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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유럽 1914-1949 + 유럽 1950-2017 - 전2권

[세트] 유럽 1914-1949 + 유럽 1950-2017 - 전2권

이언 커쇼 (지은이), 김남섭, 류한수 (옮긴이)
이데아
10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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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유럽 1914-1949 + 유럽 1950-2017 - 전2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트] 유럽 1914-1949 + 유럽 1950-2017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근현대사
· ISBN : K892737954
· 쪽수 : 2056쪽
· 출판일 : 2020-12-28

책 소개

영국의 저명한 역사학자 이언 커쇼의 《유럽 1950-2017 : 롤러코스터를 타다》의 앞선 책으로 20세기 유럽 현대사를 가로지르는 야심찬 프로젝트 제1권에 해당한다. 책의 부제 ‘죽다 겨우 살아나다’에서 드러나듯이, 저자가 그려내는 20세기 전반의 유럽은 일종의 ‘지옥’이다.

목차

유럽 1914-1949
유럽 1950-2017

저자소개

이언 커쇼 (지은이)    정보 더보기
(Ian Kershaw, 1943- ) 20세기 독일사회사 연구에 정통한 영국 출신의 저명한 역사학자다. 그는 학계에서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 독일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옥스퍼드 머튼 칼리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맨체스터대학과 노팅엄대학을 거쳐 1989년부터 2008년까지 셰필드대학의 현대사 교수로 재직했다. 본래 서양 중세사 연구자였던 커쇼는 1970년대에 들어와 ‘영감을 준 스승’ 마르틴 브로샤트의 ‘바이에른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일상사’(日常史, Alltagsgeschichte)에 주목하며, 평범한 시민들이 히틀러를 어떻게 바라보았고, 왜 나치즘을 지지하게 되었는지 본격적으로 연구한다. 커쇼는 “아우슈비츠로 가는 길을 닦은 것은 증오였지만 그 길을 포장한 것은 무관심이었다”는 주목할 만한 주장을 했는데, 역사에 대한 그의 인식과 통찰을 보여준다. 대표 저서로는 탁월한 전기로 평가받는 『히틀러Ⅰ·Ⅱ』, 20세기 유럽사를 조망한 『지옥여행: 1914-1949년의 유럽』과 『롤러코스터: 1950-2017년의 유럽』, ‘개성과 권력’을 주제로 20세기 유럽의 정치지도자 12명을 분석한 『역사를 바꾼 권력자들』(한길사, 2023)이 있다. 2000년에 최고의 역사 저작에 수여하는 ‘울프슨상’을, 2012년에 ‘라히프치히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1994년에 독일연방공화국공로훈장, 2002년에 역사학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이 책은 30여 개국 언어로 번역·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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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섭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문사회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러시아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사는 스탈린 시대의 소련사이며, 최근에는 냉전기 소련 사회의 연구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세계화 시대의 서양 현대사』, 『러시아의 민족 정책과 역사학』, 『세계의 과거사 청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유럽 1949-2017: 롤러코스터를 타다』, 『러시아사강의 1·2』, 『스탈린의 전쟁: 제2차 세계대전에서 냉전까지, 스탈린은 소련을 어떻게 이끌었나』, 『아시아 1945-1990: 서구의 번영 아래 전쟁과 폭력으로 물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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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영국 에식스대학 역사학과에서 러시아 혁명 및 내전기 페트로그라드의 산업체에서 일어난 변화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유럽현대사, 특히 러시아 혁명과 제2차 세계대전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함께 지은 책으로 《러시아의 민족정책과 역사학》, 《다시 돌아보는 러시아 혁명 100년 1》, 《서양사강좌》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2차세계대전사》, 《제2차 세계대전의 신화와 진실》, 《1917년 러시아 혁명》, 《야시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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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심지어 당시에도, 전쟁에 뛰어들면 한 시대가 끝날 거라는 조짐이 있었다.


유럽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70년 동안 극적으로 변했다. ...유럽은 어떤 어려움과 긴장과 좌절이 있었든 간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력에 호소하지 않고 협력하고 협상하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유럽은 그 중심에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나라로서 평화적이고 국제주의적인 독일을 갖고 있다. 유럽은 자유를 위해 싸웠고, 자유를 획득했다. 유럽은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부러워하는 번영을 이룩했다. 유럽이 단합과 분명한 정체성 의식을 찾는 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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