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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석 현대사 이야기"(으)로 2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422093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0 (도도한 민주화 물결, 전두환 노태우의 항복 선언, 그 후)

서중석, 김덕련  | 오월의봄
13,950원  | 20200101  | 9791190422093
한국 현대사의 세 번째 ‘해방’, 6월항쟁 서슬 퍼런 전두환·신군부 체제 무너뜨리고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과 평화의 길을 열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 20권으로 완간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가 드디어 20권으로 마무리되었다. 2015년 3월에 1, 2권이 나왔으니 4년 10개월 만이다. 이 시리즈는 그동안 1945년 해방 공간에서부터 1987년 6월항쟁까지 굵직굵직한 한국 현대사를 기록했다. 그동안 나온 현대사 책들은 특정 분야에 치중하거나 비화 형태로 되어 있는 것들이 많았다. 즉 역사의 큰 흐름을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부분적으로만 다룬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와 달리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는 구체적 사실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국 현대사의 총체적 흐름을 짚는 데 주력했다. 또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는 한국 민주화 운동사 총정리라고 봐도 좋다. 그중에서도 특히 4대 민주화 운동, 즉 4월혁명·부마항쟁·광주항쟁·6월항쟁을 독자들이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비중 있게 서술하고 알기 쉽게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역사 왜곡 세력에 정면으로 맞대응했다. 해방 후 독재 정권은 현대사의 진실을 두려워했다. 그것을 밝히려는 노력을 힘으로 막았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수많은 사람이 현대사의 진실을 밝히고자 분투했다. 진실을 두려워하는 어둠의 세력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래서 반격을 시도하는데,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이른바 뉴라이트를 앞세워 대대적인 이념·역사 공세를 폈다. 공세의 핵심은 숱한 고난을 이겨내며 민주주의를 향해 한 걸음씩 내디뎌온 역사의 흐름을 뒤집고 왜곡하는 것이었다. 그러한 왜곡을 바로잡자는 생각으로 이 시리즈를 기획했다. 수십 년간 학계가 쌓아올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역사 왜곡 시도에 진실의 빛을 비추자는 뜻이었다. 역사에 대한 평가도 피해 가지 않았다. 보통 학자들은 사실 관계 규명에만 주력하면서 역사적 사건에 대해 평가 내리기를 부담스러워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서중석 교수는 역사 왜곡에 대해 단호하게 비판하고 자신의 생각을 주저 없이 말하고 있다. 이승만과 박정희, 친일파, 분단 세력, 독재 협력 세력에 대해서도 역사적 사실을 명시하면서 단호하게 평가를 내리고 있다.
9788997889563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세트

서중석, 김덕련  | 오월의봄
289,890원  | 20200101  | 9788997889563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 드디어 20권으로 완간! 한국 현대사의 총체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일한 시리즈 민주화 운동사 총정리이자 최고의 민주주의 교과서 “우리에게는 ‘역사의 죄인’이 있다. 우리 역사에서 제일 큰 죄인은 누구일까. 우선 친일파, 분단 세력, 독재 협력 세력이 쉽게 떠오를 것이다. 이승만을 존경하는 사람들에는 여러 유형이 있다. 친일파, 분단 세력, 독재 협력 세력이 거기 포함된다.” “우리에게는 ‘역사의 힘’이 있다. 항일 독립 운동과 반독재 민주화 운동이 줄기차게 계속된 것도, 우리 제헌 헌법에 자유·평등의 독립 운동 정신이 담겨 있는 것도 역사의 힘이다. 우리 국민이 친일파, 분단, 독재를 있어선 안 되는 잘못된 것으로 보는 것도 역사의 힘이다. 막강한 힘의 지원을 받은 역사 교과서가 참패한 것도 그렇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가 드디어 20권으로 마무리되었다.
9791190422079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8 (6월항쟁의 배경, 개헌 투쟁과 전두환의 반격)

서중석, 김덕련  | 오월의봄
13,950원  | 20200101  | 9791190422079
한국 현대사의 세 번째 ‘해방’, 6월항쟁 서슬 퍼런 전두환·신군부 체제 무너뜨리고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과 평화의 길을 열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 20권으로 완간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가 드디어 20권으로 마무리되었다. 2015년 3월에 1, 2권이 나왔으니 4년 10개월 만이다. 이 시리즈는 그동안 1945년 해방 공간에서부터 1987년 6월항쟁까지 굵직굵직한 한국 현대사를 기록했다. 그동안 나온 현대사 책들은 특정 분야에 치중하거나 비화 형태로 되어 있는 것들이 많았다. 즉 역사의 큰 흐름을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부분적으로만 다룬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와 달리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는 구체적 사실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국 현대사의 총체적 흐름을 짚는 데 주력했다. 또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는 한국 민주화 운동사 총정리라고 봐도 좋다. 그중에서도 특히 4대 민주화 운동, 즉 4월혁명·부마항쟁·광주항쟁·6월항쟁을 독자들이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비중 있게 서술하고 알기 쉽게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역사 왜곡 세력에 정면으로 맞대응했다. 해방 후 독재 정권은 현대사의 진실을 두려워했다. 그것을 밝히려는 노력을 힘으로 막았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수많은 사람이 현대사의 진실을 밝히고자 분투했다. 진실을 두려워하는 어둠의 세력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래서 반격을 시도하는데,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이른바 뉴라이트를 앞세워 대대적인 이념·역사 공세를 폈다. 공세의 핵심은 숱한 고난을 이겨내며 민주주의를 향해 한 걸음씩 내디뎌온 역사의 흐름을 뒤집고 왜곡하는 것이었다. 그러한 왜곡을 바로잡자는 생각으로 이 시리즈를 기획했다. 수십 년간 학계가 쌓아올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역사 왜곡 시도에 진실의 빛을 비추자는 뜻이었다. 역사에 대한 평가도 피해 가지 않았다. 보통 학자들은 사실 관계 규명에만 주력하면서 역사적 사건에 대해 평가 내리기를 부담스러워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서중석 교수는 역사 왜곡에 대해 단호하게 비판하고 자신의 생각을 주저 없이 말하고 있다. 이승만과 박정희, 친일파, 분단 세력, 독재 협력 세력에 대해서도 역사적 사실을 명시하면서 단호하게 평가를 내리고 있다.
9791190422086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9 (6월항쟁의 전개, 현대사를 바꾼 최대 동시다발 시위)

서중석, 김덕련  | 오월의봄
13,950원  | 20200101  | 9791190422086
한국 현대사의 세 번째 ‘해방’, 6월항쟁 서슬 퍼런 전두환·신군부 체제 무너뜨리고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과 평화의 길을 열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 20권으로 완간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가 드디어 20권으로 마무리되었다. 2015년 3월에 1, 2권이 나왔으니 4년 10개월 만이다. 이 시리즈는 그동안 1945년 해방 공간에서부터 1987년 6월항쟁까지 굵직굵직한 한국 현대사를 기록했다. 그동안 나온 현대사 책들은 특정 분야에 치중하거나 비화 형태로 되어 있는 것들이 많았다. 즉 역사의 큰 흐름을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부분적으로만 다룬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와 달리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는 구체적 사실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국 현대사의 총체적 흐름을 짚는 데 주력했다. 또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는 한국 민주화 운동사 총정리라고 봐도 좋다. 그중에서도 특히 4대 민주화 운동, 즉 4월혁명·부마항쟁·광주항쟁·6월항쟁을 독자들이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비중 있게 서술하고 알기 쉽게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역사 왜곡 세력에 정면으로 맞대응했다. 해방 후 독재 정권은 현대사의 진실을 두려워했다. 그것을 밝히려는 노력을 힘으로 막았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수많은 사람이 현대사의 진실을 밝히고자 분투했다. 진실을 두려워하는 어둠의 세력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래서 반격을 시도하는데,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이른바 뉴라이트를 앞세워 대대적인 이념·역사 공세를 폈다. 공세의 핵심은 숱한 고난을 이겨내며 민주주의를 향해 한 걸음씩 내디뎌온 역사의 흐름을 뒤집고 왜곡하는 것이었다. 그러한 왜곡을 바로잡자는 생각으로 이 시리즈를 기획했다. 수십 년간 학계가 쌓아올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역사 왜곡 시도에 진실의 빛을 비추자는 뜻이었다. 역사에 대한 평가도 피해 가지 않았다. 보통 학자들은 사실 관계 규명에만 주력하면서 역사적 사건에 대해 평가 내리기를 부담스러워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서중석 교수는 역사 왜곡에 대해 단호하게 비판하고 자신의 생각을 주저 없이 말하고 있다. 이승만과 박정희, 친일파, 분단 세력, 독재 협력 세력에 대해서도 역사적 사실을 명시하면서 단호하게 평가를 내리고 있다.
9791187373896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6 (광주항쟁, 한국 사회를 뒤흔든 시민 항쟁)

서중석, 김덕련  | 오월의봄
15,750원  | 20190510  | 9791187373896
또다시 군홧발에 짓밟힌 한국의 민주주의 1979년 10월 26일 독재자 박정희 대통령이 김재규의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박정희의 죽음을 계기로 한국 사회는 마땅히 민주화로 나아갔어야 했지만, 전두환 신군부 세력에 의해 발목을 잡혔고, 1987년 6월항쟁이 있기까지 8년이나 더 군홧발에 짓눌려야 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6, 17권은 10.26 이후부터 1980년대 전반기까지의 한국 현대사를 살피고 있다. 특히 16권 ‘광주항쟁, 한국 사회를 뒤흔든 시민 항쟁’ 편은 광주항쟁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룬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광주항쟁이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 광주항쟁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광주항쟁이 한국 현대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극우 세력의 광주항쟁에 대한 폄훼가 왜 망발에 불과한지 등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제시하고 있다. 특히 10?26에서 광주항쟁까지의 역사를 자세히 되짚으면서 전두환?신군부 세력이 권력을 찬탈하기 위해 얼마나 용의주도하게 움직였는지, 얼마나 잔인하게 학살을 자행했는지를 살피고 있다.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제정신이 아니었던 전두환 일당이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과정과 자신들의 ‘위력 과시’를 위해 시민들을 어떻게 학살했는지가 자세히 드러나 있다. 17권 ‘전두환과 5공 잔혹사, 무소불위의 권력 휘두르다’ 편에는 삼청교육대 사건,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 녹화 사업 강행, 5공화국의 등장 등 1980년대 전반기 한국 현대사를 살피고 있다. 광주항쟁을 짓밟고 권력을 찬탈한 전두환 일당은 버젓이 인권 유린을 저지르며 권력을 쟁취했는데, 그 과정과 결과를 상세히 기록해놓았다. 박정희가 죽고 한국의 민주주의에 희망이 엿보이던 찰라, 또다시 민주주의를 짓밟은 전두환 신군부 세력.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6, 17권에는 군홧발에 억눌린 한국 현대사의 아픔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이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역사도 담겨 있다.
9791187373902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7 (전두환과 5공 잔혹사, 무소불위 권력 휘두르다)

서중석, 김덕련  | 오월의봄
13,950원  | 20190510  | 9791187373902
또다시 군홧발에 짓밟힌 한국의 민주주의 1979년 10월 26일 독재자 박정희 대통령이 김재규의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박정희의 죽음을 계기로 한국 사회는 마땅히 민주화로 나아갔어야 했지만, 전두환 신군부 세력에 의해 발목을 잡혔고, 1987년 6월항쟁이 있기까지 8년이나 더 군홧발에 짓눌려야 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6, 17권은 10.26 이후부터 1980년대 전반기까지의 한국 현대사를 살피고 있다. 특히 16권 ‘광주항쟁, 한국 사회를 뒤흔든 시민 항쟁’ 편은 광주항쟁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룬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광주항쟁이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 광주항쟁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광주항쟁이 한국 현대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극우 세력의 광주항쟁에 대한 폄훼가 왜 망발에 불과한지 등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제시하고 있다. 특히 10?26에서 광주항쟁까지의 역사를 자세히 되짚으면서 전두환?신군부 세력이 권력을 찬탈하기 위해 얼마나 용의주도하게 움직였는지, 얼마나 잔인하게 학살을 자행했는지를 살피고 있다.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제정신이 아니었던 전두환 일당이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과정과 자신들의 ‘위력 과시’를 위해 시민들을 어떻게 학살했는지가 자세히 드러나 있다. 17권 ‘전두환과 5공 잔혹사, 무소불위의 권력 휘두르다’ 편에는 삼청교육대 사건,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 녹화 사업 강행, 5공화국의 등장 등 1980년대 전반기 한국 현대사를 살피고 있다. 광주항쟁을 짓밟고 권력을 찬탈한 전두환 일당은 버젓이 인권 유린을 저지르며 권력을 쟁취했는데, 그 과정과 결과를 상세히 기록해놓았다. 박정희가 죽고 한국의 민주주의에 희망이 엿보이던 찰라, 또다시 민주주의를 짓밟은 전두환 신군부 세력.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6, 17권에는 군홧발에 억눌린 한국 현대사의 아픔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이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역사도 담겨 있다.
9791187373674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5 (유신 체제 붕괴, 김재규는 배신자인가)

서중석, 김덕련  | 오월의봄
14,400원  | 20181101  | 9791187373674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4권~15권은 필연적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었던 유신 독재의 몰락 과정을 자세히 분석한다. 서중석 교수는 1978년 12월 12일에 치러진 12·12총선을 박정희 정권이 종말로 치닫게 되는 분수령으로 꼽는다. 12·12선거는 유신 체제, 그중에서도 긴급 조치 9호 아래 치러진 선거였다. 그런 만큼 당연히 정치적 발언이 엄격히 제한됐다. 하지만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거론하거나 나름대로 공약을 하는 것은 허용됐다. 또한 돈 선거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금품을 풍성하게 쓰는 것도 묵인했다. 그렇게 12·12선거는 민심의 이반을 잘 보여준 선거가 됐다.
9791187373667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4 (유신 몰락의 드라마, 궁지에 몰린 박정희)

서중석, 김덕련  | 오월의봄
13,950원  | 20181101  | 9791187373667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4권~15권은 필연적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었던 유신 독재의 몰락 과정을 자세히 분석한다. 서중석 교수는 1978년 12월 12일에 치러진 12·12총선을 박정희 정권이 종말로 치닫게 되는 분수령으로 꼽는다. 12·12선거는 유신 체제, 그중에서도 긴급 조치 9호 아래 치러진 선거였다. 그런 만큼 당연히 정치적 발언이 엄격히 제한됐다. 하지만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거론하거나 나름대로 공약을 하는 것은 허용됐다. 또한 돈 선거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금품을 풍성하게 쓰는 것도 묵인했다. 그렇게 12·12선거는 민심의 이반을 잘 보여준 선거가 됐다.
9791187373261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9: 유신 쿠데타(1) 왜 일으켰나 (유신 쿠데타 1 - 왜 일으켰나)

서중석, 김덕련  | 오월의봄
13,950원  | 20171002  | 9791187373261
한국 현대사 연구의 권위자 서중석 교수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제9권~제11권의 주제는 ‘유신 쿠데타’이다. 서중석 교수는 3권에 걸쳐 ‘유신 쿠데타 왜 일으켰나’, ‘유신 쿠데타 왜 막지 못했나’, ‘유신 쿠데타의 배경과 뿌리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서중석 교수는 “1910년대 일제의 무단 통치에 비견할 만한 암흑의 15년”의 시작점, 그렇게 지독한 폭압 정치가 있게 된 배경과 성립 과정을 자세히 살펴야 지금의 한국 사회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1990년대 중반부터 퍼져 나가기 시작해 박근혜 정부에서 정점에 다다른 박정희 신드롬의 폐해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서중석 교수는 “박정희 신드롬이 사라지지 않는 한 한국에 미래가 있을 수 있겠나?” 하고 단호하게 말한다. 한국 사회를 배회하는 ‘박정희 망령’을 하루속히 없애려면 박정희를 제대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박정희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유신 쿠데타가 어떻게 일어난 것인지 그 배경까지 쭉 훑어보는 것이 각별히 필요하다. 이 책은 박정희의 맨 얼굴을 적나라하게 파헤치는 책이다. 유신 체제는 흘러간 옛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더 자세히 살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취지이다.
9791187373278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0: 유신 쿠데타(2) 왜 못 막았나 (유신 쿠데타 2 - 왜 못 막았나)

서중석, 김덕련  | 오월의봄
13,950원  | 20171002  | 9791187373278
한국 현대사 연구의 권위자 서중석 교수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제9권~제11권의 주제는 ‘유신 쿠데타’이다. 서중석 교수는 3권에 걸쳐 ‘유신 쿠데타 왜 일으켰나’, ‘유신 쿠데타 왜 막지 못했나’, ‘유신 쿠데타의 배경과 뿌리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서중석 교수는 “1910년대 일제의 무단 통치에 비견할 만한 암흑의 15년”의 시작점, 그렇게 지독한 폭압 정치가 있게 된 배경과 성립 과정을 자세히 살펴야 지금의 한국 사회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1990년대 중반부터 퍼져 나가기 시작해 박근혜 정부에서 정점에 다다른 박정희 신드롬의 폐해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서중석 교수는 “박정희 신드롬이 사라지지 않는 한 한국에 미래가 있을 수 있겠나?” 하고 단호하게 말한다. 한국 사회를 배회하는 ‘박정희 망령’을 하루속히 없애려면 박정희를 제대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박정희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유신 쿠데타가 어떻게 일어난 것인지 그 배경까지 쭉 훑어보는 것이 각별히 필요하다. 이 책은 박정희의 맨 얼굴을 적나라하게 파헤치는 책이다. 유신 체제는 흘러간 옛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더 자세히 살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취지이다.
9791187373131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8: 경제 성장, 박정희 공로? 위험한 착각! (경제 성장, 박정희 공로? 위험한 착각!)

서중석, 김덕련  | 오월의봄
14,400원  | 20170213  | 9791187373131
한국 경제가 성장한 진짜 요인을 파헤친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8권에서는 박정희 정권 시기의 경제 성장을 다룬다. 서중석 교수는 박정희 정권 시기의 모든 성장과 발전이 박정희의 업적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이에 죽도록 고생해서 경제를 발전시키고 나라를 일으킨 대다수의 평범한 국민들을 주목하고 한국 경제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역사적 조건은 어떠했는지, 성장의 진정한 주역은 누구였는지, 성장의 과실을 공평하게 나눴는지 등을 살핀다. 이 책은 박정희식 성장 만능주의가 한국 사회를 어떻게 망가뜨렸는지 날카롭게 지적하기도 한다. 박정희 정권 시절 한국 경제에 있어 정부가 노동자를 통제하고 노동조합도 통제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문제점이 발생했다. 또한 당시 엄청난 물가 상승이 노동자와 서민들의 생활을 크게 위협했으며, 비생산적인 경제 활동을 통해 부를 축적하겠다는 욕구를 불러일으켜 각종 투기를 성하게 만들었다. 결국, 18년 정권의 장기집권은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병처럼 되어버렸고, 너무 심각해 그 병이 고질병이라는 사실은 물론 무슨 병인지도 나중에 가면 잊어버리게 되는 망각증 상황까지 갔다고 서중석 교수는 말했다.
9788997889945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4: 4월 혁명, 독재자와 맞선 피의 항쟁 (4월혁명, 독재자와 맞선 피의 항쟁)

서중석, 김덕련  | 오월의봄
15,120원  | 20160405  | 9788997889945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제4권. 이번 4권의 주제는 ‘4월혁명’이다. 서중석 교수는 4월혁명을 한국 현대사의 분수령이며, ‘제2의 해방’으로 부르고 있다. 1950년대는 이승만 정권의 비리, 부정부패, 선거 부정, 악정, 폭정 등으로 숨이 턱턱 막히던 시기였다. “1950년대는 무기력, 체념, 암울, 불안, 절망, 이런 키워드로 상징된다. 이 책은 4월혁명의 의의를 극명하게 보여주며, 4월혁명 전후의 한국 사회를 반추하고 있다. 무엇보다 요즘 뉴라이트가 국부로 칭송하고 있는 이승만 정권의 폐해를 낱낱이 고발하는 책이기도 하다.
9791187373285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1: 유신 쿠데타(3) 뿌리는 일본 군국주의 (유신 쿠데타 3 - 뿌리는 일본 군국주의)

서중석, 김덕련  | 오월의봄
13,950원  | 20171002  | 9791187373285
한국 현대사 연구의 권위자 서중석 교수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제9권~제11권의 주제는 ‘유신 쿠데타’이다. 서중석 교수는 3권에 걸쳐 ‘유신 쿠데타 왜 일으켰나’, ‘유신 쿠데타 왜 막지 못했나’, ‘유신 쿠데타의 배경과 뿌리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서중석 교수는 “1910년대 일제의 무단 통치에 비견할 만한 암흑의 15년”의 시작점, 그렇게 지독한 폭압 정치가 있게 된 배경과 성립 과정을 자세히 살펴야 지금의 한국 사회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1990년대 중반부터 퍼져 나가기 시작해 박근혜 정부에서 정점에 다다른 박정희 신드롬의 폐해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서중석 교수는 “박정희 신드롬이 사라지지 않는 한 한국에 미래가 있을 수 있겠나?” 하고 단호하게 말한다. 한국 사회를 배회하는 ‘박정희 망령’을 하루속히 없애려면 박정희를 제대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박정희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유신 쿠데타가 어떻게 일어난 것인지 그 배경까지 쭉 훑어보는 것이 각별히 필요하다. 이 책은 박정희의 맨 얼굴을 적나라하게 파헤치는 책이다. 유신 체제는 흘러간 옛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더 자세히 살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취지이다.
9791187373414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3: 전 국가의 병영화, 총력 안보 앞세운 독재의 광기 (전 국가의 병영화 총력 안보 앞세운 독재의 광기)

서중석, 김덕련  | 오월의봄
14,850원  | 20180801  | 9791187373414
애인도, 친척도, 이웃도 간첩인지 의심하라는 무서운 세상 휴일 없는 총력 안보 궐기 대회, 4대 전시 입법과 학도호국단, 반상회, 극단적인 반공 운동, 긴급 조치 9호 발동, 야당의 무력화, 3차에 걸친 200여 곡의 금지곡 선정과 대마초 사건, 두 차례에 걸친 재일 교포 유학생의 간첩단 사건…… 국민들의 입을 철저히 봉쇄한 전 사회?국가의 병영화 인도차이나 사태와 중동 건설 특수, 유신 체제를 구해준 뜻밖의 구원자
9788997889938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3: 조봉암과 이승만, 평화통일 대 극우 반공 독재 (조봉암과 이승만, 평화 통일 대 극우 반공 독재)

서중석, 김덕련  | 오월의봄
13,500원  | 20160405  | 9788997889938
현대사 연구의 권위자 서중석 교수의 역사 왜곡 바로잡기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제3권 《조봉암과 이승만, 평화통일 대 극우 반공 독재 편》. 인터뷰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시리즈에는 크게 세 가지 특징이 있다. 먼저 뉴라이트를 앞세운 보수 세력의 이념 공세, 역사 왜곡에 제대로 대응하고 있는 것. 두 번째 특징은 ‘이야기 마당’ 구성이다. 특정 사건이 발생한 당시 상황을 충실히 다루면서 오늘날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기억해야 하는가의 문제까지 폭넓게 짚고 있다. 세 번째 특징은 ‘역사에 대한 평가’를 많이 담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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