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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한국 재벌 흑역사

[세트] 한국 재벌 흑역사 (상) + 삼성을 생각한다 - 전2권

이완배 (지은이)
  |  
민중의소리
2015-11-16
  |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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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한국 재벌 흑역사

책 정보

· 제목 : [세트] 한국 재벌 흑역사 (상) + 삼성을 생각한다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한국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K562434389
· 쪽수 : 844쪽

목차

한국 재벌 흑역사 (상)

서문 - 재벌이 남긴 어두운 발자취를 기록하는 까닭

1부 삼성그룹

● 술꾼, 도박꾼, 투기꾼이었던 청년 이병철, ‘사업보국’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다 - 삼성그룹의 출범
● 이병철과 조홍제 - 인연으로 시작해 악연으로 끝나다
● 이병철이 민중의 굶주림을 대하는 태도 - 삼분폭리 사건과 제일제당
● 사카린 밀수 사건 - 이맹희를 야인으로 내몰다
● 용인에 등장한 거대한 별장 용인자연농원 - 땅 투기와 편법 증여의 도구였을까?
● 미원을 향한 이병철의 집념 - CJ그룹의 태동
● “막내딸아, 절대 결재 서류에 사인하지 마라” - 신세계 그룹의 무책임, 무노조 경영의 태동
● 취미는 취미로 끝났어야 했다 - 이건희의 자동차 사랑과 삼성자동차의 몰락
● 모든 인재는 철저히 관리한다! - 삼성이라는 틀 안에 갇힌 한국 사회
● 안기부가 도청한 X파일 속의 삼성, 그리고 <중앙일보> - 삼성 X파일 사건
● 삼성의 비자금, 하지만 이건희는 건재했다 - 삼성에게 면죄부만 안겨준 비자금 특별검사
● 이재용, 단돈 60억 원으로 삼성그룹을 삼키다 - 에버랜드 전환사채 편법 증여 사건
● 벌처 펀드의 공격에 드러난 삼성의 민낯 -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

2부 현대그룹

● ‘무데뽀 정신’의 전통을 세운 정주영, 그리고 그의 추종자가 남긴 족적 - 현대그룹의 모태가 된 현대건설
● 정주영을 살린 박정희, 8.3 사채 동결 조치 - 정주영과 박정희의 각별한 관계
● 현대조선 폭동과 식칼 테러 - 현대만의 격렬한 노사문화 탄생의 배경
● “부동산으로 보수를 지배하라” -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특혜 분양 사건
● 포니에서 기아차까지…… - 현대차가 100만 안티를 양산한 이유
● “모름지기 기업은 시류를 따라야 한다” - 너무도 당당했던 정주영의 5공화국 청문회
● 정치권력 위에 서고자 했던 경제권력의 욕망과 좌절 - 정주영과 통일국민당
● 정주영의 소떼 방북…… - 신의 한 수였나, 지옥행 급행열차였나?
● 아비도, 형제도 몰라본 가족들의 이전투구 - 현대그룹 왕자의 난
● 족보 싸움으로 얼룩진 현대 - 쇠락하는 현대의 ‘적통’
● 재벌 2세 정몽준이 헬조선에서 사는 법 - ‘정치인’ 정몽준의 감출 수 없는 귀족 본능
● 정의선에게 현대차를 지배할 자격이 있는지 묻는다 - 2인자 정의선이 3조 원 자산가로 성장한 과정

삼성을 생각한다

추천의 글
저자 서문

1부 불의한 양심에도 진실은 있다

01 그리고 사제단이 있었다
배신자와 친구 | 감시와 미행, 그리고 도청 | “이학수에게 사과하시오” | “상대가 삼성이라서…” | 그리고, 사제단이 있었다 | 정석구, 나이 오십에 얻은 진정한 벗 하나 | 신정아 사건과 이건희 비리 | “돈, 아니면 와인” | “대통령은 왜 삼성 돈 받은 사람만 좋아하나” | “왜 친한 검사 이름을 공개했나|” | “불의한 양심에도 진실은 있다” | 아이들의 눈물 | “삼성에서 100억 원 받았다면서요” | “그러나 사제단이 있다”

02 “특검은 왜 삼성이 아니라 나를 수사하나”
청와대 “정권을 물어뜯지 않을 특검을 원한다” | “또 용철이냐” | ‘JY문건’과 금산분리 | “이건 조준웅 특검이요” | 봐주기 특검의 월권 수사 | 특검의 이중잣대 | 삼성화재가 빼돌린 미지급 보험금과 렌터카 비용 | 도둑에게 장물을 준 특검 | “경제 물신주의, 재벌 비리의 공범” | “삼성은 약속을 지킨 적인 별로 없다”

03 “우리는 늘 지는 싸움만 한다”
같은 혐의에 다른 판결 | 민병훈 재판부의 계산 오류, 과연 실수였을까 | 편법, 또 편법 | 1심 무죄 판결의 이유 | 사제단 대표의 무기한 안식년 | 영혼을 오염시킨 서기석 재판부 | 간판 경영자는 물갈이, 비리 경영자는 승진 | 박연차 수사와 이건희 수사 | “신영철 덕분에…” | 죄는 있지만 처벌할 수 없다 | “우리는 늘 지는 싸움만 한다”

2부 그들만의 세상

04 삼성과의 첫 만남
“떳떳하게 돈 벌려고 삼성 들어갔는데…” | 이건희 ‘메기론’ 외우는 신입임원 교육 | 약속 어긴 삼성… 다시 담배를 물다 | “너 기분 더럽겠다. 옛날 같으면 혼내야 할 사람을 상사라고 모시니” | 멀쩡한 직원을 구속시킨 정경식 사건 | “족보에 삼성 사장 벼슬은 왜 못 남기나”

05 “여긴 실입니다”
일은 비서실에서, 월급은 계열사에서 | 삼성 비서실과 청와대 비서실 | 권한은 ‘실’이, 책임은 계열사가 | 삼성 구조본과 참여정부 | 정연주를 못마땅해 한 구조본 | 사장에게 지시하는 재무팀 과장 | 계열사 관리담당과 재무팀 운영담당 | 실세 중의 실세, 제일모직 경리과 출신 | “그게 자기 돈인가, 회사 돈이지” | 국정원과 삼성의 도청 경쟁 | 사내 불륜에 민감한 감사팀 | 임원과 직원에 대한 이중잣대

06 “몇 천만 원 주는 걸 뭘 그리 겁내나”
“압수수색 들어오면, 찌르고 도망가죠” | “대법관은 ‘삼성 굴비’ 안 받을 줄 알았는데…” | “몇 천만 원 주는 걸 뭘 그리 겁내나” | 부끄러운 짓도 몇 번 하다보면 | 정권교체 1년 만에 호남인맥 장악한 삼성

07 1999년 삼성 부도 위기
‘알판장이 꿈의 직장’ | 부도 위기 맞은 삼성 | 사람 자르는 일과 구속시키는 일 | 연예인 윤락 사건과 삼성 구조본 | 판사에게 30억 원 건네라는 이학수 | 삼성과 중앙일보, 그리고 x파일

08 거짓말 시나리오
삼성SDS BW 헐값 발행과 이재용 | 내가 삼성 비리에 눈뜬 이유 | 이재용의 조바심과 ‘e삼성’의 실패 | 에버랜드 사건, 증거 및 증언 조작 | 에버랜드 담당 검사 차남의 펀드 손실까지 메워준 삼성 | 독특한 수임료 지급방식 요구한 김앤장 | ‘6대 종손’은 억울했다

09 “대선자금 수사에 응하시오”
“이학수를 버리고, 김인주는 건진다” | 삼성에 찍힌 검사들 | “대선자금 수사에 응하시오…” 돌아온 것은 배신자 취급 | 회사를 떠나다

10 이건희 일가, 그들만의 세상
법 위에 있다고 믿는 그들 | 이건희의 생일잔치 | ‘신분이 다르다’고 믿는 그들의 독특한 생활 | 훔친 돈 놓고 다투는 이재용-임세령, 재산 분할금의 출처는| | 황태자 이재용과 야심가 이부진 | 이건희 “사위는 경영에서 빠져라” | 명품, ‘다른 신분’의 상징 | 타워팰리스 설계 철학… “대중과 섞이기 싫다” | 1000억 원에 사서 100만 원에 팔아넘긴 해외 명품 업체 | “비자금 다 있는데, 왜 삼성만 문제 삼나” | 부동산과 섭외, 이건희의 주요 관심사 | 대도 조세형까지 데려오는 인재 욕심

11 황제 경영의 그림자
‘신경영’의 실패, 폐허가 된 윈야드 공장 | 삼성 자동차 실패… 결정은 이건희, 책임은 지승림, 손해는 국민 | ‘1등주 삼성’의 그늘 | 이건희 취향 때문에 희생당한 계열사 이익 | 판단력을 키울 기회를 잃어버린 경영진, 위기 앞에서 무용지물 | ‘반도체 기술자’ 위에 있는 ‘비자금 기술자’ | 지도층에게 배신만 당한 사회

3부 삼성과 한국이 함께 사는 길

12 밭일 하는 만삭의 아내
“살아서 굴욕을 당하느니” | 고대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부끄러움 | 대학생 부부 | 수습기자가 된 연수원 시보 | “군사 정권 시절, ‘군대는 개’라고 해도 멀쩡했다. 그런데 지금은…

13 10만 원 받은 경찰은 사표, 50만 원 받은 경찰은 구속
“검사는 ‘빽’에 약하다| | ‘가짜 의사들’ | “청장님께 인사 했다”는 피의자 | 10만 원 받은 경찰은 사표, 50만 원 받은 경찰은 구속 | “우리는 개다. 물라면 물고 놓으라면 놓는다” | “총장님은 왜 그런 친구만 뒀습니까”

14 전두환 비자금 수사
전-노 군사반란사건 수사 | 김대중과 비슷한 가명으로 관리된 전두환 비자금 | 수사 중단 지시, “쌍용 김석원입니다” | 이탈리아 연수 접고, 삼성으로

15 “조사하면 고객 된다” 검사들의 영업비밀
“꼴통검사가 그립다” | “유전구속, 무전불구속|” | 가짜 자수서, ‘유전무죄’의 비결 | 대법원 양형기준안이 씁씁했던 이유 | “조사하면 고객 된다” 검사들의 영업비밀 | “‘필명’이 뭐죠|” | “직업이 아니라 ‘귀족놀음’ 취미생활이구나”

16 문제는 비자금이다
‘성공한 재벌’은 처벌 못한다| | 61억 원으로 시작한 이재용 경영 승계 작업 | ‘JY 문건’과 구조본 | ‘비자금-회계조작-탈세’ 한 묶음 비리 | 10조 원 비자금, 삼성의 비리 밑천 | 지하주차장에서 돈 가방 들고 오는 젊은 과장들 | ‘SDI 메모랜덤’, 강부찬의 협박 | ‘샘플비’는 비자금 | 삼성물산 자금담당이 대우받는 이유 | 비자금은 ‘회장님 돈’ | ‘타워팰리스가 내 집이었구나’ 차명 부동산 | 대담한 차명거래, 눈 감은 금융 당국 | 홍라희가 한국 미술 발전에 기여했다고| | 외국 기업이 삼성 장부 안 믿는 이유

17 삼성생명과 조준웅 특검
조준웅 특검 덕에 횡재한 이건희 | ‘삼성생명 차명주식 전부가 이병철 유산’이라는 거짓말 | 상장 차익 노린 이건희 수법, 이재용이 물려받았다

18 죽은 권력, 살아 있는 권력, 죽지 않을 권력
대법원을 보면, 삼성이 보인다 | 판결이 아니라 배당으로 말하는 법원 | 신영철의 잇따른 거짓말 | “이용훈, 신영철 구하려다 사법부 죽였다” | ‘빨갱이’ 낙인보다 무서운 ‘반(反)기업’ 낙인 | 밖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주류 질서 | “진흙 위에서 꽃은 피지만…” | 「PD수첩」 마녀사냥, “수사는 의지다” | 노무현 검찰 vs 이명박 검찰 | 내부 고발자는 파면, 비리 검사는 호의호식 | “검사나 국회의원만도 못한 개|… 개에겐 모욕이다 | 용산참사, 다시 떠오르는 인혁당 악몽

19 삼성과 한국이 함께 사는 길
마당발 천국, 서민에겐 지옥 | “인간성 좋다”는 말의 함정, 나쁜 놈들에겐 욕 좀 먹으며 살자 | 삼성 비자금 10조 원, 대학 등록금 10조 원 | 룸살롱이 악의 축이라고 생각한 이유 | 시장질서 왜곡하는 재벌 비판했는데, 왜 ‘좌빨’인가| | 안보를 위협하는 진짜 ‘좌빨’은 재벌이다 | 이재용, 경영권 승계 전에 군대부터 다녀왔어야 | 한국에서 복지사회가 불가능해진 이유 | “삼성이 성장해야 한국 경제도 성장한다”는 오해 | ‘글로벌 삼성’ 가로막는 장애물이 삼성특검 | 젊은이들이 안정적인 직업만 찾는 이유, 진짜 모르나| | 황우석과 삼성 비리 | 반부패 시민혁명이 필요하다 | “그래서 이 책을 썼다”

부록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기자회견문

저자소개

이완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동아일보》 사회부와 경제부에서 기자로 일했다. 네이버 금융서비스 팀장을 거쳐 2014년부터 《민중의소리》에서 경제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두 자녀를 사랑하는 평범한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세상, 좀 더 가치 있는 행복을 물려주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경제의 속살 1·2』, 『한국 재벌 흑역사 (상)·(하)』, 『경제교과서, 세상에 딴지 걸다』, 『마르크스 씨, 경제 좀 아세요?』,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경제』, 『10대를 위한 경제학 수첩』, 『슈렉은 왜 못생겼을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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