으며 문학수업을 시작했다. 1895년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해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를 출간했다. 1904년 첫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출간하여 문학적 지위를 얻었다. 그해에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했으며, 스위스로 이주해 시작에 몰두했다. 그 후 인도 여행으로 동양에 대한 관심이 깊어졌으며, 아내의 정신병, 헤세 자신의 신병 등 가정적 위기를 겪었고,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스의 광적인 폭정에 저항하는 등 파란 많은 세월을 겪었다. 주요 작품으로 《수레바퀴 밑에서》, 《게르트루트》, 《크눌프》, 《데미안》, 《싯다르타》, 《나르치스와 골트문트》, 《유리알 유희》(1946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등이 있다. 1877년 7월 2일 남부 독일 칼브에서 태어남. 1881년 스위스의 바젤로 이주함. 1890년 라틴 어 학교에 입학함. 1891년 어려운 주州 시험을 통과하고 마울브론의 신학교에 들어감. 1893년 칸슈타르 고교를 중퇴함. 1895년 서점 견습 점원이 됨. 1899년 처녀시집 《낭만적인 노래(Romantische Lieder)》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Eine Stunde hinter Mitternacht)》을 발간함. 1901년 시문집 《헤르만 라우셔(Hermann Lauscher)》를 발간해 시인 부세의 주목을 받음. 1902년 《시집(Gedichte)》을 어머니에게 헌정했으나, 어머니는 출판 직전에 별세. 1904년 최초의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Peter Camenzind)》로 일약 인기 작가가 됨. 9세 연상인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함. 1906년 제2의 장편소설인 《수레바퀴 아래서(Unterm Rad)》를 발표함. 1907년 소설집 《이 세상 이야기(Diesseits)》를 발간함. 1908년 《이웃 사람(Nachbarn)》을 발간함. 1910년 《게르트루트(Gertrud)》를 발간. 방랑벽이 심한 그와 피아니스트인 아내와의 불화로 인도 지방으로 여행함. 귀국 후 스위스 베른으로 이주함. 1911년 시집 《도상(途上, Unterwegs)》을 발간함. 1912년 《우회로(迂廻路, Umwege)》를 발간함. 1913년 〈로스할데(Roßhalde)〉를 씀. 이 작품에 그려진 예술가의 결혼 생활의 파국은 마침내 헤세 자신의 현실이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반전주의자로 지목받아 국적을 스위스로 옮겼으며, 같은 입장에 있던 R. 롤랑과 친교를 맺음. 1915년 서정적인 방랑자의 이야기 《크눌프(Knulp)》와 시집 《고독자의 음악(Musik des Einsamen)》을 발간. 전쟁의 체험과 정신병이 악화된 아내와의 이별 등은 헤세의 작품 경향을 일변시켰음. 1919년 정신 분석 연구로 자기 탐구의 길을 개척한 대표작인 《데미안(Demian)》을 발간함. 1922년 《싯다르타(Siddhartha)》와 〈내면에의 길(Weg nach Innen)〉에서 불교적 해탈의 비밀을 추구하였음. 1927년 《황야의 이리(Der Steppenwolf)》를 발표. 이 작품은 내외의 분열과 고뇌를 그린 《데미안》과 일관되어 있음. 1928년 에세이집 《관찰(Betrachtungen)》을 발간함. 1929년 시집 《밤의 위안(Trost der Nacht)》을 발간함. 1930년 스위스에 있으면서 《지(知)와 사랑(Narziss und Goldmund)》을 발표. 이 작품은 신학자로서 지성의 세계에 사는 나르치스와, 여성을 알고 애욕에 눈이 어두워진 골드문트와의 우정의 역사를 다룬 것임. 1933년 소설집 《작은 세계(Kleine Welt)》를 발간함. 1942년 《시집(Die Gedichte)》을 발간함. 1943년 20세기의 문명의 비판서라 할 수 있는 미래소설 장편 《유리알 유희(Das Glasperlenspiel)》를 발표함. 1945년 시선집 《꽃 피는 가지(Der Blutenzweig)》를 발간함. 1946년 괴테상과 노벨문학상 수상. 《전쟁과 평화(Krieg und Frieden)》를 발간함. 1951년 《만년의 산문(Spate)》을 발간함. 1954년 《헤세와 로망 롤랑의 왕복 서한》을 발간함. 1955년 《악마를 부름(Beschworungen)》을 발간함. 1962년 8월 9일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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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자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0년 대전에서 출생하여 1981년부터 5년간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에서 독일어와 경제학을 공부했다. 귀국 후, 한남대학교 외국어 교육원과 원자력 연구소 연수원에서 독일어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을 만났으며, 현재까지 독일 문학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전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 《비둘기》, 《콘트라베이스》를 비롯하여, 얀 코스틴 바그너의 《야간여행》, 《어둠에 갇힌 날》, 《마지막 침묵》, 레온 드 빈터의 《호프만의 허기》,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의 《오이 대왕》 외에 《단순하게 살아라》,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전쟁과 아우》, 《깡통 소년》, 《8시에 만나!》, 《분수의 비밀》, 《신 없는 청춘》, 《한국에서 온 막내둥이 웅》,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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